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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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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된 동생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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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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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된 동생>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명보다 더 절대적이지. 내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
예지현은 장태현에게 유일한 존재였다.
하지만 예지현에게 그는, 과거의 그는 동생이었다.
의무를 방기한 부모를 대신해 자신이 키워낸 동생.
그 자리에 만족할 수 없었기에 스스로 가시밭길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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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노예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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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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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 떨어져요. 제발, 오빠 우린 이러면 안 돼요.”
처음부터 시작조차 하지 말았어야 했다.
피 한 방울 안 섞였다고 해도 엄연히 의붓남매이기에
마음에 품지 말았어야 했는데,
멋모르고 잡아 버린 태욱의 손에 의해 영아는 여자로 눈을 떴고
그가 주는 쾌락에 젖어 노예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떨칠 수 없는 배덕의 감정으로 그의 곁을 떠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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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첫눈에 반해 이렇다 할 전개도 없이 시작된 동거.
그래도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그의 죽은 약혼녀 대용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모든 게 무너져 버렸다.
그래서 리나는 재규와 이별했다.
생각보다 쉽게 그녀를 놔주는 걸 보며 이대로 끝이라고, 그렇게 믿었다.
1년 만에 그가 다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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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밀회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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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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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신했어요.”
쇼윈도 부부로 산 지 2년째, 아내가 폭탄을 투하했다.
첫날밤은커녕 스킨십조차 해 본 적 없는 아내의 임신이니,
당연하게 배 속의 아이 아빠는 그가 아닐 터.
그녀의 의붓동생을 친부라 확신한 도진은
묘한 기분에 감싸인 것을 감춘 채, 쇼윈도 부부답게
아이의 아빠 노릇은 해 주겠노라 호언장담하는데….
어째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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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눈물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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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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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조카에게 생겼다는 여친을 소개받기로 한 날,
재규는 그 여친의 정체가 그와 비슷한 태생을 지녔다는 동질감으로
그가 키우다시피 했던 다래라는 걸 알게 된다.
“너 나한테 시집와. 그럼 삼촌이랑 진짜 가족 되잖아.”
“시집은 무슨. 결혼은 어른이 하는 거다.”
“우리 이미 어른이거든요.”
“삼촌 조심하시죠. 내 여자 머리는 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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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억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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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7점 / 2건
“내가 뭘 잘못했나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날 어째서 그녀가 첫사랑인 남자와 한 차에 있었는지,
어떻게 하다가 차 사고가 났는지,
또한 그녀가 외도를 했다고 믿는 남편의 확신이 무엇에서 기인했는지도.
그렇게 지윤은 이혼을 당했고, 남편인 진욱뿐 아니라 아이와도 떨어져 지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그럭저럭 혼자 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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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어들면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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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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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사고당해 버려
예전의 예쁜 모습을 잃어버린 인영.
“우리 그만 끝내요.”
그래서 인영은 저를 떠나지 않는 남자, 건현을 놓았다.
놓아야 했다. 더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그에게 헤어짐을 고한 직후,
움직이지 않던 다리가 움직이는 걸 알게 된 인영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기도 전에
다시금 제 유일한 사랑, 건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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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의 아내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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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점 / 2건
유일하게 사랑했지만 놓을 수밖에 없었던 여자, 연주.
그녀와 6년 만에 해후했다.
“여보, 인사드릴 사람이 있어요. 여긴 내 대학 친구인 태강준. 강준아, 내 남편.”
그것도 그의 아이와 그녀의 아이,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
아직도 그리워함에도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연주의 모습에
강준은 그녀를 놓을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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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있는 연애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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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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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두 아이의 최대 고민.
제 엄마를 괴롭히기 일쑤인 골칫거리 삼촌과 고모를
어떻게든 처리해 버리고 싶다!
그렇게 의기투합한 아이 둘은 집안 어른의 도움까지 받아
아이들 약속을 빙자해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을 계획하고,
지영과 제갈규는 그 빤히 드러나 보이는 계획에 오르게 된다.
어차피 결혼 생각은 없으니
그냥 보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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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고백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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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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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식장에 나타나지 않은 남자.
그, 건우가 은지의 앞에 새신랑의 복장을 한 채 나타났다,
“그래, 지은지. 잘 지냈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더욱이 뒤늦게야 은지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건우는
이제는 더는 미뤄 둘 수 없다면서,
지각이 되어 버린 고백을 시작하는데….
“내가 사랑했던 여자는 바로 너야. 지은지. 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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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흔들려 본 적 없는, 딱딱한 삶을 살아온 진욱.
딱 한 번, 그가 유혹에 흔들려 버렸다.
“그만 올라갈까요? 우리?”
유일하게 생일을 축하해 줄 형이 없는 생일 날,
그에게 다가온 이름도 모르는 매혹적인 여인에게 속절없이.
그리고 그 여인은 하나뿐인 조카의 '아토 이모'로 또다시
진욱의 앞에 그 밤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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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재회
가랑가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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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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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만 죽어 나가는 이상한 집,
그곳에서 한 달만 지내면 1억이 주어진다.
그 1억을 받기 위해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집으로 돌진하는 그녀, 장화.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도 장화의 동반인으로
7년 전에 헤어진 전 연인 이현이 나타나고,
오싹하기 그지없는 흉가 안에서 단둘이 있게 되어 버리는데….
“옛 친구로서 오면 안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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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강재규와 사랑에 빠져 초고속으로 동거까지 하게 된 리나.
하지만 만난지 반년 만에 단꿈이 깨져버렸다.
그가 그녀에게 접근한 이유가 전 약혼녀의 대용품이라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에!
“당신 정말 야비해요.”
“원래 사랑과 전쟁에는 룰이 없다잖아.”
사랑이라니! 어떻게 또다시 거짓말로 그녀를 농락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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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밀회
가랑가랑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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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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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임신했다!
다른 남자, 그리고 의붓동생의 아이를.
비록 쇼윈도 부부로 지냈지만 아내의 밀회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도진.
아내를 향한 강한 소유욕을 느낀 도진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녀를 빼앗기고 싶지 않은데.
“노파심 아니고…….”
“그럼 질투인가요?”
맙소사! 말해 버렸다. 마음속에 생각들이 춤을 추다 삐끗해 버렸다. 이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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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노예
가랑가랑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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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1년 전, 영아는 자기 파괴적인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의붓오빠 태욱은 오직 성욕을 해결해주는 편리한 노예로만 그녀를 대했다.
끝난 관계는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것이 태욱의 원칙이었다.
허나, 영아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답지 않은 격렬한 행동을 보이는데.
*
천국까지 다다른 그녀가 일순 굳어진 몸을 풀었고, 이윽고 그도 고통스럽게 떨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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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동생
가랑가랑 지음 |
노크(knock) 펴냄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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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어린 시절, 예지현에게 이준희는 오직 동생일 뿐이었다.
그와 달리 그녀의 남자가 되고 싶었던 준희는 15년 후, 정체를 숨기고 재회를 하는데.
지현은 아이를 가져야 결혼한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그는 소개팅앱으로 만난 첫날부터 아이 만들기에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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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해야겠지? 지금?”
“그럼 아무래도 옷을 좀 벗어야겠습니다.”
그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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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노예
가랑가랑 지음 |
노크(knock) 펴냄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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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1년 전, 영아는 자기 파괴적인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의붓오빠 태욱은 오직 성욕을 해결해주는 편리한 노예로만 그녀를 대했다.
끝난 관계는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것이 태욱의 원칙이었다.
허나, 영아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답지 않은 격렬한 행동을 보이는데.
*
천국까지 다다른 그녀가 일순 굳어진 몸을 풀었고, 이윽고 그도 고통스럽게 떨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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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말고, 진짜 사랑
가랑가랑 지음 |
노크(knock) 펴냄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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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첫눈에 강재규와 사랑에 빠져 초고속으로 동거까지 하게 된 리나.
하지만 만난지 반년 만에 단꿈이 깨져버렸다.
그가 그녀에게 접근한 이유가 전 약혼녀의 대용품이라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에!
“당신 정말 야비해요.”
“원래 사랑과 전쟁에는 룰이 없다잖아.”
사랑이라니! 어떻게 또다시 거짓말로 그녀를 농락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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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는 자신과 같은 죄악의 씨앗이라는 동병상련으로, 마치 어린 자신을 돌보듯 감다래를 아껴왔다.
“나 오빠 좋아해요. 무지. 무지. 무지.”
“알아. 나도 너 좋아해. 하지만 넌 내 눈에는 여전히 아이야.”
“난 아니에요. 오빠를 남자로서 좋아해요. 그러니까,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줘요. 네?”
“난 널 여자로 보지 않아. 어떻게 그래? 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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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 1/2
가랑가랑 지음 |
노크(knock) 펴냄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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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점 / 2건
한 번 보면 자꾸 생각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서지안.
어떤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던 냉소적인 주태현.
사람 관계 속에 사는 이유를 찾은 서지안과 일중독자 태현은 극과 극이었다.
하지만 태현이 절친을 속이기 위한 거짓연애를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왜 키스 하냐고?”
“하……아, 물론 석훈 씨를 속이기 위해서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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