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얀' 검색결과 1/5 (99건)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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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수업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4.02.26 | 현대물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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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응?” “나 키스 좀 가르쳐 줘요.”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시절엔 함께 아역을 하면서 친했으나 현재는 한낱 조연 배우에 불과한 리유와 달리 한류 스타가 된 차도진이 그녀에게 생뚱맞은 부탁을 해 온다. 차기작의 키스 신을 위해 키스를 가르쳐 달라고. 심지어 그녀를 선생으로 꼽은 이유가 스캔들이 날 것 같지 않아서라고.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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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큼한 사내 연애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12.18 | 현대물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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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누나 때문에 스위치가 켜졌다는 겁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스위치라니?” “욕망의 스위치요.” “…….” “누나 때문에 켜졌다고요.” “…….” “그러니까 책임지란 말입니다.” 술김에 저질러 버린 동생의 친구이자 같은 회사 직원인 서준과의 하룻밤. 없던 일로 되돌리기엔 그녀 역시 쾌락에 눈을 떠 버렸기에 시하는 서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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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우리 했나요?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8.07 | 현대물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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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죄송하지만…… 어제 한 팀장님과 저 사이에…….” “…….” “무슨 일이 있었나요? 가령 신체적 접촉이라든가.” “있었어.” 주량을 넘길 만큼 잔뜩 취했던 다음 날, 깨어 보니 낯선 곳인 데다 몸은 어딘가 불편했고 무엇보다 그 낯선 곳에 낯익지만 불편한 남자, 한도윤이 있었다! 그것도 그녀와 '무언가' 했다는 분위기를 팍팍 풍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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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감히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6.14 | 현대물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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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먹고 버리는 게 그쪽 취미인가 보죠?” “그러면 그쪽도 한 번 먹고 버려 줘?” 카사노바 저리 가라 할 만큼 최악의 남자, 서강우. 후배인 예은이 그에게 일방적으로 버려졌다는 사실에 분개한 아린. 하지만 서강우를 처음 본 순간, 아린은 속절없이 흔들려 버리고, 그 흔들림은 강우가 그녀가 일하는 카페로 찾아온 순간 되살아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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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가 필요해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3.01.23 | 현대물

  8.4점 /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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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언니가 홀로 남을 도은을 위해 계획한 3개월간의 계약 결혼. 하지만 결혼을 하기도 전에 언니는 세상을 떠났고, 혼자가 된 도은의 앞에 형부가 될 남자, 이찬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찬은 생각지 못한 제안을 도은에게 해 오는데…. “형부 말고 다른 거 합시다.” “…….” “형부 말고 신랑 합시다.” “네?” “언니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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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를 가로채다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11.21 | 현대물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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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후배, 채아의 연락을 받고 그녀를 만나러 나온 승현은 뜬금없는 말을 듣는다. “선배님이랑 자고 싶어서 보자고 했어요.” 제대로 된 이유도 없었으나, 승현은 거절하지 않았고 그 하룻밤은 그날부로 승현의 삶은 뒤흔들어 버린다. 그 밤 이후 완전히 연락이 끊긴 채아를 수소문한 승현은 그녀가 곧 결혼한다는 뜻밖의 소식에 당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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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 장소 불문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10.03 | 현대물

  9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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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배우로서 조금 더 자신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톱스타 예준과의 베드신이 있는 영화를 찍게 된 채담. 그동안 보이던 이미지와는 다른 예준의 모습에 실망하던 차, 그와의 베드신에서 채담은 뜻밖의 흥분을 느끼게 되고, 한낱 연기일 뿐이라고 치부한 것도 무색하게 그녀가 아르바이트하는 곳까지 찾아온 예준 때문에 채담은 원치 않게 흔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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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한 비서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5.09 | 현대물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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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군대에서의 부하였으나 현재는 비서인 서령의 사장, 도건. 그에게 어느 날 들어 버린 충격적인 제안. “우리, 연애 한번 해 보지 않을래?” 군인 가족 틈에서 자연스레 군인이 된 서령에게 연애는 몸에 맞지 않는 옷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단번에 거절했으나, 돌아온 것은 도건의 포기하지 않는 대시. “많이도 말고 한 달만 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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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 보면 미쳐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2.03.23 | 현대물

  9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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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했던 남자의 배신. 그 남자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선배 신우에게 하룻밤의 엔조이를 하자고 제안한 서은. 단 하룻밤으로 끝낼, 엔조이였다. “나랑 섹스 파트너 하는 건 어때?” 그러나 그 하룻밤이 신우와 서은에게 또 다른 시작이 되고, “서로에게 간섭하지 않고 섹스만 하는 관계, 괜찮지 않아?” 두 사람은 감정의 교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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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까요, 그거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1.12.27 | 현대물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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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홍이 몰래 짝사랑해 온 선배이자 상사인 건후. 매번 고백하겠노라 마음만 먹고 포기한 게 3년, 결국, 연홍은 결심한다. 고백이 아니라 그의 곁을 떠나기로. “사직서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사실 겸 핑계로 그와의 연을 끊어 버리려 했건만 어째 그만둔다고 한 뒤로 없던 일이 자꾸만 생긴다. “그럼 같이 점심 먹으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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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네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1.12.01 | 현대물

  8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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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언니의 죽음 뒤 사기까지 당해, 더 살아갈 의욕을 놓쳐 버린 그녀, 여은. 충동적으로 죽으려 했던 그녀를 구해 준 것은 우연히 그곳을 지나치던 남자, 도검이었다. 그리고 도검은 살려 준 대가로 그녀의 몸을 바라고 어차피 죽으려 했던 몸이란 생각에 가벼이 수락한 여은은 그와의 하룻밤으로 모든 게 끝났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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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를 바꾸다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1.07.07 | 현대물

  8.5점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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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날이었다. 이별하면서 모욕감과 치욕을 선사해 준 전 남자 친구의 결혼식을 마주하게 되다니. 하물며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곳 팀장의 갑질마저 그녀를 괴롭혀 더는 최악이 아닐 수 없다고 여겼던 그때, 난데없는 일이 일어난다. “강다연 씨, 가짜 신부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더원 그룹의 후계자 하루현이 그녀에게 가짜 신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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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큼한 포식자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1.01.18 | 현대물

  8.5점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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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 없는 조연 역할로 배우 생활을 하던 이서에게 운 좋게 비중이 큰 배역이 떨어진다. 해 본 적 없는 배역이었음에도 둘도 없는 기회라 놓칠 수 없었던 이서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최고의 배우이자 한류 스타, 도검에게 연기를 가르쳐 달라 하는데…. 어째 상황이 이상하게 꼬여 가기 시작한다! “그런 말 들어 봤어?” “무슨 말?”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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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보면 알아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0.11.09 | 현대물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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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솔로로 돌아간 그녀, 서령. 배신의 아픔을 삭이려 술독에 빠져 버리려던 때, 그녀의 옆에 있어 준 이는 동생의 친구, 지한이었다. 그리고 술김이라는 핑계로 그와 하룻밤을 지낸 서령은 모든 걸 없던 일로 치부하고자 한다. 그런데 그녀가 새로 취직한 곳이 하필이면 지한의 회사라니! 게다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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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거야, 말 거야 (외전증보판)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0.06.03 | 현대물

  8점 /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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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의 단 하룻밤. 그 밤의 기억을 잊지 못했으나 그녀를 찾을 수 없었던 태검. 내키지 않는 맞선 자리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의 이름이 하음이라는 걸 알게 된 태검은 내켜하지 않는 하음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거는데……. “1분이면 돼.” “1분이요? 왜 1분이 필요한 거죠?” “1분이면 하음 씨 마음을 얻는 데 충분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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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너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0.02.28 | 현대물

  8점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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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언니를 대신해 맞선에 나오게 된 그녀, 여리. 애초 대충 시간만 때우고 지나가 버릴 생각이었던 맞선은 상대로 나온 남자의 매력적인 모습에 잠시 그녀를 멈칫하게 만든다. 게다가 뭘까, 이 남자. 고작 첫 만남인 데다 잘 알지도 못하는데 왜 이리 나올까? “앞으로 우리 다섯 번만 더 만나죠.” “다섯 번이요?” “네.” “굳이 다섯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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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한 포식자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20.02.10 | 현대물

  9점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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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사귈 때 최소한 6개월은 지켜보고서야 사귀는 그녀, 지윤. 그 탓에 지금껏 어느 남자와도 심각한 사이가 된 적 없던 지윤은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사람들의 부추김에 못 이겨 낯선 남자와 키스, 그것도 생애 첫 키스를 하고 만다. 그걸로 끝난 인연인 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그 남자, 라현이 갑작스럽게 그녀의 인터뷰 대상이 되어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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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큼한 계략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9.11.11 | 현대물

  9.1점 /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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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게 된 리예. 처음 찍게 된 장면이 키스신인 것도 부담스러운데, 상대는 무려 한류 스타인 강예민이라니! 어떻게든 잘해 보고 싶은 욕심을 지닌 리예이나 모태 솔로인 탓에 모든 게 서툴기 짝이 없었고, 그런 리예에게 예민이 생각지 못한 제안을 해 오면서, 리예는 저도 모르는 사이, 엉큼한 계략에 빠져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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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데이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9.28 | 현대물

  8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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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로 잘나가는 웹소설 작가의 대타 타이핑을 하게 된 그녀, 시은. 앞이 보이지 않는 그, 도혁을 대신해 불러 주는 대로 타이핑만 하면 되는, 간단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저기, 신음 소리도 읽어야 하나요?” “읽어.” 낯뜨거운 정사 장면이 펼쳐진 글을 신음까지 빠짐없이 소리 내어 읽어야 하는 데다 그 덕분에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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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 거

  서이얀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8.09.05 |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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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여자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꿈을 6개월 전부터 꾸기 시작한 선우는 제주도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꿈속의 그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인과 마치 운명처럼 기자와 인터뷰이로 다시 만나게 된 선우는 하늘이 정해 준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여인, 유정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믿고 안 믿고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