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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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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복덩이 
유랑(Urang) 지음 |
마롱 펴냄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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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점 / 2건
발칙한 후배.
능력 있고 준수한 남자, 베일에 싸인 그가 궁금하다.
알아 갈수록 입맛이 도는 신입 사원에게, 모든 걸 내줬다.
집요하고 집착 어린 눈빛에 가슴이 떨린다.
“선배가 먼저 와주면 안 돼요?”
진득하게 물든 검은 눈동자가 똑바로 꽂혀 왔다.
뜨겁게 열기를 내뿜는 살덩이가 느껴졌다.
“먼저 다가와서, 나한테 손대 주면 안 돼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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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사내 능욕
유랑비 지음 |
만일야화B 펴냄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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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2건
살아남기 위해 임신해야하는 오메가, 재현은 알파를 찾기 위해 클럽에 갔다.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그냥 깔끔하게 임신만 시켜주면 돼.
그러나 거기서 만난 것은 오만하고 완벽한 상사. 차강혁이었다.
"이재현 대리."
그의 손이 재현의 구멍을 휘저었다. 그럴 때마다 뾰족한 쾌감이 뇌리를 흐린다.
"아흣."
안에서 뿌연 액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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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의 실연을 겪고 도시를 헤매던 희민.
그리고 위험할 뻔했던 순간에 희민을 구해 준 도현.
“사장님 가게에서 오늘 하루만 지내면 안 될까요?”
오갈 곳이 없어 도현의 레스토랑에서 하룻밤을 머문 희민은
이를 계기로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되는데.
“우리 사장님, 제 걱정 많이 했어요?”
“지금 웃을 때야? 내가 분명 무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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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여대생대물유랑기
금교주 지음 |
AP북스 펴냄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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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0점 / 0건
명수의 물건은 그래도 보기 좋게 컸지만 그날 새벽 그 남자의 물건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어요. 이미 그날 새벽 그 남자의 물건 맛을 본 제 꽃잎은, 명수의 물건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었어요. 휴! 괜히 성욕만 더 커진 채 모텔 방을 나오게 되었어요.
'다음은 누구지?'
다음은 창호라는 애였어요. 창호는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을 한 애인데, 솔직히 별로 섹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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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섹스유랑기
김현 지음 |
AP북스 펴냄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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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0점 / 0건
순간 누나의 뽀얀 알몸이 고스란히 드러난 건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깍!"
누나는 바퀴벌레라도 본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떨어진 타월을 집어들었지만, 이미 나는 그녀의 포실포실한 젖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가운데의 그곳까지 훔쳐본 다음이었다.
"남수 너, 못 봤지? 아무것도 못 본 거지? 빨리 그렇다고 대답해!"
다시 욕실로 뛰어든 누나가 확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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