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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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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귀 아랑 1/2 
귀연 지음 |
앰버 펴냄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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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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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서사가 고수위 19금과 만난 재미있는 소설 ‘수호귀 아랑’을 소개합니다.
나의 주인은 신성국 제 2태자 이 건
성수청 태궤에서 여체로 태어난 나는 그를 지키는 불로불사의 수호귀 아랑이다.
나에게 건은 주인이고 정인이며 황제이다.
신성국의 수호태자 이 건을 사랑하는 수호귀 아랑
적에게는 한없이 잔혹하고 잔인한 살귀지만, 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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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했던 27살 게이 강시우.
그는 어느 날 결말이 거지 같았던 소설 속 엑스트라, ‘강시우’가 되고 만다.
‘좀 있으면 죽는다고…?’
문제는 곧 있으면 죽을 예정이라는 거지만.
게다가 주변에는 빌런들이 수두룩하다.
역시 튈까?
고민해봐도 포기하기엔 빌런들이 너무… 잘생겼다!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다며?”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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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 덕에 확실히 알았어. 어떤 여자도 세희를 대체하지 못할 거라는 거.”
사귀는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정무에게 청첩장을 받은 이서.
자신이 정무의 잠자리 상대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망신 줄 방법을 떠올린다.
이서는 고심 끝에, 결혼식 날 정무를 주인공이 아닌 들러리로 만들어주겠노라 다짐한다.
그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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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속기사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한번 사는 세상, 할 말은 하고 살겠다는데 담당 판사라는 사람이 사사건건 참견질이다. 일밖에 모르고 까칠하기만 한 인간미 제로인 남자인데, 언젠가부턴 그게 호의인지 배려인지 헷갈린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판사 위시헌과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속기사 윤이나의 법정 로맨스!
-본문 中-
“제 모든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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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허락하는 그 순간까지 카델리아 드 아르헨,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수많은 암살 위협 속에서도 사랑하는 왕국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공주.
그런 공주를 사랑해 기꺼이 목숨까지 건 기사와
그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마음을 알게 된 공주.
서로를 사랑하나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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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바람으로
서아랑 지음 |
도서출판 윤송 펴냄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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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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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가 바람이 났다.
세연은 눈물을 흘리지도, 이별을 고하지도 않았다.
가게 알바생과 지저분한 욕정을 채우는 광경을 목격하고도 담대하게 용서한 척한 건, 바람은 바람으로 응징해주기 위해서였다. 저보다 몇 배는 더 처참히 무너뜨리기 위해.
하지만 누구와?
“그럼…… 저랑 해볼래요, 선배?”
순진하고 예의 발랐던 정은석의 은밀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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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양
서아랑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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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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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남자의 음란함,
철벽남 속에는 야수가 산다!
“내 속을 선배가 열어봤어요? 순진한지 음탕한지, 까보기 전엔 절대로 모를걸.”
젊은 여자와 바람난 아버지 덕에 남성 불신이 골수에 박힌 윤수아. 그녀는 1년 안에 결혼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칠 거라는 점괘에 충격을 받는다. 여태 족집게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던 점쟁이의 말인지라 믿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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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암컷 장미
아랑몰랑 지음 |
찰떡벨 펴냄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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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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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보여 줘. 네 좆 보고 정할게.”
블랙홀 사고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태준은 과일로 주린 배를 채우고 깜빡 잠이 든다. 곧 잠에서 깬 그는 웬 거대한 장미 덩굴을 발견하고, 꽃에서 떨어진 액체를 맞은 뒤 점차 정신이 몽롱해져 가는데……?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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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아 아랑아
마뇽 지음 |
텐북 펴냄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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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8점 / 8건
뭔가가 사타구니를 살금살금 간질이는 느낌에 벌레라도 들어왔나 싶었다.
제가 덮고 누운 이불이 꿈틀거리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던 신무가 조용히 손을 뻗어 이불을 휙 벗겨냈다.
“지금, 뭐 하는 것이냐?”
신무의 다리 사이에 엎드리고 있던 처녀가 신무와 눈이 마주치자 맑게 웃었다.
신무의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었고 그 덕분에 하체가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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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샤머니즘에 빠진 아버지를 둔 친구로부터 최면술을 배우게 된 희재. 그 기술을 사용하면,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시키고,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후, 베스트셀러 작가인 희재의 막내삼촌이 갑자기 눈을 뜨지 못하는 희귀한 병에 걸린다. 희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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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븐 왕국의 왕비 가브리엘 돌린 하우스.
원치 않던 삶에서 마녀로 몰리기까지 하는데….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대마법사 알리스틴의 힘으로 과거로 돌아갔다.
모든 선택의 기점인 20년 전!!!
“내가 공작에 오르겠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여공작의 미래가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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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 그 날 밤, 꿈을 꾸었다. 그의 취향대로 몸을 섞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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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야, 지금.”
화를 꾹 눌러 담은 무거운 음성이 공기를 갈랐다. 지레 겁을 먹은 탓에 나오려던 말도 나오지 않았다.
“시아야. 지금 몇 시냐고 묻잖아. 안 들려?”
귀가 호강한다는 표현이 절로 나올 만큼 듣기 좋았던 음성이 오늘따라 낯설었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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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 않은 남자
서아랑 지음 |
도서출판 윤송 펴냄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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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5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처음’을 위해 스폰을 거절해온 신인 여배우와
그녀를 곁에 두며 ‘처음’을 지켜주고 싶은 남자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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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연희를 번쩍 안아 들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왔다. 그의 품에 안겨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연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왜 저예요?”
그를 스폰서로 맞길 원하는 여배우가 널리고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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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랑전 1/2
태이라 지음 |
루시노블 펴냄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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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현란한 조명, 풀어헤친 머리칼, 절도 있는 춤사위 그리고…… 소복?
「너, 내가 보이는구나?」
서울 한복판에서 조선 시대의 소녀 귀신, 아랑과 만나게 된 이한.
그는 얼결에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를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처음에는 우연인 줄로만 알았던 그녀와의 만남.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시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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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아랑 1/8
하류안 지음 |
녹턴 펴냄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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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녹턴N01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그란디아 제국 수도방위사령부 제1특수기동대 중대장 아랑 드 그류페인!
진정 유능한 군인이지만 부하들로부터는 악마로 불린다.
20km 구보는 기초체력 훈련, 마법사와 정령사도 탱크로 만드는 육체파 중대장.
하지만 4대 정령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정령사, 아랑!
"중대장 새ㄲ… 아니아니. 중대장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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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아랑뎐
김해련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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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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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없는 죄의 굴레 속,
시공간을 초월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도깨비의 장난에 넘어가
정해진 인연의 고리를 끊어 놓는
대죄를 짓고 만 신녀 아랑.
그저 직무를 다했을 뿐이라 생각했다.
모두 그들의 선택이라 생각했다.
그 형벌로 아랑은 인간계로 쫓겨나
신녀였던 기억을 잃은 채
정현아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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