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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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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술에 취하다 
남현서 지음 |
다향 펴냄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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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할아버지에게 파스타 가게를 상속받은 서채린.
가게를 살리기 위해 스타 셰프 한도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지만,
채린은 매일 불합격, 불량이란 말만 듣게 된다.
“그러니까 그러는 거 아니라고요. 얼마나 섭섭했는지 아세요? 맨날 저한테 불합격, 불량만 말하잖아요.”
그가 죽도록 얄미우면서도 채린은 치명적인 그의 매력에 천천히 빠져든다.
“이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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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남현서 지음 |
다향 펴냄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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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연기자를 꿈꾸던 윤정과 준서는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느껴보기 위해
섹스를 하게 되지만 두 사람은 곧 헤어지게 되고…,
9년 만의 재회에서 두 사람은 극중에서 만나 사랑하는 연인을 연기하게 되는데….
그와 처음 관계를 가지던 날, 두려움과 불안함에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을 때,
귓전으로 들려오던 준서의 달콤한 속삭임이 불현듯 떠올랐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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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술에 취하다
남현서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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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오늘부터 채린 씨와 저만의 유통기한 시작입니다. 시작은 오늘이지만 유통기한의 마지막은 없습니다.”
동네에 야심차게 파스타집 ‘오레가노’를 오픈한 서채린, 하지만 의욕과는 달리 장사는 잘 되지 않고, 고심 끝에 그녀는 준 컨설팅에 오레가노의 컨설팅을 의뢰한다. 준 컨설팅의 대표이자 잘나가는 파스타 레스토랑 ‘볼로네제’의 오너셰프 한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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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정말 사귈 생각 없습니까?”
모태솔로 인생 25년을 살아온 민지민은 미술 교생선생님으로 실습을 하러 간 고등학교에서 첫사랑이었던 서주혁 선생님을 교과 담당으로 만나게 된다. 지민에게는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처럼 기억 한켠에 남아 있었던 남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주혁의 모습에 지민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모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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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결혼
남현서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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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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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단추가 풀어 헤쳐질 때마다 차가운 한기가 그녀의 피부에 스며들었다. 그와 함께 이현이 숨을 내쉴 때마다 따스한 기운이 차가워진 그녀의 피부에 닿아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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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 마. 나하고 결혼해!”
유산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만 한다.
보름이라는 촉박한 시간에 가윤을 선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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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한다
남현서 지음 |
다향 펴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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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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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닮은 두 사람의 미칠 듯이 그리운 사랑.
넌 나를 닮았고 난 널 닮았어!
처음엔 호기심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운명처럼 서로를 그리워한다.
영화배우 우혁은 최근 자신을 사칭하고 다니는 남자를 찾아 만나기로 한다.
그런데 그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그녀는 우혁과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우혁을 꼭 빼닮아 있었다.
“일주일만 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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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가진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차라리 나한테 일을 시키는 건 어때? 나 갈 곳도 없는데.”
미국에서 외식업체 프랜차이즈를 경영하던 경서는
연인이 죽었다는 소식에 한국을 찾게 된다.
자동차를 타고 추억의 장소인 해안가 도로를 달리던 경서는
치킨 배달을 마치고 돌아온 하니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바닷물 속에 빠지게 되고,
경서는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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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축구를 포기했던 유진은 사내 축구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그런 유진을 보며 첫눈에 반한 현우는 그녀에게 무작정 다가가는데….
“난 우리 팀에서 가장 코치에 어울릴 만한 사람을 뽑은 것뿐이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키스를 한 것뿐이고.”
“난 코치를 맡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날 좋아한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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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술에 취하다
남현서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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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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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입술이 채린의 입술을 삼키듯이 조심스럽게 깨물었다.
“흐읍!”
채린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의 입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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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파스타 가게를 상속받은 서채린,
가게를 살리기 위해 스타 셰프 한도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지만,
채린은 매일 불합격, 불량이란 말만 듣게 되고….
“그러니까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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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남현서 지음 |
동아 펴냄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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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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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을 보자마자 첫눈에 호감을 느낀 건물주 건물 계약을 미끼로 지윤에게 접근을 한다.
수혁이 지윤에게 내건 조건은 단 사흘간의 데이트.
“거래는 아주 간단해. 사흘 동안 나와 데이트를 하는 조건이야.”
“지, 지금 뭐라고 했어요? 나와 데이트를 한다고요? 그 조건으로…….”
“그 조건으로 건물 계약은 삼 개월 정도 더 늦출 수가 있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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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젖어들다
남현서 지음 |
동아 펴냄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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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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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앞두고 있는 혜경은 현우가 운영하는 칵테일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첫눈에 혜경에게 반한 현우는 혜경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날 설레게 만든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밀어내려 할수록 그는 점점 더 다가온다.
“겨우 키스 두 번 한 걸로 절 가두려 하지 마세요.”
문득 수채화처럼 잔잔한 그리움이 혜경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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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유, 나한테서 원하는 게 뭐야?”
“오빠가 날 좋아하게 만들 생각이야. 난 오빠처럼 튕기는 남자가 매력 있더라.”
10년 전, 사람 인연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며 저주 같은 말을 하고는 해골 문양의 반지를 건네준 천방지축 그녀 온리유! 진한 여자의 향기를 풀풀 풍기며 나타난 사차원 리유와 모범생 강민의 기가 막힌 동거가 시작됐다!
‘성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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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널 좋아할게. 혜경인 받기만 해!”
칵테일이 좋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칵테일 바 ‘콕스테일’에서 바텐더 일을 시작한 변혜경은, 콕스테일의 사장 나현우의 저돌적인 구애가 싫지 않지만 선뜻 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혼란스럽다. 혜경을 처음 본 순간 그녀에게 빠져버린 현우는 닫혀 있는 혜경의 마음의 문을 열려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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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삭임은 현지의 몸을 촉촉하게 적셔놓았다.
달콤한 속삭임과 부드럽고도 영혼을 앗아갈 듯 정열적인 키스는 현지의 몸속 깊숙한 비밀의 화원에 촉촉한 샘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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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남자의 가짜 연인이 되다.
“그쪽 때문에 일이 엉망으로 되었으니 그쪽이 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어?”
“그래서 나더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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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차암꼬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톡 튀어나온 이마 때문에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 송하정은 파스타 가게 사장 강세윤을 자신의 테리우스, 자신은 그의 캔디라고 하며 열렬한 짝사랑에 빠져든다. 하지만 이 남자 잘나기도 너무 잘났고 비밀도 너무 많다. 장애도 많지만 멈출 수 없는 것이 또 사랑의 힘! 하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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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계
남현서 지음 |
동아 펴냄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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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갑자기 낯선 여자가 내 몸을 더듬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여자 친구의 친구?
“진수연, 어제 있었던 일은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는 거다.”
“……원하신다면…….”
그를 만나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
“지난밤 일은 실수라고 그랬잖아.”
“오빠한테는 실수였지만 난 실수 아니었어요.”
나중에 어떤 혹독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금은 이 남자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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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범생이인 강민을 보고 첫눈에 반한 리유는 10년 동안 강민을 짝사랑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미국에 살고 있던 리유는 강민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강민의 집으로 무작정 들어온 리유는 6년 전 일을 협박하며 강민에게 동거를 제안하고…….
그녀의 구구절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첫사랑과의 뜨거운 재회!
“온리유, 다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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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
남현서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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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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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의 입술이 다연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흐읍!”
입술이 막혀 버린 다연이 버둥거렸지만 도진에게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녀가 버둥거릴수록 도진의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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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과외 선생님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버린 도진은 다연에게 집착을 하게 되고,
“나…… 선생님 좋아해요.”
평범한 과외 선생님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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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기 전에 우혁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실루엣을 감상했다. 탐스럽고 육감적이었다. 완벽한 굴곡을 그린 그녀의 뒤태를 보는 것만으로 우혁의 온몸이 욕망으로 가득 차올랐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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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관계
갑자기 낯선 여자가 내 몸을 더듬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여자 친구의 친구?
“진수연, 어제 있었던 일은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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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개정판)
남현서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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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숨이 막힐 듯 온몸을 조이는 그의 손길, 귓가에 뱉어내는 그의 숨결에 윤정은 연기라는 생각도 잠시 잊어버린 채 온몸으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조그만 플라스틱 블라우스 단추에 머문 그의 손길이 가슴을 살짝 스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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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를 꿈꾸던 윤정과 준서는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느껴보기 위해
관계를 가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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