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며 혼자 살고 있는 아름에게, 조카, 원호의 전화가 걸려온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게 된 원호가, 밤이 늦자 아름의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것이다. 다 큰 조카를 자신의 집에 들이는 것이 부답스럽지만, 딱한 상황이니 마지못해 허락한 아름. 원호는 넉살좋게 술을 사오고, 그녀에게 계속 술을 권한다.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인…….
-
“오늘 죽긴 하는 거야?”
아버지가 남긴 엄청난 빚에 떠밀려
한강 다리 위에서 자살을 결심했던 날
조신우는 수상한 뱀파이어, 주인을 만났다.
한데 자신의 명령에 따라
누구든 조정할 능력을 지녔다는 그는
명령을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하는 신우를
급기야는 자신의 집에 가둬 버린다.
그에 신우는 그의 지배권 속에서
미묘한 공포와 부자연스러…….
-
이지원에게 남았던 딱 하나, 첫사랑.
그와의 잔혹한 이별을 겪고 수년 뒤
보통의 어른이 되어 버린 지원에게
첫사랑이 다시 연락을 해 왔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동생, 박우석.
한데 기억 속에서조차 흐릿했던 그가
어쩐 일인지 자신에게 관심을 내비치자
지원은 그를 이용해 첫사랑을 흔들려 하지만
어릴 적의 귀여운 모습을 벗고
온전한 어른…….
-
[ML]술취한 사랑 
페베 지음 |
문릿노블 펴냄 |
2018.04.19
|
로맨스
 0점 / 0건
“좋아. 어디 누가 먼저 항복을 선언하나 보자고.”
눈빛으로 서로에게 공격을 날린 후 곧 둘의 입술이 붙었다.
이 일이 생기도록 만든 원인인 술맛이 먼저 느껴졌다. 혀와 혀가 얽히면서, 아까 알게 된 성감대를 누르거나 문질렀다.
경쟁인 걸 알면서도 키스로 인해 만들어진 달콤하고 저릿한 감각들이 몸을 도는 걸 막을 수 없었다. 다행히 혼자만 느끼는…….
-
* 이 전자책은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꼭두각시」의 개정증보판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자다가 무서운 꿈 꿔서, 형이랑 같이 잘래.”
외모는 한없이 잘생겼건만
내겐 그저 어리광쟁이일 뿐.
그래서였다.
무슨 짓을 해도 가족이니까,
어떤 장난을 쳐도 동생이니까.
마음 둘 곳이라곤 나밖에 없는
귀여운 내 동생 권수혁이기에
여전히 …….
-
술 취한 여선배를
창작집단 뻘 지음 |
BOOK 19 펴냄 |
2023.10.31
|
성인
0점 / 0건
“까악!” 찢어지는 듯한 여선배의 비명소리, 놀란 와중에도 내 눈길은 그녀의 몸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마침 보름달도 환히 떠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수은등도 하나 켜져있어 사물을 인식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먼저 무릎과 무릎 사이에 걸린 푸르스름한 천조각이 눈에 띄였고, 이어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그리고 그 한가운데…… 마치 고래…….
-
술취한 처녀애를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19.03.29
|
성인
0점 / 0건
22년 살아생전 처음 맞아보는 정말 굉장한 짜릿함이었다.
“아……!”
여자의 깜찍한 알궁둥이와 팬티 위로 찔끔찔끔 떨어지는 여자의 오줌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짜릿해하는데, 갑자기 여자의 구멍에서 강한 물줄기가 터져 나왔고, 그 순간 나는 두 눈을 번쩍 열었다.
“허헉!”
개처럼 엎드려서 갈지자로 오줌 싸는 여자의 하체를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
-
술취한여선생엎어놓고
김현 지음 |
AP북스 펴냄 |
2014.11.24
|
성인
0점 / 0건
팬티 속에 숨겨져 있는 꽃잎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두워서 그것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팬티 위로 할 때와 달리 야들야들한 그 감촉이 혀끝에 선명하게 느껴졌다.
나는 꽃잎 사이로 혀를 밀어넣고 잠시 탐색전을 벌였다. 그녀가 또 몸을 꿈틀거렸다. 나는 얼른 혀를 뺐다.
그곳은 흠뻑 젖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꽂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
-
술취한여선생을거칠게
소영진 지음 |
AP북스 펴냄 |
2013.05.01
|
성인
0점 / 0건
바야흐로 누나의 공알을 탱탱하게 발기시켜 버린 나는 뾰족 솟은 그 앙증맞은 꼭지점에서
아래로 내려가 엉겨 붙은 두 개의 꽃잎을 양쪽으로 갈라붙였고,
급기야 털구멍 언저리를 살살 긁어대기까지 했다.
“으음~”
-
술취한 엄마친구랑
자몽
지음 |
AP북스 펴냄 |
2011.09.13
|
성인
0점 / 0건
가까이서 쳐다본 아줌마의 은밀한 구멍은 내 눈알을 확 튀어나오게 만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기름지게 발달되어있는 아줌마의 조갯살은 무척이나 짙은 암갈색이었고 위쪽에 자라난 털들 또한 윗변이 널찍한 역삼각형 이었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섹스 경험이 풍부한 전형적인 아줌마의 농익은 음부였다.
나는 엄마의 손놀림에 의해 이리저리 씰룩거리는 아줌…….
-
술취한마누라후배를
고구마 지음 |
AP북스 펴냄 |
2011.01.10
|
성인
0점 / 0건
수경이 잠시 망설이다가 결심한 듯 혀를 내밀어 내 귀두를 일단 핥았다. 조금 비릿한 맛이 나는지 미간을 찌푸리긴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혀끝으로 귀두와 닭볏 같은 귀두 아래 옴폭 파인 곳을 자극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반쯤 고개를 든 육봉이 금세 딱딱하게 달아오르면서 천정을 향해 치솟아 올랐다.
“어머. 정말 커요.”
-
술취한엄마친구를
메이리 지음 |
AP북스 펴냄 |
2011.01.10
|
성인
0점 / 0건
이러다간 유방을 만져도 거부하지 않을 듯한 분위기. 허리를 바짝 껴안으니 옆구리 살이 뭉클거리고 그 아래로 둔부의 곡선이 시작되는 골반 부위가 만져졌다.
엉덩이 밑에 깔린 스커트는 점점 짧아지고,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가 의자에 눌려 터질 듯 팽창되면서, 손톱으로 살짝 퉁겨도 올이 ‘팅’ 나갈 것만 같다. 저 안으로 손을 넣으면 바로 팬티의 밑두덩이…….
-
얄팍한 천 조각 위로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는 누나의 속살은 솜사탕만큼이나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없었다.
내 손가락이 닿는 곳마다 옴폭옴폭 짓눌리면서 첨단을 부풀리고 있었던 것이다.
대담해지기 시작한 나는 다시 한 번 우리 누나와 운전기사의 기색을 살핀 뒤 은근슬쩍 현지 누나의 치마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에 따라 나의 한쪽 손이 내리덮인 치마 …….
-
술취한여동생친구를
윤은철 지음 |
AP북스 펴냄 |
2010.05.04
|
성인
0점 / 0건
아! 느닷없이 보게 된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예쁘고 탐스러웠다. 잔뜩 물이 올라 하나도 처지지 않은 탱탱하고 탱글한 게 여간 맛깔스럽게 보이는 게 아니었다.
나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마른 입술을 축이며 침만 꼴깍 삼켰다. 샛노란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 채 그녀와 나 사이에 묘한 눈길이 오고갔다.
“아, 이제 보니 가슴이 아니라 오빠가 만지고 보고 싶은 건…….
-
술취한누나친구벗겨
힘센 지음 |
AP북스 펴냄 |
2010.03.25
|
성인
0점 / 0건
참다못한 나는 그녀의 어깨를 깨물다가 젖가슴으로 내려왔다. 그러자 그녀가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을 치더니, 내 물건을 잡고 계곡 틈새에 밀어 넣으면서 숨 가쁘게 신음하는 것이었다.
-
술취한누나친구를
석진해 지음 |
AP북스 펴냄 |
2010.02.09
|
성인
0점 / 0건
내 눈에 들어온 건 게슴츠레한 눈빛과 옷차림이었다.
옅은 녹색 투피스 정장과, 레이스가 화려한 블라우스, 매끈한 다리를 감싸고 있는 옅은 커피 색 스타킹이 내 눈길을 끌었다.
-
노래를 부르던 아내는 테이블에 얼굴을 파묻고 자고 있었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순간이 오자 가슴이 쿵쾅거렸다.
나는 그녀 귓불에 쪼옥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더듬거려 치마를 슬쩍 걷어 올렸다.
그녀가 흠칫 놀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지만 내 손은 이미 치맛자락 안으로 들어간 뒤였다. 보드라운 팬티의 느낌이 손바닥에 촥촥 감기는 게 여간 …….
-
‘이쯤 되었으면 알아서 끝냈겠지?’ 일부러 단 둘이 있으라고 자리를 피해주고 다시 동아리방으로 가는 길이다. 무려 1시간 만이다. 그 시간이면 애도 만들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이런 젠장,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아우우우욱! 더, 더!”
동아리방 코앞에 당도한 나와 미진이는 굳게 닫힌 문을 통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만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말았…….
|
캐시충전
1,000원 
10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