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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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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1/3
연우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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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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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다른 세계의 군왕과 사랑에 빠지다!
치밀한 설정의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외모는 예쁘장하지만 그 외에 딱히 특별한 점이 없는 여대생, 유빈.
스물한 살 여대생 유빈은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만진 순간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다른 차원에서 그녀가 마주친 운명의 인연. 화륜국의 왕 천윤.
유빈은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그에게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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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험난한 연애 
연우&그린커피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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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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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변호사와의 불타는 로맨스
상큼발랄과 화끈함을 한 번에!!
우아한 백조 오주란, 절친의 신혼집 집들이에서 개 싸가지 차주원을 만나다!
경쟁심에 그와 대작까지 한 주란은 술에 취해 그와 키스까지 하게 되고, 쪽팔림에 그날 밤을 잊어버리려고 한다. 그 후, 꿈에 그리던 첫 직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직장 상사로 떡하니 나타난 차주원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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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연애 1/2
연우&그린커피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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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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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변호사와의 불타는 로맨스
상큼발랄과 화끈함을 한 번에!!
우아한 백조 오주란, 절친의 신혼집 집들이에서 개 싸가지 차주원을 만나다!
경쟁심에 그와 대작까지 한 주란은 술에 취해 그와 키스까지 하게 되고, 쪽팔림에 그날 밤을 잊어버리려고 한다. 그 후, 꿈에 그리던 첫 직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직장 상사로 떡하니 나타난 차주원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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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독한 냄새를 풍기는 남자에게 곤욕을 치르고 망신을 준 그녀.
마법 같은 악연으로 그 남자를 상사로 다시 만나게 된다.
“안녕하십니까? 진현수입니다…… 이렇듯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새로운 팀장의 첫 인사말이 초아에게는 ‘넌 이제 앞으로 뒈지셨어요’라고 들려오던 기막힌 순간이었다.
있는 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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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매혹
연우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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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인기연예인과 비밀 원나잇?!
첫눈에 반한 화끈한 사랑꾼
인기 예능 작가, 윤서우. 무성한 소문과 함께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녀가 처음 회식에 참여한 날, 인기 연예인 지우빈과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하지만 매력 넘치는 그에 비해 그녀에게 넘쳐나는 것이 있다면, 우빈보다 7살이나 많은 나이뿐.
“이러지 말아요. 저 재미없는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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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독한 냄새를 풍기는 남자에게 곤욕을 치르고 망신을 준 그녀.
마법 같은 악연으로 그 남자를 상사로 다시 만나게 된다.
“안녕하십니까? 진현수입니다…… 이렇듯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새로운 팀장의 첫 인사말이 초아에게는 ‘넌 이제 앞으로 뒈지셨어요.’라고 들려오던 기막힌 순간이었다.
있는 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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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악취를 풍기는 무개념 남(男)에게 쏴붙인 것까진 좋았는데,
그 남자를 상사로 만나 버린 믿지 못할 상황!
입만 열면 사건이 끊이지 않는 초아에게 이번에도 대박 사고가 벌어지고 마는데…….
“안녕하십니까? 진현수입니다. ……이렇듯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잠시 말을 끊은 새로운 팀장의 첫 인사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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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라의 용 1/3
주연우 지음 |
루시노블 펴냄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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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2점 / 1건
셀브리드 제국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동 대륙에 온 네이라는 한밤중 침실에서 그곳의 용왕, 해륜과 마주한다.
“누구세요……?”
“줄곧 그대를 찾아왔던 사람.”
우연인 줄 알았지만 지극히 운명적인 만남. 그렇게 네이라는 용왕의 반려로서 신들의 세계에 입성한다. 그러나 100년 후, 그녀는 유혹적인 마녀의 손을 잡고 그곳으로부터, 그로부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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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연애 1/2
연우&그린커피 지음 |
이지콘텐츠 펴냄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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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비자발적 백조 생활 5년 차, 꿈의 취업을 위해
자존심 접은 채 친구의 집들이에 눈물을 머금고 참석한 주란.
그곳에서 그녀는 운명(?)처럼, 하늘이 내린 개싸가지를 만났다.
“대체 몸에 받지도 않는 술은 왜 마신 겁니까?”
“왜 마신 거냐고요? 그야 이러려고 마셨지요!”
얄미운 말만 쏟아 내는 그의 입술을 취중에 물어뜯는 만행을 저지른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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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매혹
연우 지음 |
이지콘텐츠 펴냄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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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마음만 먹으면 유혹하지 못할 여자가 없겠는걸.”
“그래서 유혹이 되었습니까?”
혼잣말하듯 중얼거리던 서우의 귀에 우빈의 목소리가 날아와 꽂혔다. 그리고 그가 내뿜는 머스크 향이 후각을 파고들어 왔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인기 예능 작가, 윤서우.
나이는 어리지만 매력 넘치는 인기 연예인, 지우빈.
7살이나 어린 그의,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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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주세요 1/2
연우 지음 |
이지콘텐츠 펴냄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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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7년이나 사귄 남자에게 배신당한 난아.
그런데, 다시 마음이 가기 시작한 사람이 애 딸린 이혼남?
사랑에 냉담하기만 한 승조.
그런데, 얼어붙은 그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 여자가 친구의 연인이라니…….
잊고 싶은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엇갈린 화살표 끝에 선 두 사람.
과연 이들은, 힘들기만 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네 남녀의 어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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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있는데, 서균이가 걸리는 겁니까? 아니면, 나를 둘러 싼 모든 것들이 걸리는 겁니까?
-사랑을 믿지 않던 남자, 승조.
제대로 임자 만났다!
“제가 비록 7년이나 사귄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애 딸린 남자에게 관심 있어 한다는 건 여러모로 말이 안 되잖아요?”
-사귀던 남자에게 배신당한 후 찾아온 강렬함에 난감해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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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장미 1/2
조유라, 주연우 지음 |
루시노블 펴냄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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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나 너무 위험한 쪽에 베팅한 것 같아.”
아델라는 하굣길에 누군가 협박당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고
거기서 보랏빛 눈동자에 위험해 보이는 남자, 아칸을 만난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의 등에 피어난 기이한 문양!
혼란스러운 아델라를 다시 찾아온 아칸은 말한다.
그녀가 ‘디오의 축복을 받은 종족’이라고.
“내 손을 잡아. 그럼 난 언제든 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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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매혹
연우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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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서우는 회식 자리에서 7살 연하인 우빈을 만나게 된다.
가수이자 배우인 그와 하룻밤을 보내고야 마는데…….
차갑고 똑똑하지만, 상처 많은 여자 윤서우.
나이는 어리지만 모든 일에 능숙한 남자, 지우빈.
두 사람의 아슬아슬 찌릿찌릿한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
“마음만 먹으면 유혹하지 못할 여자가 없겠는걸.”
“그래서 유혹이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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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연애 1/2
그린커피, 연우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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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우아한 백조 오주란, 절친의 신혼집 집들이에서 개 싸가지 차주원을 만나다!
백조임에도 당당한 주란과 싸가지의 부재 말고는 꿇리는 게 없는 주원의 좌충우돌 러브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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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누군지 기억 안 난다거나, 그때 일은 너무 취해서 실수였다거나 하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요?”
그의 입가가 사악하게 올라갔다.
‘이 개 싸가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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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전이 포함된 합본입니다.
“오라버니는 연애 많이 해봤죠?”
어느 날 연우가 물었다.
“지금까지 좋아한 여자 이름, 다 기억은 해요?”
후드티에 달린 모자 끈을 이리저리 당기면서.
“읊어봐요.”
여전히 눈도 못 마주친 채 티셔츠에 튄 커피 자국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뭐?”
“그 여자들 이름, 다 읊어보라고요. 처음부터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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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는 연애 많이 해봤죠?”
어느 날 연우가 물었다.
“지금까지 좋아한 여자 이름, 다 기억은 해요?”
후드티에 달린 모자 끈을 이리저리 당기면서.
“읊어봐요.”
여전히 눈도 못 마주친 채 티셔츠에 튄 커피 자국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뭐?”
“그 여자들 이름, 다 읊어보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무서워한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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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는 연애 많이 해봤죠?”
어느 날 연우가 물었다.
“지금까지 좋아한 여자 이름, 다 기억은 해요?”
후드티에 달린 모자 끈을 이리저리 당기면서.
“읊어봐요.”
여전히 눈도 못 마주친 채 티셔츠에 튄 커피 자국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뭐?”
“그 여자들 이름, 다 읊어보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무서워한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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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입만 열었다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녀, 초아!
지하철 독한 냄새의 주범에게 평소처럼 한마디 했는데…….
악취남이 바로 새로 부임한 팀장?!
“우우욱! 이런…… 이 망할 냄새가 또 나네!”
“안녕하십니까? 진현수입니다. ……이렇듯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초아는 평탄한 직장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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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이 선택한 바로 그 작품!
통통 튀는 두 남녀의 달콤살벌한 동거 이야기!
종갓집 막내딸로 태어나 집안 남자들의 몸종처럼 살아온 세비.
대학 합격 후 꿈같은 독립생활에 젖어 있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1년 동안 취직을 못하면 고향으로 내려오라는 할아버지의 엄명이 떨어진 것!
취업에 고심하던 그녀에게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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