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못 견디게 해놓고 
안미영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19.05.14
|
로맨스
 0점 / 0건
서예진은 면접자로서 면접관인 고준우를 8년 만에 만났다.
고준우.
물리학의 천재인 그가 서예진의 개새끼가 되기를 자처했다.
“서예진의 개새끼면 돼.”
고준우는 어린남자에서 어른남자가 되어 나타나 애절하게 말했다.
“내가 원하는 건 너니까.”
서예진.
8년이란 시간 동안 그녀는 준우를 잊지 않았다.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
-
숨을 쉴 수가 없어.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미친 듯이 탐하는 입술과 혀. 뜨겁고 강렬했다. 유하는 더 깊이 원하는 듯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의 목을 감았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와 몸이 밀착되었다. 젖가슴을 짓누르듯 누르는 단단한 가슴의 감촉에 그녀는 그에게로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으으음…….”
--------------------…….
-
은밀한 곳으로 찾아들었다.
“으흣. 하지 마.”
그녀가 더욱 세게 다리를 오므렸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난 네가 내 손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싶으니까.”
은수는 가지고 싶은 예쁜 인형이었다.
어린 여자애들이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래서 태욱은 은수에게 제의했다.
“나의 밤을 뜨겁게 달구어줄 친구, 내…….
-
사악한 탐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9.04.05
|
로맨스
 9점 / 4건
“나를 남자로 보지 마십시오. 나를 남자로 여긴 순간, 마음에 품게 될 테니까. ”
“물론 저도 상무님을 남자로 보지 않았고, 앞으로 그럴 여지도 없을 것입니다.”
회장의 후계자이자 밤의 황태자인 그, 조강현.
당돌하면서도 당찬 미혼모이자 야무진 비서인 그녀, 고아진.
어느 날 밤, 우연한 인연으로 엮인 두 사람.
스치듯 지났던 인연은 잊은 채, …….
-
결혼 완전 정복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9.03.28
|
로맨스
 6점 / 1건
“밤낮으로 너에게 충실한 남편이 될 기회를 내게 주겠니?”
유하는 한태석이란 남자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단편적인 것 말고는.
그와 연애를 질펀하게 한 것도 아니었고, 사귀다가 헤어진 사이도 아니었다. 겨우 몇 번의 만남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 남자와 재회한 지 3개월만에 결혼했다.
그리고 3년…….
그가 오기를 기다린 그 시간 동안 쌓았다…….
-
로스트 크리스마스
안미영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19.03.21
|
로맨스
0점 / 0건
-
독고신, 그는 나쁜 남자였다.
그러나 순수한 영혼을 지닌 정열적인 꽃 재서와의 만남과 이별을 거쳐
그 안에 사랑으로 담았다.
-
못 견디게 해놓고
러브솔(안미영)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
2019.02.11
|
로맨스
0점 / 0건
입술이 닿는 곳마다 뜨거웠다. 너무 뜨거워 예진은 허리를 튕기듯 휘었다.
“하앗!”
그때 준우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빈틈을 주지 않고 그녀의 다리 하나를 어깨에 걸쳤다. 그러자…….
----------------------------------------
서예진은 면접자로서 면접관인 고준우를 8년 만에 만났다.
고준우.
물리학의 천재인 그가 서예진의 개새끼가 되기…….
-
못 견디게 해놓고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9.01.23
|
로맨스
 8점 / 4건
8년 동안 잊지 못한 그 남자, 고준우를 다시 만났다.
그것도 면접관으로…….
예진은 긴장했다. 목이 타는 듯해 혀로 입술을 핥았다. 혀를 따라 그의 눈동자가 매섭게 움직였다.
“밤마다 당신을 핥고, 깨물고, 당신의 그곳에 수시로 드나드는 개새끼가 있나?”
그가 원하는 답이 무얼까. 예진은 양미간을 찌푸린 채 그를 노려보듯 보며 머리를 굴렸다…….
-
그래도 사랑한다면
안미영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19.01.22
|
로맨스
0점 / 0건
어느 날 지윤과 재진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그리고 10년 뒤의 뜻밖의 재회.
재회와 함께 맞닥뜨린 사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차츰 밝혀지는 음모와 비리들.
더불어 지윤과 재진이 공유하고 있는 아픔과 그리움, 깊은 사랑.
그래도 사랑한다면 이해 못 할 것도,
용서하지 못할 것도 없다는 걸
지윤과 재진의 사랑을 통해 느껴 보시기…….
-
사랑아 내 사랑아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27
|
로맨스
10점 / 1건
“이상해. ……정말 석준 오빠가 아니고 하강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인가? 이렇게 자는 모습도 똑같은데.”
둥지 고아원에서 자란 서인. 그리고 그녀를 유독 아끼는 석준.
애틋했던 두 사람에게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그리고 3년 후, 서인은 석준과 너무나 닮은 한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
“당신도 나한테 흔들리잖아. 아냐?”
“…….
-
맛있는 놀이
섹시필드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25
|
로맨스
0점 / 0건
‘라 벨르몽’
아는 사람만 안다는 파리의 은밀한 사교 클럽. 특히 남녀 불문하고 성감대를 찾아주기로 유명한 곳.
「신데렐라 아가씨. 아가씨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알고 싶지 않나요?」
「드라큘라 씨. 설마 내 목을 노리고 있는 건 아니겠죠? 후훗.」
「그렇다면 내게 아가씨의 목을 내주겠습니까?」
그날 밤, 예정에도 없던 일탈로 함께 하룻밤을 보…….
-
눈물의 웨딩드레스
안미영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2018.12.20
|
로맨스
0점 / 0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전생부터 정해진 인연이었던 듯
서인주와 류태건이 만났다.
첫사랑과의 결혼에서 입은 상처를 안고 사는 여자 인주.
그런 인주에게 미친 듯 이끌리는 태건.
하나가 되기엔 넘어야 할 너무 많은 난관들 너머에 있는 태건이 준비한 인주의 웨딩드레스......
-
당신을 위한 연가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18
|
로맨스
0점 / 0건
“나랑 연애할래?”
“뭐?”
“그쪽도 싱글이고, 나도 싱글인데 애인 못 할 이유가 없잖아. 안 그래?”
“섹스할 상대로 나를 원한다는 건가?”
“그렇다면?”
고독한 피아니스트 백도우.
감성적인 라디오 작가 이재이.
과거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이웃으로 만나 연인이 되기까지.
가슴을 간질이는 감미롭고 달콤한 멜로디-
-
손 닿을 곳에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14
|
로맨스
8점 / 3건
전 약혼자 강하가 3년 만에 정연 앞에 나타났다.
“나와 결혼해줘.”
정연은 차가운 눈동자로 그를 노려보듯 보았다.
‘이 남자 대체 뭐야? 내가 그리도 우습나?’
3년 전 강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연에게 제안했다.
“나와 약혼하자.”
강하는 영문도 모른 채 파혼당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은 정연이 절실하게 갖고 싶은 꽃이 되었다.
“내…….
-
그대는 플라워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13
|
로맨스
10점 / 1건
‘라 비 앙 로즈’의 제왕, 향을 창조해내는 남자. 차하서.
언뜻 가녀리지만 강건한 눈빛을 지닌 포토그래퍼. 한수인.
6개월간의 짧은 만남이었다. 외톨이였던 그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그녀를 마음에 담았다.
그녀가 다른 남자를 선택해 그를 떠나기 전까지는.
그리고 5년 후, 하서와 수인은 광고주와 포토그래퍼로 재회하게 되는데…….
‘한……수…….
-
블루 레인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12
|
로맨스
10점 / 1건
‘내 가슴은 왜 덩달아 뛰어대는 거지? 왜 이 남자의 심장에 반응하는 것일까?’
그녀, 송이수.
첫사랑의 상처를 안고 훌쩍 여름휴가를 떠난 제주도에서 그를 만나다.
‘입술에 온기가 배이면 어떨까? ‘비에 젖은 얼굴을 닦아 주고 싶다.’
그, 백현민.
아찔한 절벽 끝에 선 위태로운 그녀에게 손을 내을 내밀다.
비가 내리던 그날, 이유 모를 이…….
-
눈물의 웨딩드레스
안미영(러브솔)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12.10
|
로맨스
0점 / 0건
“저한테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유가 뭐죠?”
“서인주 씨는 여태껏 내가 한 얘기를 못 알아들은 겁니까?”
안다. 너무 잘 안다. 이 남자가 자신과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류태건이라는 남자는 모든 여자가 쉽게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럼에도 인주가 그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은…….
과거의 상처로 결혼이…….
-
사악한 탐
러브솔(안미영) 지음 |
R 펴냄 |
2018.12.10
|
로맨스
8점 / 1건
“하아…….”
맨몸인 가슴이 닿았다. 따스했다. 고스란히 가슴으로 전해져 온 온기에 아진은 더욱 그를 끌어당겼다.
“하앗! ……으흡.”
몸이 기우는가 싶더니 등에 폭신함이 와 닿았다. 그걸 느끼는 사이 입술이 맞물렸다. 입 안으로 혀가 들어온 것과 동시에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입 안에서는 혀가 휘젓고 돌아다녔다. 가슴을 움켜쥔 손은 뭉근하게 주무…….
-
“너와 내가 하나라는 표시야. 소언아, 우리 내년 이날에 결혼하자.”
함께할 미래를 약속했던 두 사람, 완과 소언.
서로를 애틋하게 사랑했지만 아프게 헤어져야만 했다.
그리고 6년 후…… 아픈 상처를 안고 재회한 그들.
“나한테 왜 잘해 주는 거죠?”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소언 씨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게…….
|
캐시충전
3,000원 
30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