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가난에 짓눌려 살던 수현에게 어느 날 내려온 구원의 빛.
로펌 '운'의 후계자이자 수현 남매의 후견인 서준우.
때론 아빠처럼, 때론 오빠처럼 구는 준우를
수현은 어린 시절부터 남모르게 마음에 품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와 자신의 사이에 놓인
수많은 것들과 부정할 수 없는 나이 차.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여자로 봐 주지 않는 준우의…….
-
야광운 
반달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5.05.08
|
역사/시대물
 9.3점 / 31건
박도휘 - 대행수
반인반요의 몸인 아름다운 그가 퇴마사의 여인에게 끌리다.
윤서아 - 외가에서 퇴마사의 핏줄이 이어졌지만 약재를 다루며 어머니와 사는 여인
그녀가 연모하는 사람은 행수 박도휘였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그녀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
바람에 달 가듯 1/2
반달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5.03.23
|
역사/시대물
9.6점 / 69건
풍토병에 걸린 아비를 대신해 남장하고
청으로 향하는 세자 일행의 역관 일을 하던 월화.
그저 바라는 것은 자신이 여인임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일을 끝낸 뒤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소망과 달리,
세자의 목숨을 노리는 무리 때문에 월화는
세자 류현을 모시고 졸지에 숨는 처지가 되어 버린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세…….
-
구름에 달 가듯
반달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4.10.24
|
역사/시대물
9.3점 / 317건
남자를 전혀 모르는 아름다운 청상과부 류은월!
그런데 이 무슨 기이한 일이란 말인가!
그녀에게 밤마다 도깨비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은월은 얇은 속저고리를 매만졌다. 축축했으나 살이 찢기지 않은 채 멀쩡했다.
은월의 혼잣말에 답하듯 사내의 비웃는 목소리가 들렸다.
“욕심이 과하구나. 내 씨받이 주제에, 지금 죽는다 해도 지옥인들 편할까. …….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처음 봐.”
주신의 사생아인 그렌은 14년간 바다 동굴에 갇혀 자랐다.
어머니의 저주 탓에 자신이 흉측하게 생긴 괴물이라고 믿으면서.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눈부신 소년이 그의 운명을 뒤흔든다.
“이델이 지, …….
-
※ 본 작품은 모유플, 최음 효과가 있는 저주, 복부의 하트 문신, 강압적인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작가(수)가 캐붕을 일으켜 한순간에 조연에서 악역으로 추락하고 모든 걸 잃은 판타지 소설의 캐릭터 미카엘(공)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작가에게 복수하려고 요한을 소환한다.
그러나 요한(수)와…….
-
야광운 夜光雲
반달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22.04.12
|
로맨스
 0점 / 0건
박도휘 - 대행수
반인반요의 몸인 아름다운 그가 퇴마사의 여인에게 끌리다.
윤서아 - 외가에서 퇴마사의 핏줄이 이어졌지만 약재를 다루며 어머니와 사는 여인
그녀가 연모하는 사람은 행수 박도휘였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그녀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
낮에 나온 반달
물빛항해 지음 |
텐북 펴냄 |
2020.12.09
|
로맨스
10점 / 1건
계곡의 물보라 사이로 아른아른 흔들리는 무지개,
한여름 햇살을 닮은 말간 미소.
아지랑이처럼 살랑이던 그때의 마음.
그녀를 보자마자 떠오른 이미지들.
이미지의 정체를 찾아 그녀를 따라나선 윤제.
손바닥에 습하게 들러붙던 햇살 한 자락.
코끝에 남겨진 달큰한 향내 한 조각.
콩콩 토끼의 발소리를 남긴 그때의 마음.
그를 보며 떠올린 이미…….
-
찌
내반달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9.05.28
|
로맨스
0점 / 0건
인간이 되고 싶은 킬러. 그를 사랑한 여자.
음모가 요동치는 격정적 에로틱 로맨스!
혼자만의 캠핑을 즐기는 미래. 그런 미래의 캠핑 생활에 뜻밖의 이웃이 생긴다. 그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정체불명의 남자, 수혁. 그러던 어느 날, 수혁이 갑자기 미래의 텐트 안으로 숨어들어온다! 심지어 피가 흐르는 상처가 난 상태로!
수의사인 미래는 그를 믿고 상처…….
-
라리 라리 페라리
내반달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7.02
|
로맨스
0점 / 0건
지미추 신고 마늘 농사?! 밭두렁에 페라리가?!
철부지 재벌 2세와 명품 이혼녀의 코믹 농촌 로맨스!
2017년 피플앤스토리 꽃길 공모전 수상작!!
언제나 반듯하고 빈틈없던 무채색 여인 한비송. 그녀는 국회의원 윤영훈과 결혼하지만, 윤영훈의 부정으로 파경에 이른다.
그녀는 앞으로 자신답게 살겠다고 결심하고, 위자료로 빨간 페라리를 질러 귀농해 버…….
-
궁지 1/3
내반달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4.17
|
로맨스
0점 / 0건
벼랑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복수!
강렬한 드라마틱 로맨스가 막을 연다.
유력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현영철의 아들 현우제. 외모면 외모, 재력이면 재력. 남부러울 것 없던 우제는 어느 날, 큰 사고를 당해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다. 그런 우제에게 아버지는 어느 날, ‘신부’를 사다준다.
우제의 신부로 팔려온 그녀의 이름은 지…….
-
야광운
반달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7.06.01
|
로맨스
0점 / 0건
반인반요의 몸인 아름다운 그가 퇴마사의 여인에게 끌리다. 대행수, 박도휘.
외가에서 퇴마사의 핏줄이 이어졌지만 약재를 다루며 어머니와 사는 여인 윤서아.
“혹시 제 마음을 알아서 이렇게 하시는 건지요?”
“그대의 마음이라.”
도휘가 그녀의 턱을 잡고 시선을 마주했다.
“전혀 몰랐을 때부터, 아니 처음 보았을 때부터 이렇게 하고 싶었다…….
-
오한이 들어 어깨까지 떨릴 무렵 그가 동굴 안으로 그녀를 바람처럼 잡아당겼다. 흔들리는 월하의 몸을 붙잡고 동굴 벽에 가두고 하문했다.
“왜 안 가고 있는 것이냐?”
“저하는 왜 저를 잡으셨습니까. 그냥 모른 척해도 됐을 일을.”
“서 있는 것이 성가셨다.”
그도 비를 맞고 있었다. 성가시다 하면서 내버려 두지 않는지. 자신을 잡은 팔의 힘이 너무…….
-
오한이 들어 어깨까지 떨릴 무렵 그가 동굴 안으로 그녀를 바람처럼 잡아당겼다. 흔들리는 월하의 몸을 붙잡고 동굴 벽에 가두고 하문했다.
“왜 안 가고 있는 것이냐?”
“저하는 왜 저를 잡으셨습니까. 그냥 모른 척해도 됐을 일을.”
“서 있는 것이 성가셨다.”
그도 비를 맞고 있었다. 성가시다 하면서 내버려 두지 않는지. 자신을 잡은 팔의 힘이 너무…….
-
구름에 달 가듯
반달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7.03.10
|
로맨스
 6점 / 1건
어느 날부터인가 도깨비가 밤마다 그녀를 찾아오기 시작했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가면.
가면은 지금 그녀의 옷섶을 풀고 있었다. 얇은 속저고리를 헤치고 단단한 손바닥이 햇과일처럼 작은 열매를 뜨겁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뽀얀 젖무덤을 단단히 주무르는 손길에 허리가 절로 꺾여갔다. 이 무슨 망측한 일이란 말인가!
“혹시 처용이신지요?”
“우…….
-
노크-온
반달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6.12.20
|
로맨스
0점 / 0건
“또 키다리 아저씨 노릇 하려면 하지 말아요.”
“그럼 뭘 원하는데? 말해 봐. 다 해줄 테니까. 내가 너한테 안 해준 것 있어? 그래서 이렇게 까부는 거야?”
그는 그녀를 사랑한다. 하지만 여인은 아니다. 그래서 화가 났다. 두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키려는 그녀에게 화가 났다.
“더 이상 애가 아니라며. 물론 알고 있어. 하지만 넌 더 원하고 나는 이제…….
-
흔들림 없는 키다리 서준우를 그녀가 찍기 시작했다.
고아나 다름없이 남동생과 둘이서 어렵게 살던 어린 소녀, 그리고 후원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남자. 수현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준우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에게 그녀는 그저 보호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준우를 향한 일편단심을 품은 채 스물세 살의 아름다운 여인이 된 수현. 그…….
-
네가 사내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남장미인 역관 월하. 청국으로 가는 길에 지엄하신 세자 저하를 모시게 되었다.
하나 남색이라 소문난 헌헌장부 세자 저하.
월하는 어느새 그를 마음에 담게 되는데…….
▶ 잠깐 맛보기
월하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불편하실 것입니다.”
“판단은 미루고 이리 오거라.”
당황한 월하는 머리를 가로…….
-
야광운
반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5.05
|
로맨스
9.3점 / 66건
혼자서 천 년을 사는 것보다는 낭자와 백 년을 사는 것을 택하겠어.
박도휘 - 대행수
반인반요의 몸인 아름다운 그가 퇴마사의 여인에게 끌리다.
윤서아 - 외가에서 퇴마사의 핏줄이 이어졌지만 약재를 다루며 어머니와 사는 여인
그녀가 연모하는 사람은 행수 박도휘였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그녀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 잠깐 맛보기
…….
-
구름에 달 가듯
반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4.11.13
|
로맨스
9.3점 / 14건
오늘따라 네가 더 달구나
남자를 전혀 모르는 아름다운 청상과부 류은월!
그런데 이 무슨 기이한 일이란 말인가!
그녀에게 밤마다 도깨비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 잠깐 맛보기
은월은 얇은 속저고리를 매만졌다. 축축했으나 살이 찢기지 않은 채 멀쩡했다.
은월의 혼잣말에 답하듯 사내의 비웃는 목소리가 들렸다.
“욕심이 과하구나. 내 씨받…….
|
캐시충전
3,000원 
30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