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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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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연애 1/3
알리시아 지음 |
페가수스 펴냄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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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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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날아온 같이 사는 친구 수민의 결혼 소식.
세리는 갑작스럽게 살 집을 구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애정하는 선생님, 린다가 세리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을 해 오지만,
세리는 혼자의 힘으로 이 일을 해결하고 싶다.
린다의 생일. 간절한 린다의 부탁으로
생일상을 차려 주기 위해 집에 들렀다 세리는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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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유혹 1/3
알리시아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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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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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너한테 남자 하려고.”
“……!”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널 대놓고 유혹할 거니까 놀라지 마.”
할머니의 강압으로 강제 결혼을 한 윤채이.
저를 미워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단 일 초도 부부로서 지냈던 적 없는 남편과 이혼을 단행한다.
이제부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제 뜻대로 살리라 결심한 순간, 오빠의 친구 수혁이 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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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만 사이 1/3 
알리시아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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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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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일. 은사님의 장례식 날, 은사님의 아들이라는 태양을 처음 만났다.
이어진 그와의 충격적인 첫경험(?)을 뒤로 한 채, 시아는 도망쳐 숨어버린다.
“윤시아?”
그런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시아는 마치 운명처럼,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서 태양과 재회한다.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는데.”
“그래? 난 다시 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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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깡패 1/3
알리시아 지음 |
페가수스 펴냄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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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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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같지도 않은 아버지가 억지로 밀어붙였던 원치 않는 결혼. 하지만 이현은 남편인 류태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이현은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그녀와 달리 이현을 경멸하는 남편. 그녀는 이를 견디다 못해 단 3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하고 만다.
“우리 이혼해요.”
“이유가 뭐야?”
“이제 짝사랑은 그만하려고요.”
그리고 이혼한 지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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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 양치질 해주는 남자와 슬립만 입고 유혹하는 여자.
알몸으로 청혼하는 남자와 아이부터 낳겠다고 큰소리 친 여자.
그리고 그들의 2세 리영이의 아빠 자랑(?)
야무지고 당찬 여자에게 반해 열병을 앓기 시작하다.
친구의 배신에 돌고 돌아서 만났기에 더 소중하다.
여자가 뭘 하든 무조건 안고 싶고 가지고 싶다.
이제부턴 생각금지, 행동개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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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연애 1/2
알리시아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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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5건
190cm가 넘는 신장에
햇빛을 덮어쓴 듯한 금발, 푸른 눈동자
해링턴 호텔의 후계로 모두가 바라는 남자, 에단 해링턴
15년간 그의 지갑 속에는 한 여자의 사진이 있었다.
늘 굶주리면서도 절대 그의 샌드위치를 공짜로 받지 않던 여자아이
샌드위치를 볼이 미어져라 입에 문 사진 한 장만 남기고
어느 날 그의 곁에서 사라져 버린 여자아이를
15년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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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결혼 1/2
알리시아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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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3건
“어른이면 상처를 안 받는 줄 아세요?”
외도도 모자라 아픈 엄마의 재산까지 노리는
아버지를 막기 위해 결혼을 결심한 여자, 윤서하
“참, 관대한 제안이시네요. 그런데 어쩌죠? 전 엄마 꼭 이혼 시킬 건데. 그러니 각오하세요. 그리고 거기? 아버지 재산 보고 달려들었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거예요. 대충 눈치 챘겠지만 우리 집 재산 전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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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의 침략을 받은 페르세포프 왕국.
하지만 근위기사단장 알리시아와, 떠돌이 마녀 라마의 활약에 의해
마왕군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그 전공에 의해 왕의 신뢰를 얻은 마녀 라마였지만,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왕국을 빼앗는 것이었다.
음모를 눈치채고 저지하던 알리시아는 마녀의 음술에 당하고 만다.
음술의 ‘치료’를 명목으로 구속되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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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주행
알리시아 지음 |
다향 펴냄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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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그거라니?”
“섹……스.”
“누구에게 중요하단 건데?”
“당신을 포함한 모든 남자들에게요.”
준오는 그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술에 취했다는 걸 믿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말을 더듬긴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도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다들 그렇게 이성들을 잃어요?”
“경험이 없단 얘기?”
되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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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부부
알리시아 지음 |
다향 펴냄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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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석 달 동안 어머니 앞에서 당신하고 부부행세를 하면 당신은 내게 뭘 해줄 건데?”
“뭘 해주다니요?”
“남에게 부탁을 할 땐 정당한 대가가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
그의 잔인해질 수 있는 본성을 잠시 잊고 있었다. 책상에 엉덩이를 걸치고 그녀를 향해 적나라한 욕망의 시선을 던지는 민의 강력한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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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알리시아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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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6점 / 10건
“우리 이만 끝내는 게 좋겠어.”
“뭐? 결혼 안 한다고 헤어지자는 거야?”
“그럼 언제까지 섹스만 할 건데? 내가 늙어 재미없어지면 끝내줄 거야?”
사랑하는 연인과 이젠 결혼이 하고 싶은 여자, 이하나.
그녀에게 결혼 말고는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남자, 한동욱.
5년간의 사랑은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잊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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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알리시아 지음 |
다향 펴냄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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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3건
“우린 이혼한 사람들이라고요.”
인욱이 눈빛 하나만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체취를 뿜어냈다. 이 상황에서도 그녀의 가슴이 주책없이 떨려 오자 연수는 그들이 상기해야 할 문제를 잊지 않고 꺼냈다.
“이혼을 혼자 하나?”
“어쨌든 난 지금까지 당신과 헤어졌다고 믿고 살았다고요. 내게 당신은 남일 뿐이란 말이에요.”
“남?”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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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알리시아 지음 |
다향 펴냄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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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예쁘게 성장했네.’
눈앞에 보이는 야나를 더 이상 옛날의 그 여자아이로 볼 수는 없을 듯했다. 귀여웠던 외모는 여성스러운 선이 두드러질 만큼 성장했고, 장난기 가득했던 시선은 진지하다 못해 성숙한 눈빛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어머니를 잡고 있으면서도 그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엔 그를 둘러싸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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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알리시아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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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점 / 8건
“난 너라서 반응한 거야.”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다면서요?”
“그게 너야. 넌 처음부터 내 여자였다고.”
그녀는 그 순간 깨달았다. 그가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다고 했을 때 느꼈던 묘한 감정이 질투였음을.
여전히 그에게 끌려가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안하지만 그녀를 여자로 보는 태혁을 거절할 자신이 없었다. 분명 그는 그녀에겐 그저 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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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주행
알리시아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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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5건
30년동안 순정을 지켜온 퍼스널 쇼퍼 이연우.
순정을 지키느라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자는 모습까지 보게 된 그날,
술김에 처음 보는 남자와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 남자가 자신이 일하는 백화점의 이사 소준오라니! 말도 안돼!
처음 본 날, 고속주행하듯 달려온 이 둘의 인연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
“당신을 책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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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당찬 여자에게 반해 열병을 앓기 시작하다.
친구의 배신에 돌고 돌아서 만났기에 더 소중하다.
여자가 뭘 하든 무조건 안고 싶고 가지고 싶다.
이제부턴 생각금지, 행동개시, 공격개시, 애정개시, 욕망개시.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진짜 잠만 재워서 서운했어?”
“변태보다 더한 짓도 할 건데?”
“나가기 싫다.”
막무가내로 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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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아, 왜 자꾸 불러대요?”
“나, 어때?”
“무슨 말이에요?”
“난 당신이랑 이런 사이가 되고 싶은데, 어떠냐고?”
“……!”
시트에 몸을 늘어트리고 나른하게 중얼거리던 그가 갑자기 그녀에게 손가락을 엮어왔다. 손등에 그의 단단한 손바닥이 닿자 신경이 저릿하고 피가 뛰었다. 난생 처음 느끼는 기묘한 흥분이 그녀의 피부를 타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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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부부
알리시아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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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선우민은 지난 3년간 민가온을 잊지 못해 증오할 지경이었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민가온이라는 기회가.
“계약부부요?”
“그래, 민가온은 선우민이 원할 땐 언제든지 섹스를 해야 한다. 오케이?”
선우민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인 민가온.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그의 팔이 그녀에게 뻗어왔다.
알리시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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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알리시아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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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4건
“언제까지 섹스만 할 건데?”
이제는 결혼이 하고 싶은 여자, 이하나.
결혼은 또 하나의 연애일 뿐이다.
오래된 연인과 결혼을 꿈꾸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아픈 과거를 가진 연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
하나는 5년 만에 결혼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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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게 중요한 거지. 결혼이 뭐 그리 중요해?”
평생 연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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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알리시아 지음 |
다향 펴냄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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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민수연.’
오래 못 봐서 보고 싶은 기대감일까, 그가 없이도 잘 살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노일까, 무조건 봐야만 할 것 같은 가슴에서 나는 소리일까. 그의 심장은 곧 터지려는 전깃줄처럼 파열을 일으키듯 진동을 해 댔다.
7년의 세월동안 그가 빈틈이 있을 때마다 파고들곤 하던 그녀란 존재만으로 그는 지금 너무 피곤했다. 쉬지 않고 달려온 세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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