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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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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짐승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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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4점 / 16건
가장 속상하고 누군가 필요했을 때
지윤의 손을 잡아 준 한 남자.
그리고 그대로 이어진 뜨겁고 진한 밤.
그것으로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하필이면 상대는 '웃는 개새끼'라는 별칭을 지닌,
회장 막내아들이자 안하무인 승현이었다.
그때부터 지윤의 평온한 일상은 그녀보다 두 살 어린
어린 짐승 승현에 의해 휘둘리기 시작하는데…….
“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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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 보다 야릇한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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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4점 / 14건
바쁜 일상에 치여 멀리하던 동문회에 나갔던 날,
대학 선후배 외에 달리 정의할 말이 없던
태건과 연수의 사이에 균열이 생긴다.
“키스해도 돼?”
한때 좋아했던 남자였으나
달갑지 않은 기억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그를 멀리해야 했던 연수는
그를 거부하지 못하고,
그 밤의 열정은 기어코 다음 날 아침,
태건의 생각지 못한 교제 신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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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사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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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5점 / 51건
어린 시절 키워 준 고모의 억지 때문에
형편없는 상대와 맞선을 보게 된 경은은
기분 전환을 하고자 평소엔 안 가던 바에서
술을 마시고 그만 실수로 야외 수영장에 빠지고 만다.
그런 그녀를 구해 준 것은 바에서 친절하게 대해 준 남자.
그 밤, 승현이란 이름 외엔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충동적으로 밤을 함께한 경은은 그 밤을 잊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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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다시, 그대가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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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1점 / 29건
멋대로 사라진 그녀의 첫사랑, 하도윤을 소개팅 자리에서 만나게 된 지원.
여전히 근사하고 멋있는 그의 모습에 속도 없이 설레는데.
“묻든지. 화내든지. 무시하든지. 뭐라도 해.”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둬야 했던 여자를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도윤.
진작 했어야 했던 고백을 이제라도 하고 싶어지는데.
“궁금해하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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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대가 1/2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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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10점 / 1건
멋대로 사라진 그녀의 첫사랑, 하도윤을 소개팅 자리에서 만나게 된 지원.
여전히 근사하고 멋있는 그의 모습에 속도 없이 설레는데.
“묻든지. 화내든지. 무시하든지. 뭐라도 해.”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둬야 했던 여자를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도윤.
진작 했어야 했던 고백을 이제라도 하고 싶어지는데.
“궁금해하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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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했어요. 앞으론 제동 걸지 않고 직진만 하겠다고.”
‘달콤한’ 베이커리 사장, 이채연.
까칠한 목소리와 일관성 없이 다정한 손님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잘생긴 ‘손님’ 아홉시맨, 최건호.
회사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단골이 된 그는
하나 둘씩 그녀에게 받을 게 늘어날수록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그와 그녀가 ‘달콤한 손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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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결혼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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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9점 / 24건
이혼한지 1년, 그녀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났다.
다시 그녀를 되찾으러 온 남자, 차도현.
“당신을 놓은 건, 난 한 번이면 돼.”
이혼 후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살았던 그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놓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던 여자, 한세아.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괴로웠던 결혼생활. 결국 그에게 이혼해 달라며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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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 기다리는 거 안 할래.”
그를 사랑했지만 늘 기다리기만 했던 여자, 하원
“그 미련한 짓, 이제 내가 해보려고.”
그녀를 사랑하지만, 표현이 서툴렀던 남자, 우현
5년, 그 긴 시간을 사랑했지만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별 앞에서 두 사람의 서툰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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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자의 사정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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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2점 / 5건
"일단, 연애부터 합시다.”
이웃집 남자와 기억에 없는 하룻밤을 보낸 유정.
그런데 그 남자가 너무 당연하게 유정에게 책임을 묻는다.
“책임 져야겠습니다.”
“네?”
누가, 누굴?
“최유정씨가 나를 책임지세요.”
그리고 지난 밤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상하고 수상한 이웃집 남자의 속사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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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가 왜?
고여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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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7점 / 11건
사귀던 남친은 후배와 바람이 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효은은 아는 오빠와 사고를 쳤다!
“나랑 해도 그리 재미없을 거야. 상대를 잘못 골랐어.”
“아니. 그때 넌, 아주 잘 느끼고 흥분했었어.”
“뭐?”
“아주 매력적이었지. 반할 만큼.”
“말도 안 돼.”
“난 자신 있어. 널 흥분시킬 자신. 즐겁게 해줄 자신.”
“좋아. 오빠가 날 만족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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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식품 1팀 마케팅 팀장, 차강현
가진 건 많지만 가슴엔 공허함만 있는 남자.
그의 가사 도우미로 취직하게 된 그녀, 한가은.
가진 건 없지만, 기죽지 않은 당당함을 가진 여자.
적막함이 가득했던 집 안에 밥 냄새가 나고 온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삭막했던 가슴이 뜨거워지던 순간 그가 그녀에게 말한다.
“자고 가.”
가사 도우미에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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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걸의 유혹
고여운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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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넣어 주세요, 라고 해 봐.”
“……네?”
놀란 지수가 반문했다. 여전히 들어올 듯 말 듯 남자의 물건이 질을 간질이고 있었다.
“어서.”
지수는 입술을 깨물었다. 남자의 우악스러운 손이 지수의 젖가슴을 쥐고 흔들었다.
“으흣.”
탁한 남자의 숨이 지수의 귀를 간질였다.
“빨리.”
그 순간 지수는 남자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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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자의 사정
고여운 지음 |
봄 미디어 펴냄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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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일단, 연애부터 합시다.”
이웃집 남자와 기억에 없는 하룻밤을 보낸 유정.
그런데 그 남자가 너무 당연하게 유정에게 책임을 묻는다.
“책임져야겠습니다.”
“네?”
누가, 누굴?
“최유정 씨가 나를 책임지세요.”
그리고 지난밤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상하고 수상한 이웃집 남자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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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결혼
고여운 지음 |
봄 미디어 펴냄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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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1건
이혼한 지 1년, 그녀 앞에 전남편이 나타났다.
다시 그녀를 되찾으러 온 남자, 차도현.
“당신을 놓은 건, 난 한 번이면 돼.”
이혼 후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살았던 그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놓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던 여자, 한세아.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괴로웠던 결혼 생활. 결국 그에게 이혼해 달라며 매달려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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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보다 야릇한
고여운 지음 |
와이엠북스 펴냄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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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선배, 거긴.”
앞으로 옮겨온 손이 소담한 가슴을 꽉 움켜쥐다 이내 정점을 손가락으로 튕겨내자 잔뜩 예민해진 몸이 파닥거렸다.
어쩔 줄 모르고 뒤로 젖혀진 몸이 그대로 푹신한 소파 위에 눕혀졌다.
“선배, 우리 이러면…….”
“안 되긴 하지.”
그 말에 연수의 눈빛에 실망감이 감돌았다.
그 눈빛을 읽은 그가 가볍게 웃는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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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보다 야릇한
고여운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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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이렇게 흠뻑 젖어놓고 안 된다고 말할 수 있어?”
대학 선배인 태건을 지난 8년간 짝사랑해온 연수. 둘만 남은 어느 밤, 두 사람은 취기와 분위기에 사로잡혀 야릇한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 눈뜬 그녀에게 태건은 사귀자는 제안을 건넨다.
짝사랑에 지친 그녀에게 온 마지막 기회. 연수는 책임감을 핑계 삼아 태건과 연애를 시작한다. 그와 함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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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사
고여운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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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난 서경은 씨와 불편한 관계, 계속할 생각인데.”
원치 않는 선 자리에 나가게 된 경은은 마음을 달래려고 들어간 칵테일 바에서 승현을 만나 잊지 못할 밤을 보낸다. 한 달 후,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나게 된 그는 경은에게 ‘파트너’를 제안하는데…….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승현은 단지 ‘직장상사’와 ‘파트너’로 저를 대하는 그녀에게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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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보다 야릇한
고여운 지음 |
르네 펴냄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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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1점 / 7건
“선배, 거긴.”
앞으로 옮겨온 손이 소담한 가슴을 꽉 움켜쥐다
이내 정점을 손가락으로 튕겨내자 잔뜩 예민해진 몸이 파닥거렸다.
어쩔 줄 모르고 뒤로 젖혀진 몸이 그대로 푹신한 소파 위에 눕혀졌다.
“선배, 우리 이러면…….”
“안 되긴 하지.”
그 말에 연수의 눈빛이 실망감이 감돌았다.
그 눈빛을 읽은 그가 가볍게 웃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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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사
고여운 지음 |
와이엠북스 펴냄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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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일탈을 했던 남자를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나게 된 경은.
은밀한 제안에 그녀는 혼란스럽기만 한데…….
“난 서경은 씨와 불편한 관계, 계속할 생각인데.”
“무슨…….”
“이해력이 이렇게 부족해서야.”
“팀장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
부질없는 고민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았다.
애당초 자신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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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내가 별로 반갑지 않은 모양이네.”
아찔한 첫 키스를 남긴 채 떠났던 성현과 다시 만났다.
피할 수 없는 관계인 신입 사원과 상사로.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팀장님.”
그에게 쓸데없는 기대를 품지 않기 위해
지수는 더 냉랭하고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하지만,
결국 그에게 또다시 흔들리고 마는데.
“내일이면 또 모른 척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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