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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섭*** 작성일 : 2018.12.12 /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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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재 공지+] 붉은 향기 : 1부 후기 및 공지 + 잡담..? 

  안녕하세요, 섭테입니다...!
붉은 향기에서 묻어나는 이미지와는 달리 저는 현실에서 또라X(또X이, X라이...)가 별명일 정도로 비글과입니다!
평소 회차 밑에 쓸 수 있는 작가의 말에는 제 본래 성격을 꾹꾹 눌러참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언젠가 인사를 한 번 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다 그 기회가 비로소 1부가 끝나야 왔네요.
저는 꽤 오래 전부터 글을 써왔지만 인터넷에 연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을까 많이 걱정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는 사실에 놀랍고도 감사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제 글은 '웹소설'이라는 플랫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사보다는 묘사 위주로 쓰이는 글이다 보니 휴대전화로 보실 때 많이 힘드실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러 초반에는 그나마 대사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1부가 끝나갈 무렵에는 워낙에 묘사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 문단문단이 길어졌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 생각하니 언제나 힘을 내 글을 쓰고, 연재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여담을 풀어놓기 전에, 공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1부를 마무리하고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무작정 놀고 먹기만 하려는 건 아니고요..
본업이 있다보니 본업을 좀 더 충실하게 해내는 기간 + 휴식 기간 + 회차 비축분을 써낼 기간,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한 달 정도 쉬려 했지만 그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반으로 줄였습니다! 하하!!
따라서 저는 2주간의 휴재 기간이 지난
 
 
 
  ** 2018. 12. 26 수요일  **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여담입니다 :)
 
 
 
1. 앞으로의 계획
  제가 기획한 '붉은 향기'는 총 5부로 나뉠 예정입니다.
이제 1부가 끝난 거고, 아직 4부가 더 남은 거지요.
하지만 1부가 기승전결에서 '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2부에서는 1부의 인물들이 과거에 어떻게 만났는지,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기'에 해당하는 건 2부가 될 것입니다.
 
 
 
2. 제목이 '붉은 향기'인 이유
  글에서 주향이 풍기는 향기가 '붉은 향기'라고 쉼없이 묘사 됐었지요.
하지만 제목이 '붉은 향기'인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인혁의 꿈인데요.
인혁은 언젠가부터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게 되는데, 그 꿈 속에서 주가 되는 게 바로 '붉은 향기'입니다.
1화에서 나왔던 것처럼요.
꿈 속에 나오는 여인은... 아직까지는 비밀입니다! 하핫..!
이 여인과 인혁이 어떤 관계인지, 왜 인혁의 꿈에 이 여인이 등장하는 건지, 에 관한 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풀어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그저 '붉은 향기'가 나 '붉은 향기'라고 한 것을 어찌 '붉은 향기'이냐 물으시면 뭐라 대답해야 하나이까.. 하는 고전적인 패러디 설명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각 인물의 설정
 
* 강인혁(姜璘赫)
  이름은 璘(옥빛 인)에 赫(붉을 혁)으로 붉은 옥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나이는 24세로 정 5품 관직인 겸문학 자리에 앉아 있죠. 키는 160cm입니다. 조선시대 남성 평균 키라는 161.1cm에 아주 조금 못 미치고, 다른 사내들보다 몸집도 약간 왜소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으로 보면 딱 알맞은 신체를 가졌습니다.
 
* 홍주향(洪朱香)
  붉은 향기가 난다는 그 설정 그대로 이름 역시 朱(붉을 주), 香(향기 향)을 씁니다. 20세이고, 현재 유일하게 희빈 자리에 앉아 있는 후궁입니다. 키는 146cm으로 조선시대 여성 평균 키인 148.9cm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내들보다 작은 인혁과는 균형(??)이 맞는 것이죠.
 
* 윤조 이인청(李仁靑)
  仁(어질 인), 靑(푸를 청)을 써서 어질고 푸르다는 뜻이 있습니다. 45세이며, 반정으로 선왕을 폐위시키고 임금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선왕과는 형제 사이이며, 인청이 아우입니다. 그가 반정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형을 증오했던 이유는 앞으로 밝혀질 것입니다. 163cm이고, 풍채가 큽니다. 살집과 근육이 적당히 붙어 있는 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홍수언(洪秀彦)
  秀(빼어날 수), 彦(선비 언) 자를 사용합니다. 43세이고, 하나 뿐인 딸을 당시에는 늦은 나이인 26세에 봤습니다. 현재 우의정 직에 있으며, 과거 병조판서 시절 윤조반정의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워 초고속 승진길에 올랐습니다. 외동딸인 주향을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무도한 자입니다. 키는 161cm이라는 평균적인 키를 가지고 있으며 많이 왜소합니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말랐습니다.
 
* 강대보(姜大寶)
  큰 보배라는 뜻입니다. 大(큰 대), 寶(보배 보)입니다. 47세로 '붉은 향기' 속 최고령자입니다. 선왕 때부터 좌의정 직을 맡아왔습니다. 겉으로는 인혁에게 차갑게 구나, 그 누구보다 인혁을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키는 162cm이고 풍채가 아주 좋습니다. 잘 먹고 자란 전형적인 양반가 대감의 이미지입니다.
 
마지막으로...
* 최중흠(崔重欽)
  중흠의 이름은... 뜻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강직한 그의 이미지에 맞게 지은 거라 한자의 뜻은 다소 이상합니다. 重(무거울 중)에 欽(공경할 흠) 자를 사용한다고 했지만 그냥 지었습니다.. 하하.. 호위청 소속으로 조귀인이 꾸민 일로 인해 주향의 호위를 맡게 된 인물입니다. 키는 167cm이라는, 그 시대의 장신입니다. 무관이라 체격도 좋아 실제로 보면 그보다 더 커보인다는 설정입니다.
 
 
 
  사실 중흠을 처음 기획할 때는 그냥 주향을 좋아하고, 인혁의 질투와 여러 조건 때문에 죽어버리는, 일회성 인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진행할수록 중흠의 비중이 의외로 커져 1부에서 인혁과 주향의 관계성을 완전히 바뀌어 놓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지요.
처음부터 비중을 크게 준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죽음도 거창한 것보다는 그냥 담백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누군가가 울고, 상처받고, 미쳐가는..
그런 것들을 보여드린다면 초기 설정과 다르다고 판단되어 그냥 인혁과 대면하고, 인혁이 가진 비밀을 간직한 채 죽어버리는 인물로 그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제 사랑을 덜 받은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로서 좀 요상스러운 1부의 후기가 끝났습니다!!!
저는 약속대로 2주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중흠아, 미안해...!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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