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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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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이령후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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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점 / 2건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당신의 칵테일 취향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토마토가 피를 상징하여 이름 붙여진 칵테일. [블러드 메리]
개성 강한 당신을 위해 독특하게 마시는 칵테일. [마가리타]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건낼 목 넘김이 부드러운 [핑크레이디]
오늘밤 은밀하게 그, 그녀를 유혹하고 싶다면 [오르가즘]
스트레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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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계를 아우르는 뒷조직, 블랙스톤과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열혈형사, 신강은.
새로운 파트너로 들어온 박무철를 향해 의심어린 눈빛을 띄었지만
어느 샌가 호의로, 애정으로까지 발전을 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믿어달라던 그가
블랙스톤의 스파이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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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보다 SEX
이령후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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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6.4점 / 18건
2005년 종이책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오만과 집착으로 자신만의 일방적인 사랑을 섹스로 표출하는 거친 남자. 이시호.
더러운 것이 사랑이라 말하는,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같은 여자. 서문영.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고 사랑을 추억하여 사랑을 껴안은 남자. 장희문.
자살을 시도하려는 자, 사랑할 자격도 잃는 것이다.
아버지가 거액의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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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의 저주
이령후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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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5점 / 2건
이령후님 현대 로맨스
지운은 자신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가게 되고 우연히 이새한이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일본에서 친엄마를 찾지 못하고 그와의 재회를 약속하며 한국으로 돌아온 지운은 다시 단란한 가족생활을 하지만 그녀는 너무 행복한 삶이 사실 억지스럽기 만하다. 사실 그녀는 친딸이 아니었다. 자신의 엄마는 그녀를 4살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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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이야기
이령후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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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0점 / 0건
이령후님의 성장 로맨스 소설.
19세의 셀레나는 유명한 무대연출가와 발레리나 부부의 딸이다. 그녀는 부모의 사랑도 모른 채 세상에 홀로 놓여 살아왔다. 그녀는 친한 친구조차 없이 학교와 세상속에서 살아가는데 어린시절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뇌리에 깊이 박힌 문산해. 그가 홀로사는 그녀의 집 아래층에 이사온다. 아직 어린 그녀는 주변의 사람들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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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와의 로맨스
이령후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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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6.3점 / 19건
이령후님의 첫 장편전자책.
종횡무진, 좌충우돌, 럭비공보다도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악녀 19세 소녀, 홍지흔. 그녀의 레이더망에 한 남자가 걸려들었다. 새파란 가을하늘아래에서 뽀송뽀송하게 마른 하얀빨래같은 착한 마음을 지닌 남자, 이균하. 연애에서 신혼생활까지... 이들의 앙큼+상큼한 사랑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세요.
-본문 중에서
지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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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구원자 
이령후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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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최악의 아버지와 최악의 남편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져버린, 강선아
절망에 갇힌 그녀를 새롭게 살게 해준 매력적인 연하의 미대생, 장태하
남해 여행지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짐승처럼 본능만 남았던 그날 밤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재회했지만 그녀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딱 5주만. 이 여름이 가기 전에 날 뜨겁게 채워줘. 너만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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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1/2
령후 지음 |
시크릿e북 펴냄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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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입술과 입술이 맞닿는 순간,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의 입은 마치 그대로 그녀를 삼킬 것만 같았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멋대로 잇새를 가르고 들어온 혀는 입안을 자기 것인 양 멋대로 휘저으며 그녀의 맛을 보았다. 뜨겁고, 촉촉하고, 민감하게 느껴지는 입안의 느낌에 그녀는 그저 눈만 꼭 감고, 그의 품에 매달렸다.
갑작스럽게 시작해서 끝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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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1/2
령후 지음 |
동아 펴냄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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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파이(把異): 다름을 잡다
사람들은 언젠간 헤어질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사람들은 언젠간 잊힐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사람들은 언젠가 죽을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그래서 외롭고, 힘들고, 지친다.
그러면서도 사랑을 한다.
스산한 바람이 귀를 스치고, 손을 스치고, 이마를 스치고,
목을, 팔을, 다리를, 눈을 스친다.
[바람 속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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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1/2
령후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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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3점 / 6건
“나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내 손에 한번 들어온 건 절대 안 놓는 성격이야. 알지? 내 별명 미친개였던 건. 한번 물면 안 놔. 스스로 굴러 들어온 건 모이다니까 알아서 잘 견뎌봐.”
형사과 강력 3팀 모이다, 5년 전 지구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태산하 경감을 다시 만났다. 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이다는 우연찮게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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