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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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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인형 연쇄살인
이지영 지음 |
다옴북스 펴냄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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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0점 / 0건
톱스타 강지후의 성폭행사건이 무죄로 판결되고 1년 후, 기괴한 형상의 시신이 배달되는 초유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강지후의 팬클럽 회장 서윤희, 성폭행 사건 변호사 정지원, 연기 강사 이정아까지. 총 세 건의 살인 사건은 모두 단백질 인형 분장의 시신과 강지후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일명 ‘단백질인형 연쇄살인 사건’이라며 연일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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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리 
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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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3점 / 36건
인간의 태를 타고났으나, 신의 기를 받고 태어나
신비한 능력에 극한의 아름다움까지 지닌 주나라의 공주 루루.
열일곱이 되던 해,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세 천신들의 내기를 알게 된다.
천신들이 내세운 세 명의 사내, 세 번의 만남, 세 번의 기회.
열흘째가 되는 날 루루의 선택에 따라 결정될
사국의 운명과 흥망성쇠, 그리고 붉은 실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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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
제니퍼 그린(번역: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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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2건
그의 마음을 빼앗아 간 사장님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는 니콜은 병원에
들렀다가 뜻밖의 소식을 접한다. 그녀는 임신 3개월이었다!
한편 그녀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던 미치는
냉담하기만 한 그녀의 모습에 사직서를 제출하려다가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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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태리의 살바체 주니어들!
프란트가의 두 번째 이야기가 화려하게 시작된다.
언제나 당당한 오빠, 라자로.
젊음과 예술이 넘치는 대학로, 카르티에라탱의 어느 한적한 노천카페.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던 그에게 물처럼 맑은 이미지의 그녀, 해서가 다가왔다.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드리려고요.”
방탕한 사생활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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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1/2
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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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8점 / 26건
지금 우리가 사는 인생은 잘못된 인생이야.
교수님의 추천을 통해 만난 태명그룹의 CEO, 주환과 악수를 나눈 순간 온몸에 강렬한 떨림을 느낀 서현. 그녀는 처음으로 느껴 본 그 감각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 3년간 주환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쳤다. 그러나 지금, 서현은 문득 그를 향한 사랑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틀어 버렸음을 깨닫는다. 뜨겁게 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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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체의 손아귀에 묶여 버린 발레리나 희진,
자유를 향한 그녀의 매혹적인 연극이 시작된다.
완벽하게 공연을 마친 후 쏟아진 찬사.
그 환희의 여운을 이어 가던 호텔 룸이
섬뜩한 굉음과 함께 악몽 같은 폭발에 휩싸였다.
그때 위험 속에서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 의문의 남자.
하지만 어느 거대한 저택으로 데려온 뒤
친절의 가면을 벗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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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랑
모린 차일드(번역: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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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1건
사관과 말괄량이
몇 년째 해군과 결혼시키려는 아버지의 시도에 진절머리가 난 라일라는 로건 하사관과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
그가 아무리 섹시하다고 해도.
그러나 그의 따스한 손길에 마음이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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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탄 1/2
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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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점 / 22건
일제의 집권 아래 가족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한 소원과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던 그녀의 손목을 잡아끈 미와 유지.
그 순간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언제나 나를 반겨 주던 가족도,
한없이 따뜻했던 나의 집도,
증오스러운 일본인들에 의해 모두 짓밟혀 버렸으므로.
죽음의 그늘을 피해 몸을 숨기고
눈물 흘리며 절망을 경험하던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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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하룻밤 1/2
kory(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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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4점 / 44건
단 하룻밤이 모든 것을 뒤바꾸어 버렸다.
숨을 조이던 이 세상이 답답했다.
그런데 널 보면서 세상이 어쩌면
천국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 자유를 열망하기에 일탈하는 남자, 강민현
힘들지만 평온한 일상.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가
그녀의 일상을 흔들어 버렸다.
▶ 잠깐 맛보기
「요새는 캐디도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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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소원
에이미 제이 페처(번역: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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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1점 / 11건
엄마가 되고 싶어!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에 정자 은행으로 향한 앤젤라.
하지만 친구인 루카스의 설득에 못 이겨 그의 도움을 받게 된다.
뜨거운 열정을 나누며 그를 사랑하게 되지만, 루카스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 결혼할 수 없는데….
▶ 책 속에서
「왜, 이상해? 너무 짧니? 설마 스타킹 끝이 보이는 건 아니지?」
앤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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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를 잡아라
질 샐비스(번역: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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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따분한 사서의 대담한 변신
남자 친구의 배신으로 사서 일을 그만두게 된 앨리는 다리를 다친 이모의 부탁으로 리조트의 운영을 도우러 간다. 이모의 오른팔인 챈스는 사사건건 그녀에게 시비를 걸지만 그녀는 이 거친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는데….
▶ 책 속에서
「젠장」챈스는 으르렁거리며 그녀에게 전염병이라도 있는 듯 뒤로 물러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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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하룻밤
미랜다 리(번역:이지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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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8점 / 13건
그의 연인이 될 수 있는 단 하룻밤!
마리나는 어떤 소녀가 자신과 골수가 일치한다는 소식을 듣고 약혼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식 수술을 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한다. 그녀는 공항으로 직접 마중을 나온 소녀의 후견인
제임스 백작에게 끌리지만 백작 약혼녀의 우아한 자태와 두고 온 그녀의 약혼자 때문에 혼란스러운데….
▶ 책 속에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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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이 가져다 준 사랑과 행복!
교수와 제자 사이로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 블레어와 앨릭. 그러나 갑작스런 블레어의 파혼 선언으로 헤어진다. 1년 후 갓난 아기를 데려온 블레어가 앨릭에게 아기의 아버지라고 말하자 그는 동거 생활을 요구하는데….
▶ 책 속에서
「아기에게 우유를 주고 싶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줘요」
앨릭은 너무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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