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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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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 더 맛있어요 
도토리 지음 |
젤리빈 펴냄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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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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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과 지호 형제, 그리고 아영은 서로 잘 아는 사이이다. 세 사람은 과외로 맺어진 인연으로, 지완이 아영의 과외 선생님이었고, 대학생이 된 아영이 지호의 과외 선생님을 한 사이다. 주변의 걱정 대상이었던 지호가 아영을 만나서 공부에 매진하고 좋은 대학에 합격한 날. 지호는 아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지완 역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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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신 1/4
꿀도토리 지음 |
마담드디키 펴냄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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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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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라는 말에 속아 환생한 홍연시. 그러나 막상 눈을 떠 보니 웬걸? 바로 얼마 전 침략당한 망국의 공주이다. 날 황후로 만들겠다며 집착하는 황제, 도망치게 해줄 테니 같이 살자는 금군. 목숨은 살려줄 테니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 달라는 세자까지! 망국의 공주에게도 해피엔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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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제국의 수호자이다. 이는 태초신이 정해놓은 운명으로, 절대로 거슬러서는 안되는 진리였다.
허나, 드래곤은 11대 황제를 죽였다. 그 죄로 신은 저주를 내렸으니, 다음에 태어나는 황제의 핏줄과 운명을 공유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 당시 황태자였던 12대 황제는 황후와 혼인하여 13대를 낳았으니, 완전한 황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센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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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발정기가 온 다람쥐 수인 하늘.
급히 나가려다 엘리베이터에서 짝사랑하는 뱀 수인 지혁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치부를 그에게 들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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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본부장님….”
“구멍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지혁이 소파에 누운 하늘의 오른쪽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핥았다. 혀를 굴리며 날름거리며 맛보던 지혁은 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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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밤 1/2
하얀도토리 지음 |
로제토 펴냄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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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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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야외플,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주 이베트 케버리는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했다.
나라를 위해 팔려가는 혼사에 그녀는 절망을 맛봐야 했다.
겁탈당할 뻔한 초야, 짓눌린 그녀 앞에 내밀어진 구원.
“이비. 내가 다 설명해 줄 테니까, 나랑 갈래?”
어릴 때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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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전 재산을 날린 아버지로 인해 정략결혼을 통보받은 카를로타.
“이미 혼처는 정해졌다. 타운젠드 소가주와 혼인하거라.”
연애결혼을 원했던 카를로타는 반항심에 ‘정조를 지키지 못한 아내’가 되고자 한다.
‘이, 이게 어떻게 내 몸으로 들어가지? 원래 이렇게 크단 말이야?’
처음엔 가느다란 남근 모조기조차 버거웠던 로타지만,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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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밸런스
도토 지음 |
동슬미디어 펴냄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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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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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는 자신의 처지에 유나를 끌어들일 생각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외면하고, 밀어냈다.
“넌 자존심도 없어?”
“자존심 세우면 오빠 바로 도망갈 거잖아.”
유나는 알고 있었다. 그의 진심과 본심을.
그래서 오늘도 함께할 구실을 만든다.
“오늘 같이 있자. 잘해줄게.”
“못 하는 말이 없구나.”
“서로 원하는 거 갖자는 것뿐이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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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머 발을 디딘 그 순간,
엉망진창이던 내 인생도 한걸음 나아가고 있었다.
"그냥 과거만 고치면 된다더니! 인류 멸망을 막아야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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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과 얼떨결에 계약한 투수 최수현.
최연소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 이후 최고의 에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최강의 클로저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과 클로저를 겸업하는 전무후무한 에이스가되는 최수현.
과연 그는 야구의 신과 한 계약을 넘어서는 최초의 특급 에이스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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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어버린 오빠를 대신하여 느닷없이 가문의 후계자가 되어버린 플로리아 조이.
그녀는 펠레 아카데미 수석 입학을 목표로, 밤을 새워가며 피 터지게 공부를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차석 입학. 명문 세가의 소공자 루치아노 플레임에게 수석을 빼앗기고 말았다.
“수석을 하지 못할 바에는 아카데미에 갈 필요도 없다고 분명히 말했을 텐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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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녀가 되세요!]
[실패시 - 죽음]
그리고 이 망할 퀘스트에 실패했다.
'하하. 설마 진짜 죽겠어?'
응. 죽었다.
막상 죽으니 너무 억울했다.
마지막 소원으로 '세계멸망'을 빌고 또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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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마지막으로 재가동합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퀘스트를 받았던 첫날로 돌아왔다!
다시 찾아온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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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영애이자 뛰어난 마나 운용자로
마수 처리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리엘.
임무 완수 후 여느 날처럼 회복 약을 찾던 그녀는
반짝반짝 빛나는 정체 모를 포션을 보고 홀린 듯 마셔 버리고 만다.
그러나 약의 부작용일까.
브리엘은 하반신이 저릿해지면서 몸을 점점 가누기 힘들어지는데.
“흐앗, 로, 로건. 나, 몸이 이상해.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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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도은설 몸에 새겨진 이름 ‘정명옥’
너는 누구니?
하루가 멀다 하고 바빠지는 병원에서의 일상 속, 은설의 손등에 발현된 이름. 이름을 제거하기 위해선 성형외과 교수, 채연에게 수술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은설은 끝없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 만다.
그 이유는 바로 12년간 원수나 다름없었던 채연과의 관계! 그럼에도 은설은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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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도련님 1/3
도토리 지음 |
민트BL 펴냄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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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이런 플레이는 집에 가서 하자, 도련님.”
“안 해, 개자식아.”
하나 봐라 내가.
- 본문 중 -
평범한 직장인 1에 불과한 도지호에게 납치는 이제 일상이다. 밥 먹듯이 당하는 게 납치다. 일상의 장르가 다큐에서 느와르로 바뀐 지는 이미 오래다. 빌어먹을 깡패 이준희의 애인으로 소문나고부터 말이다. 애인은 개뿔. 도지호의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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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게임하는 남자
도토리강도 지음 |
피아체 펴냄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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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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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온라인 RPG <포레스트 월드>의 탱커 클래스 유저 차해진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최상위 던전의 입장 재료를 구하기 위해 게시글을 하나 올린다. 업데이트 직후 과열된 게시판 속 해진의 글은 순식간의 뒤로 밀려났으나 어찌 된 일인지 수많은 글 중 해진의 글에만 댓글이 하나 달리는데…….
다람쥐뿅: 10,000,000G에 팝니다. 생각 있으시면 친구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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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 자리한 책방 ‘도토리 서점’을 운영하는 도우재.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원래는 다시 안 오려고 했는데요.
이만큼 제 취향인 책만 있는 곳은 처음 봐서 안 올 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취향인 책.
내가 고른 책들을 저렇게 칭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모진 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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