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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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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계약 
낮하늘 지음 |
텐북 펴냄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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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오빠가 떠넘긴 빚을 갚으려 급하게 취업하게 된 홍해나.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게 폭행과 폭력.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모토와 다르게,
그녀는 조폭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데.
설상가상 조폭 회장의 막내아들이 제게 관심을 보인다.
조폭인 그와 엮일 자신이 없어 고민 끝에 거절했으나
긴긴 외로움에 지친 해나는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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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언제 따먹어 줄 거예요?”
“……지겹지도 않냐?”
가진 자들은 A구역.
가진 게 없는 자들은 F구역에 사는 세상.
그리고 F구역에 사는 해성은
C구역에 사는 태하를 한번 따먹기(?) 위해 노력한다.
#더티토크 #개그물 #애새끼수 #아저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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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우스로부터 받은 마지막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아폴론의 델포이로 향한 아우로스 칼리온.
그는 누이인 세이렌과 같이 천하를 홀리는 제 목소리가 통하지 않는 인간 사제를 보게 된다.
“지금부터 내가 네게 내리는 것은 신의 자비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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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아프고 약한 부분은 있다.
태어나자마자 한 번, 양부모에게 한 번.
서운이 겪은 두 번의 ‘버림’이 그렇듯이.
“괜찮습니까?”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한 과거가 불현듯 가슴을 할퀸 날.
그래서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을 수 없었던 그날.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
“울더라, 그 여자.”
누구도 상처받게 하지 않기 위해 떠났던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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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불알친구 호랑이.
십년지기 짝사랑 상대 호랑이.
술을 마시고 무방비하게 잠든 호랑이.
술에 취하고, 흥분에 취한 견이는 판단력을 잃고
호랑이의 몸을 더듬고, 제 욕망을 채우는데…….
“음…….”
호랑이의 흥분 섞인 신음에 견이는 깨닫는다.
‘이 새끼 깼구나. 그런데 왜 자는 척하는 거지?’
그날 밤의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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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타쿠이자 대한민국의 흔한 고등학생.
이세계에서 하렘을 꿈꾼다!
우연히 코스프레 카페에 가서 마신 음료 한 잔에
이세계로 흘러가고 마는데?
신에게 선택받아 운빨로 모든 것을 정리하는
이고깽 라이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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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무서운 어른
까만고래 지음 |
젤리빈 펴냄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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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군대를 다녀와서 학교에 복학한 주한. 땀내 나는 군인들 속에서의 시간을 보상 받고자, 그는 새내기들 모임에 참석한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고, 주한은 술에 취해만 간다. 바람도 쐴 겸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간 주한에게 편의점 알바의 모습이 도드라지게 눈에 들어온다. 그가 너무나도 잘생긴 것이다. 그에게 가볍게 작업을 걸면서 번호를 물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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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신 황후가 되어주세요!
다른 차원의 또 다른 나라고 주장하는 소녀의 간청에 못이겨 팔자에 없을 줄 알았던 결혼까지 허락하고 보니
남편이 경국지색 꽃미남이더라.
할렐루야를 외치며 세상의 모든 신에게 감사……
는 개뿔! 얼굴만 잘 생기면 뭐하냐, 성격이 개차반인데.
니가 진상을 떨겠다면 나는 개진상이 되어주리라!
성깔 더러운 그녀의 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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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편
서운 지음 |
레드 스토리 펴냄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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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2점 / 1건
“내 눈앞에서 영숙이 년이랑 해봐. 지금 당장.”
“뭐요?”
“당신 미쳤어?”
영숙이가 비명을 질렀지만 난 무시했다.
“어서 해보라고. 얼마나 대단하길래 영숙이 년이 들러붙어 있는지 확인 좀 해봐야겠다.”
“…….”
“솔직히 말해 봐. 너도 한번 해보고 싶지 않냐? 남이 보는 앞에서 섹스하는 거. 이런 때 아니면 언제 해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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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서 운명으로
크리스틴 리머(번역:허재연)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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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편의상의 결혼
완벽한 아내!
사랑해선 안 될 상대를 가슴에 품은 채 테스는 잭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가 원하는 안정된 생활과 그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결혼을 위한 결정이었다. 그런 테스의 마음을 알아차린 잭은 결혼식 첫날밤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내게 사랑이 찾아오면 나는 알아 볼 수 있을까?
▶ 책 속에서
“나는 아이를 가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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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섀런, 젠, 로렌, 줄리아
From: 매기
사실이야. 임신했어! 정자은행에 간 일을 너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자신이 없어 입다물고 있었던 거야. 소문은 들었지? 인공수정 센터에서 큰 실수를 했어.
▶ 책 속에서
「이 건물에 있는 누군가가 내 아기를 임신했소. 그 여자를 찾는 일을 도와주시오」
「임신이요?」매기는 머리를 둔기에 맞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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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의무서운욕정
고구마 지음 |
AP북스 펴냄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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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0점 / 0건
“아욱! 누워 봐봐! 내가 올라갈게.”
내가 눕자 아줌마가 내 하체를 올라타고 앉았다. 그리곤 오줌 싸는 자세로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쑈옹~ 푸쉭~”
아줌마의 테크닉은 격렬했다. 허리를 자유자재로 흔들면서 결사적인 요분질로 기둥을 다그쳤다. 살과 살의 마찰력이 너무 강해 불이 붙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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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언니의무서운욕정
안성서 지음 |
AP북스 펴냄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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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0점 / 0건
“아흐응! 흐응! 아아아……”
내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쉴 새 없이 꿈틀꿈틀 난리를 떨어댔다. 그녀는 손가락의 자극을 노골적으로 즐겼다. 이젠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손가락을 곧게 뻗어 털구멍 속으로 깊게 푸욱 찔러 넣었다. 손가락이 대번에 쑤욱 하고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녀의 속살 구멍이 강한 흡입력으로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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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엄마의무서운욕정
자몽 지음 |
AP북스 펴냄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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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0점 / 0건
나는 고개를 뒤로 팍 젖히면서 항문에 힘을 바짝 주었다. 아줌마는 자신의 상의 추리닝 자크를 아예 활짝 내려버렸다. 곧장 브래지어를 훌떡 까버린 아줌마는 젖가슴을 스스로 주물럭거리면서 동시에 내 물건을 더 빠르게 문질러댔다.
“아! 못 참겠어! 아…… 밑구멍이 너무 근질거려! 아…… 이, 이걸 내 안에다……!”
아줌마는 처절할 정도로 섹스에 굶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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