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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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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1/2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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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3점 / 279건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Soul of Souls.
너는 내 운명.
빌어먹을 단 하나의 운명.
“다시 내 눈에 띄면 널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었다. 그런데 꼬맹이, 기억을 못한다고?”
-브레이크 없는 인생의 선두주자, 차혁진. 32세.
“당신 눈에 띈 건 절대 고의가 아니에요. 그런데 노땅한테 내 인생을 맡기라구요?”
-달콤한 인생을 원하는 얼음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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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1/2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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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점 / 67건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대만출간계약 된 작품입니다.
미국 의류 재벌가의 막내아들, 유리 세바스티앙 댄튼.
사업상의 제휴를 위해 인기 영화배우인 사준을 만나러 한국에 오다.
미국 최고의 플레이보이 유리와 한국의 꽃미남 스타 사준.
드디어 바로 이곳, 한국에서 세기의 연극이 막을 올린다.
“널 가지기 위해서라면 나의 전부를 버리겠어.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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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프러포즈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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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9점 / 134건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너무 완벽해서 재수없는 그 남자, 조동혁.
직업 : 국내 유통업계 최고의 후계자, 의 사장.
얼굴 : 지금까지 그녀가 만난 남자 중에서 가장 잘생김.
몸매 : 벗겨보지 못해 정확히 알 순 없으나, 여자들이 ‘신이 내린 몸매’라 칭송함.
성격 :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는 냉혈인간. 한마디로 재수 없음.
이랬던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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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1/2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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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6점 / 84건
<김수희 님의 로맨스 소설>
2006년 2월, 도서출판 휴피스에서 출간된 작품입니다.
“넌 내 인생의 라이벌이야.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싸워!”
서른 살의 악덕 사채업자와 억척스런 열아홉 여고생이 벌이는
사랑과 인생 최고의 라이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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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비의 외출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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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2점 / 105건
김수희(RAKU)님의 『위험한 관계』에 이은 또 하나의 로맨틱 시리즈!
“나와 결혼해 줄래요, 오빠?”
“뭐, 결혼? 넌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안 됐잖아. 게다가 난 널 사랑하지도 않는데?”
“뭐예요! 오빤 날 싫어하는 거예요?”
“얘, 울지 마. 뚝 그쳐!”
“흑흑, 그럼 내가 어른이 되면 결혼해준다고 약속해요.”
“미치겠네.”
“얼른.”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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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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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7점 / 131건
김수희님의 현대 로맨스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걸 봐야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악몽처럼 되살아나는 그 기억으로 20여 년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여자, 장 세영.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달고 20여 년을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과거.
그녀의 여덟 살 생일 선물로 던져진 남자, 한 승후.
그녀를 목숨처럼 지켜야 하는 그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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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RAKU)님의 현대 장편 로맨스
2004년 6월, 「푸른터」에서 출간된 종이책 “허쉬”의 완전판.
“사랑이 이런 거라면……난 네가 두렵다.”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을 선사한 남자, 장태석
“날 여자로 만들어준 건 바로 당신이에요.” -그로인해 삶과 사랑을 알게 된 그녀, 최이안
“내가 가질 수 없으면, 아무도 널 가지지 못해.” -그녀를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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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1/2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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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3점 / 128건
김수희(RAKU)님의 초장편 현대로맨스.
죽은 형이 남기고 간 어린 소녀.
그녀가 어느 날부터인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그녀를 처음 만난 10년 전부터였는지도.
30평생을 복수의 일념으로 살아온 그를 일깨운 것은 겨우 스물셋의 그녀!
서른여섯, 스물셋.
세상이 손가락질해도 좋다. 가진 것을 전부 내던져도 좋다. 온 몸이 바스러지는 고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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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알레르기 1/2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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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3점 / 88건
김수희(RAKU)님의 2003년 대현문화사의 '러브알레르기'가 피우리 전자책출간.
예측불허(豫測不許).
깡생깡사 빈대 오재윤의 오만불손 아이스 맨 때려잡기
이제 그들만의 위험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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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비서(마녀유희)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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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7점 / 136건
3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마녀유희의 원작 공개!
3월 21일부터 SBS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마녀유희의 원작인 김수희(RAKU)님의 개인비서 1부(마녀유희)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한가인, 재희, 데니스 오, 김정훈, 전혜빈, 안석훈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며 드라마 '쾌걸춘향'과 '마이걸'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연출법으로 각광 받은 전기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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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RAKU)님의 '덫' 외전.
광란의 크리스마스날 밤.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난 말이야, 남자 좋아해. 남자랑 그거 하는 것도 좋아해. 다 좋아. 근데 딱 한 가지, 내가 진짜 싫어하는 게 있거든? 그게 뭔지 알아? ……책임지지 못할 관계야. 더구나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관계로 뭔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건 정말 싫어. 그건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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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김수희(RAKU)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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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7.7점 / 98건
"내가 죽어가던 순간에 생각나는 거라곤 가슴을 찌르던 당신의 그 잔인한 말들뿐이었어. 그런데도 당신을 보고 싶다는 기분이 가시지를 않더군. 바보스러웠어. 정말 바보스러워서 돌아버릴 것 같았어. 그 기분을 당신이 알까? 내게 소중한 뭔가를 누군가 무참히 밟아버렸는데도, 여전히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그 비참한 기분을? 이제 그런 기분 느끼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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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비의 외출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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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오빠, 우리 결혼해요.”
“뭐?”
“나랑 결혼해요. 그럼 내가 오빠 먹이고 재우고, 다 해 줄께. 그러니까 결혼해요.”
소녀의 당돌한 말에 남자가 큰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오빤 이제 내 거야. 혜진이가 오빨 행복하게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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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런 거라면……난 네가 두렵다.”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을 선사한 남자, 장태석
“날 여자로 만들어준 건 바로 당신이에요.” -그로인해 삶과 사랑을 알게 된 그녀, 최이안
“내가 가질 수 없으면, 아무도 널 가지지 못해.” -그녀를 향한 애증에 몸부림치는 또 다른 그녀, 박나희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Her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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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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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걸 봐야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악몽처럼 되살아나는 그 기억으로 20여 년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여자, 장세영.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달고 20여 년을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과거.
그녀의 여덟 살 생일 선물로 던져진 남자, 한승후.
그녀를 목숨처럼 지켜야 하는 그의 의무는 죽음으로써만 끝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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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1/2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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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죽은 형이 남기고 간 어린 소녀.
그녀가 어느 날부터인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그녀를 처음 만난 10년 전부터였는지도.
삼십 평생을 복수의 일념으로 살아온 그를 일깨운 것은 겨우 스물셋의 그녀!
서른여섯, 스물셋.
세상이 손가락질해도 좋다. 가진 것을 전부 내던져도 좋다.
온몸이 바스러지는 고통이 엄습한다 해도 놓지 않으리라……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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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1/2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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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열아홉 소녀 김라이의 억척 인생 이야기!
어느 날, 가출해버린 엄마를 대신해 오천만 원이란 빚을 갚아야하는 신세가 된 김라이.
고3의 수험생활을 뒤로 한 채 억척 인생을 시작하다.
돈에 살고 돈에 또 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이 시대 최악의 고리대금업자 류현.
빚의 담보로 잡아놓은 여고생에게 코를 꿰이다?
“어림도 없지. 그런 어린애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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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알레르기 1/2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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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4점 / 1건
남자가 새벽 일찍 정신이 들자마자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는 간호사의 말에 재윤은 격분했다. 보험에도 적용되지 않는 응급 진료비로 인해 파산 지경인 그녀의 주머니가 완전히 털렸는데, 이젠 그걸 돌려 받지도 못할 지경이 된 것이다. 완전히 사기 당한 거나 다름없었다. 망연자실해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재윤은 병실을 떠나며 굳게 결심했다.
못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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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비서(마녀유희)
김수희 지음 |
누보로망 펴냄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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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유희는 그의 데스크를 쾅 소리나게 내리치고는 매섭게 물어뜯듯 말했다.
“퇴근하기 전까진 직장 내에서 사적인 전화는 하지 말도록!”
“이사님, 대체…….”
“한 번만 더 내 말에 건방지게 대꾸하면, 자넨 바로 모가지야.”
지한이 울컥해서 일어섰다. 그는 유희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컸다.
“그건 고용법 위반입니다, 이사님!”
“그러거나 말거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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