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검색결과 1/7 (133건)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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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리는 사이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12.01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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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하고 싶어. 010‐747‐XXXX> 화장실에서 낙서를 보고 늦은 밤에 건 전화. “지금 오실 수 있으세요? 마침 저도 무지 꼴리거든요.” 이 여자,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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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한 구멍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11.14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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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친구네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그곳 창고 정리를 하다가 뜻밖의 구멍을 발견했다. 그것은 단지 조그만 구멍이었다. 이 구멍은 우연히 생겨서 방치된 것은 아닌 듯했다. 구멍의 위치가 절묘했으니까. 뜻하지 않은 수확에 묘한 흥분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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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에바를 에바라 그러지 쎄바라 할 수는 없잖아요 1/4

  버건디 밀크티 지음 | 여름의BL 펴냄 | 2022.07.13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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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만 여자인 불알친구가 만든 창작물 가이드버스 bl소설 〈파국 속에서 살아남기〉에서 큰 비중도 없이 중간에 죽는 엑스트라로 빙의됐다. 아니, 난 그냥 얘가 댓글이 너무 없다고 강제로 댓글알바 시켜서 취향에도 맞지 않는 글을 억지로 읽고 있던 착한 친구일 뿐인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성질머리가 소설 제목처럼 거의 파국수준인 주인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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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가게 누나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7.01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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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는 고개를 돌려 여자의 입술에 입술을 살짝 대었다. 그 순간 시계를 제외한 방안의 모든 것이 공기와 함께 멈춰버렸다. 동호의 눈에는 혜경의 커다란 눈이 흐릿하게 겹쳐져서 보였다. 혜경은 동호를 끌어안았고 둘은 키스를 했다. 키스하며 동호는 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웠다. 혜경은 동호의 위에 포개져서 동호에게 연신 정열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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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호기심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6.23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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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을 안 칠해도 빨갛게 윤기가 흐르는 입술. 저 입술을 만지고 싶다. 연희 누나와 섹스하고 싶다. 저 가슴. 섹시하게 어울리는 짧은 쫄티와 쫄티를 뚫고 나온 두 개의 젖가슴 언덕. 저절로 군침이 돌았다. “야. 너 어디 봐?” “응? 아…아무것도 아냐.” 1초 이상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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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스런 S파트너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6.13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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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에 홀린 듯 그녀를 훔쳐 보아왔다. 소심한 난 용기를 낼 수 없어서 그저 바라만 볼 뿐이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출근하다 그녀와 마주쳤는데, 내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용기란 것을 내보기로 했다. 미친 척, 술 한잔하자고 했더니 냉큼 오케이 하는 그녀! 술자리가 파하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머뭇거리는 내게... 그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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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정의 두 얼굴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6.02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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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그녀는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었다. 긴 생머리에 늘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의 그녀를 보는 순간 아찔할 정도였다. 도도하게만 보이는 그녀에게 수작을 부려도 될까 싶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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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탕한 누나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5.06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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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점 누나의 그곳은 웬만한 여자는 흉내도 낼 수 없큼 조였다 풀었다를 잘해서 어느 놈의 사이즈라도 맞춰줄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일명 ‘요술 냄비’. 난 지금 매점 카운터 아래에서 그걸 체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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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의 S파트너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2.25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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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 살던 업소 여자들 중 한 명과 서로 몸을 섞는 사이였다. 그런 그녀가 말도 없이 이사를 가버렸다. 아쉬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집에 다른 사람들이 이사를 왔다. 이럴 수가. 그런데 새로운 여자 역시 섹시했다! 그러나 그녀의 옆에는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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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2.21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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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인 난 늦은 저녁 어두운 놀이터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벤치에 누워서 자고 있던 그녀와 우린 인적이 뜸한 틈을 타서 뜨거운 행위를 시작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또 다른 커플이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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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잡한 약혼녀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20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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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혼녀가 요즘 심상치 않다. 결혼을 얼마 앞두고 예민해져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유독 나에게만 까칠했다. 섹스도 달갑지 않아 했다. 촉이 발동했다. 내 친구 재범이... 분명 그놈과 뭔가가 있다. 그놈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내 약혼녀가 그놈을 좀 좋아했었다. 그래서 그녀를 미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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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정 칵테일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17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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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 바텐더 그녀가 내민 칵테일에 취기가 올랐다. 그녀는 마치 날 유혹하듯 매혹적인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물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게 뭐에요?” “당신이랑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도 함께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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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 가정부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12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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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목격한 문콕 현장! 도망간 범인은 부자인 친구네 집 가정부! 안 그래도 매력적이라 눈여겨봤던 그녀에게 다가갈 기회가 생겼다. “나는 당신의 몸을 가지고 싶어, 내 품 안에서 당신의 그 깨끗한 얼굴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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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 목격자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1.06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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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하고 바로 시작한 택배일. 쇼핑중독자인 한 여자의 집에 자주 배달을 갔다. 상냥한 그녀는 이상야릇한 섹시함을 풍기곤 했다. 그녀의 집에 배달을 간 어느 날, 이상하게 응답이 없어 호기심에 문손잡이를 돌려보니 열려 있었다. 그리고 안방에선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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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정과 색정 사이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31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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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석씨이이… 나요… 외로워요. 신랑이란 인간은 허구한 날 술에 취해 저 모양이지… 신혼여행 다녀온 후… 지금까지 독수공방하는 거 알아요?” “제수씨...” 술이 몇 잔 더 들어가자 제수씨는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물을 보자 일어설 수가 없었다. 눈물 속에 얼핏 비치는 그 야릇한 색정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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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교실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29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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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죠? 그냥 하다 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한번 오세요. 확실히 가르쳐드립니다.’ 학원 광고였다.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강의를 해준다는. 경험이 없는 나로선 흥미가 있었다. ‘섹스 교실’이라는 말에 너무 궁금해서 다음날 그 학원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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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한 핫스팟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2.22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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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밖에 없는 도서관.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여신이었다. 짧은 스커트를 입은 채로 사다리에 올라 책을 찾는 그녀를 몰래 훔쳐보았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도서관이 이렇게나 야릇한 장소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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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유희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23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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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고등학교에 발령을 받은 지 1년이 채 안 되는 나. 남학교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남자 교사들이 많았고 굳이 여교사를 찾으라면 40대 중반쯤의 이 선생과 교감밖에 없었다. 내심 여자고등학교로 발령을 받기를 바랐던 나로서는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지만 그런 건 신입 교사의 바쁜 생활 아래 금방 잊어버렸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교사들끼리 있었던 회식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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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S파트너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16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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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의 집에 초대받은 주말, 전철에서 만난 미녀와 조금 즐겼다. 다신 보지 않을 사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전철 안에서. “어서 오세요.” 맑은 목소리로 날 반기는 여자에게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는 순간 심장이 멎을 것 같았다. 날 바라보고 있는 여자의 얼굴도 하얗게 질려있었다. 아까 전철에서 내 손길에 흥분했던 바로 그 여자는 부장의 아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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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나니

  밀크티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1.11.08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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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두 여자를 경험했다. 무려 모녀 사이다. 아니, 이 집 여자들은 왜 다 밝히지? 아니면 내가 개망나니라 친구의 누나에, 친구네 엄마랑 그렇고 그런 걸 한건가?? 어쨌든 결론은 모전여전에, 난 개망나니, 친구는 순진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