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연(鏤姸)' 검색결과 1/1 (15건)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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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 같은 예쁜 남자 1/2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9.11.01 | 현대물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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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적인 짐승>과 연작입니다.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차인 남자와 5년간 사귄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하룻밤. 동질감에서 비롯된 일탈이었고, 일탈은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없던 일이 된다. 서로의 뇌리에 강렬한 기억을 남긴 채.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가 살던 두 사람, 주훈과 지유는 친구 커플들과 어울린 단체 여행에서 생각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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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적인 짐승 1/2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9.06.24 | 현대물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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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 같은 예쁜 남자>와 연작입니다. 남자 친구의 배신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엎친 데 덮친 격인 총체적 난국 상황에서 처음으로 해 버린,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그게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무사히 재취직한 회사가 하필이면 그 남자, 정우가 대표로 있는 곳일 줄이야! 게다가 그 밤을 잊으려 애쓴 게 무색하게 정우는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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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보디가드 (무삭제 개정판)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9.10 | 현대물

  8.7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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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난데없이 언니, 세인의 부탁으로 하게 된 보디가드 일. 조건은 두 개였다. 대상인 김이혁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일하는 것. 만약 들킬 시 S그룹의 회장이자 이혁의 아버지 지욱의 집에 들어가 1년간 사는 것. 오래지 않아 그녀는 이혁에게 정체를 들키고 조건대로 제 이름도, 정체도 숨긴 채 '유이'라는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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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다물어!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9.03 | 현대물

  9.4점 /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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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동생의 1년 선배이자 춤 연습을 하러 종종 그의 집에 찾아오던 이상하게 그에게 거리감을 주던 아이, 안지우. 22살의 강하는 어린 그녀에게 호기심을 가졌고 그 호기심은 설렘으로 색을 바꾼다. 그리고 사랑을 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지우는 그의 앞에서 완전히 종적을 감추고 사라져 버리고, 5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가 사랑했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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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게 달뜨다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8.27 | 현대물

  9.7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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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경멸,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친아버지의 간섭. 반항하듯 가벼운 만남을 계속해 대며 주변에 바람둥이 겸 망나니로 소문난 세훈. 혜정이라는 여자와도 시작은 세훈에게 늘 그렇듯 가벼웠다. 다만, 다른 것은 한 번으로 끝내기 아쉬웠다는 것뿐. “어때? 나는 계속 보고 싶은데.” “계속하고 싶은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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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볼까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2.22 | 현대물

  9점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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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먹을까>와 연작입니다. 선대의 잘못 때문에 16살부터 고양이로 살아가야 하는 남궁가의 막내딸, 남궁연. 반려자를 찾아야만 고양이의 저주에서 풀리기에 성인이 되면 반려자부터 찾는 게 집안의 숙명이었는데 연은 운 좋게도 그 반려자가 한집에 사는 진환이었다. 하지만 진환은 그런 반려자의 운명을 거부해 오고, 연의 몸에 생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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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먹을까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2.15 | 현대물

  8.9점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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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해볼까>와 연작입니다. 28살의 모태 솔로이자 혼자서 쾌감을 느끼는 게 차라리 편하고 좋은 그녀, 소연. 평소에 가지 않던 공원을 갔다가 그곳에서 소연은 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하던 검은 고양이를 구해 주고 졸지에 '집사 간택'이 되어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다. '까망'이란 이름을 지어 준 이상하게 사람 같은 고양이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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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너만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2.08 | 현대물

  9.1점 /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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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때문에 내 다리병신 됐어! 이제 코트에서 못 뛴다고! 너 때문에! 당장 나가.” 어린 마음에, 원망할 곳을 찾아 무작정 던져 버린 말. 그 말 때문에 한 여자는 도망치듯 유학을 가 상처를 가슴에 품은 채 살아가게 되었고, 후회와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 한 남자는 다시 만날 그날을 고대하며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남자, 진우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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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게 녹아들다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2.01 |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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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 매니저로 일하는 재훈은 어느 날 친구 다윤의 부탁으로 그녀의 상사, 지헌의 머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미 다윤으로부터 지헌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잔뜩 들었던 터라, 철저하게 선을 긋고 대하는 재훈이나, 무슨 조홧속인지 지헌은 재훈에게 흥미를 느낀 듯 그녀가 그어 놓은 선 안으로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뜨거우면 식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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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 족쇄를 (증보판)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1.24 |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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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간절한 부탁에 못 이겨 참석하게 된 대학 동기 모임. 처음부터 내키는 마음으로 간 게 아니었던 이라는 금세 자리가 불편해져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오랜만에 만난 동기 가원이 붙잡는다. 그리고 그 밤, 자신도 모르는 감정의 이끌림으로,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이라는 가원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것을 시작으로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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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실루엣

  루연[鏤姸]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05.19 |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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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른 여자 만나고 있어. 섹스를 몇 번을 해도 3년 내내 한결같은 네 반응에 더 이상은 못 해먹겠더라.” 서유진. 올해 3년째 만난 하석과의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야동까지 봐가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이별 통보. 심지어 두 달전부터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만난 사람. 여태운. 처음보는 그와 잤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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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 족쇄를

  루연(鏤姸)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8.05.17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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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동기 모임에서 만취한 이라가 깨어난 곳은……. ‘여긴 어디지?’ 낯선 공간, 낯선 향기. 바로 모텔이었다! “이라야.” “응?” “키스할까?” 그의 어조는 마치 밥 먹자고 하는 것 같이 지극히도 평범하고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그런 걸까, 아니면 붉은 그의 입술이 유혹하기 때문일까. 그녀는 그의 질문에 화답이라도 하듯 자연스럽게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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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게 녹아들다

  루연(鏤姸)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8.05.17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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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한 손으로 그녀의 차가움을 녹이고 싶은 남자, 박지헌.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떨어질 것 같던 심장을 잊을 수 없다. 모든 것이 슬로우모션처럼 느리게 변하고, 그녀의 웃는 모습이 심장에 박혔을 때, 그는 비로소 '빠졌다'라는 것이 뭔지 알게 됐다. “그럼 재훈 씨 기준에서 그 매력이라는 거 만들게요. 재훈 씨가 나에게 폭 빠질 정도로.”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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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1/2

  루연[鏤姸] 지음 | 봄미디어 펴냄 | 2016.06.02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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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의 만남은 그가 애인에게 이별을 구할 때였다. 첫 인상이 좋지 못해서 항상 못마땅했지만, 어느 날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그를 보며 자신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가오는 그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당돌하게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 걸 깨달았을 때에 그를 가지고 싶어졌다. -본문中에서-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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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실루엣

  루연[鏤姸] 지음 | 봄미디어 펴냄 | 2016.05.31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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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른 여자 만나고 있어. 섹스를 몇 번을 해도 3년 내내 한결같은 네 반응에 더 이상은 못 해먹겠더라.” 서유진. 올해 3년째 만난 하석과의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야동까지 봐가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이별 통보. 심지어 두 달전부터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만난 사람. 여태운. 처음보는 그와 잤다.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