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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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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짓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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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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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 분식집 여주인 그녀.
오늘도 그녀는 헐렁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몸을 숙일 때마다 뽀얀 젖가슴이 내 시선을 어지럽혔다. 대략 30대 후반으로 보였는데 피부도 무척 곱고 얼굴도 무척 매력적이다. 항상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지만, 목이 깊게 파여서 젖가슴이 언뜻언뜻 비치는 것이 무척 섹시했고, 또 쫙 붙는 바지를 입는 바람에 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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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버린 비밀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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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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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건 돈뿐인 난 교통사고로 한동안 여자를 안을 수 없게 되어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구인광고를 올렸다. 내 쾌락을 위해 일하는 특별한 비서를 구하기 위한 광고였다.
수많은 지원자가 있었다. 갓 스물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했다. 직업도 천차만별이었다. 간호사, 선생님, 경찰 등등. 내가 고른 것은 피아노 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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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자취방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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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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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후배 희정이의 자취방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위로가 목적이었지만 점점 취기에 오른 우리는... 더 강한 것을 원하게 되었다. 희정이와 눈이 마주쳤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방 안에 열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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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쾌락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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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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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끔 내게 섹스를 부탁했다. 남편과의 섹스가 끊어진 지 오래인 그녀나 아내와의 섹스가 뜸한 나. 어쩌면 제일 잘 어울리는 속궁합일지도 몰랐다. 그래서인지 그녀를 비롯한 동네 아줌마들의 부탁을 거절하질 못했다. 뭐랄까. 나란 존재는 동네 아줌마들의 섹스 대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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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선생님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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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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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불같은 재수학원의 여자 선생님이 스무 살 혈기왕성한 재수생의 따귀를 때렸다. 굴욕을 참지 못한 재수생은 그녀를 휴게실로 데리고 가선 문을 잠그고 커튼을 쳐버린다.
“야… 너 뭐 하려는 거야!!”
“장난하지 말자고. 내 뺨 때렸지? 고소 대신 몸으로 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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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스캔들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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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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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자리에 나온 괜찮은 여자. 그런데 이 여자는 결혼보다 본능이 앞선다고 한다. 맞선에 나온 이유도 본능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혹시 섹스 좋아해요?”
“예?”
“난 섹스 참 좋아하는데… 우리 한번 즐기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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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트러블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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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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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쾌락의 소리로 바뀌었다.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혹시 하는 마음에 그녀의 다리를 주무르던 손을 조금 더 부드럽게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섬세하게 그녀의 다리를 주물렀다. 처음에는 분명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그녀의 다리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다. 역시. 그녀의 입에서는 아까보다 한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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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제지간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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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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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난 사제지간으로 시작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따뜻한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니, 섹시한 눈웃음을 쳤다. 그녀는 무척 청순한 대학생이었지만 그 속은 왠지 모를 섹시함으로 가득 차 보였다. 그녀는 하얀색 스웨터에 긴 스커트를 입고 있었지만 난 그 속에 감추어진 그녀의 나체를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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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병원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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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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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으로 함께 자란 나영이가 실제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었다. 심지어 호적상으로도 완벽한 남남, 동거인. 그런 나영이가 입원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간호를 하게 되었는데, 이미 그녀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던 내겐 참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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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과외수업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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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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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올해 스무 살로 대학에 떨어져 현재 나에게 과외를 받고 있다. 엄마 친구 딸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쪼끄맣고 어리게 생겨서 스무 살이나 먹었으면서도 아직 솜털도 가시지 않은 어린애 같다. 키도 작고 몸도 조그마한데 이상하게도 젖가슴과 엉덩이는 무척 풍만하다. 타고난 글래머인가? 크고 쌍꺼풀진 눈에 조그맣고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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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플레이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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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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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앤지, 파멜라… 대학교 때부터 유명했던 3명의 날라리 누나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가슴속으로 야릇한 기대감 같은 것이 안개처럼 꾸역꾸역 밀려들고 있었다. 세 여자를 모두 정복해 버리고 싶다는 열망으로 내 가슴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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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여자와 원나잇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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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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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금 어디지?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아. 맞다! 이 여자!!
아… 잠깐 그렇다면 진영이 누나하고 수영이는? 그녀들은 모두 어제 나와 섹스를 나누었던 여자들이다. 그럼 어제 내가 세 명의 여자와 섹스를? 미쳤군. 미쳤어. 원나잇 스탠드라니… 그것도 하루에 세 명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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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된 첫사랑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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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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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잔뜩 취해서 3차로 들어간 노래방. 친구들과 도우미를 불렀다. 세 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유독 한 명의 여자가 눈에 익었다. 어디서 봤더라, 저 얼굴을…
그녀의 옆모습을 보고선 떠올랐다. 그녀는 내 친구의 누나이자, 내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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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플레이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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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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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둘만 탄 임원용 엘리베이터 안에는 정적이 흘렀다. 아무도 타지 않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와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신이 주신 기회일 지도 모른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장님….”
난 내 앞에 있는 실장을 뒤에서 안았다.
“아니… 뭐 하시는 겁니까?”
그가 나를 밀치며 뒤돌아서서 말했다.
“저 좀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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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불꽃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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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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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 혼자 즐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었지만, 그보다 따뜻한 남자의 육체가 필요했다. 혼자 즐기고 있는데, 그가 나타났다. 그를 보자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몸이 뜨거워진 것이 먼저였다. 그의 눈에도 불꽃이 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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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밤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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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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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젊은 여자가 이사를 왔다. 이사 떡을 돌린다며 우리 집에 왔다가 뒤돌아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엉덩이를 살랑 살랑거리는 것이 꽤나 요염하게 보였다. 그런데 그녀가 묘한 질문을 해온다.
“애인은 있어요? 아, 없다고요? 그럼 섹스도 못하겠네.”
어이가 없었다. 그 뒤에 오는 말은 더 황당했다.
“그럼 나랑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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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수씨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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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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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결혼식 때 처음 보았다. 하지만 가면이나 다름없는 분장 수준의 화장 때문에 제대로 얼굴을 본 것 같진 않았다.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처음 본 그녀의 얼굴은 달콤한 색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얼굴을 보니 그녀에 대한 그 묘한 소문이 소문만은 아닌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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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형수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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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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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형수는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그 점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았다. 그런 형수가 난 무척 고마웠다.
하지만 형수와 함께 살면서 나름대로의 고충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건 형수의 옷차림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키가 크고 늘씬해서 모델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형수를 볼 때마다 아미칠 것 같은데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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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처제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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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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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지 딱 한 달째 되던 날, 처제, 아니 옛 처제가 찾아왔다. 이혼하기 전까진 같은 집에 살면서 형부, 처제 하면서 잘도 지냈는데 이혼을 좀 지저분하게 한 터라 연락을 꺼리고 있던 터였다. 물론 이혼하면서 살던 집은 다 처분하고 각자 뿔뿔이 흩어진 것도 한몫했다.
사실 전부터 처제 은정이는 내게 살갑게 굴었었다. 심지어 ‘얘가 날 좋아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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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플레이
미스터슈가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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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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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헬멧을 쓰고는 다시 오토바이를 탔고, 나도 뒤에 올라타 그를 꼭 안았다. 그는 속력을 높여 달리기 시작했다. 그는 잡은 손을 내리더니 나의 손을 자신의 바지 위에 올려놓았다. 순간 당황했지만, 어차피 섹스를 하려고 만났는데 뭐 어때 하는 생각이 들었어서 손을 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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