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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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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다 들키면 
밤꽃 지음 |
테라핀 펴냄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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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롤플레잉 #분수 #수치플 #관음
“평상시에도 내 사진 보면서 자위해요?”
동경하던 시현과의 베드신을 망쳐 버린 유진.
어떻게든 만회하기 위해 홀로 연습하다 시현에게 들키고 만다.
시현은 불쾌해하기는커녕 선뜻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하고.
“으읏! 서, 선배님…… 더 들어왔어요…….”
“아…… 유진 씨 보지가 좆을 빨아들이니까 그렇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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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3황자 레온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걸 바쳤다.
이윽고 꿈이 이루어지던 날, 황제의 관을 들고 찾아간 곳엔 스스로 독을 마시고 죽어가는 아들이 있었다.
“저는… 태어나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습니다.”
싸늘하게 식은 아들의 시체를 부여잡은 엘리사에겐 절망뿐이었다.
“레온…….”
그런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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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기 미래의 행성 케를러 22b에서 온 루이자나 황국의 황제,
라 마르보르도 콘스탄타 코르노 아크시렌토.
그는 21세기 이소담에게 첫눈에 반해 ‘각인’되고야 만다.
인간의 진화 4기의 도달한 그는 아직 덜 진화한 21세기 현생 인류 여자를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계속되는 구애작전을 펼치는데…….
지상 최고의 ‘절대자’가 ‘지구녀’를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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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세공 공방을 운영하는 재율.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그는 공방을 차리고, 연인 도빈과 함께 살고 있다. 공방에서 반지 같은 장신구들을 만들고, 하루가 끝나면 공방을 깨끗하게 치우는 것에서 만족하는 재율.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가면, 사랑하는 이 도빈이 그를 맞아 준다.
사랑하는 이와 평화로운 삶을 즐기며, 작고 소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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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 여자 하나
BR 지음 |
S로맨스 펴냄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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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두 명의 남자, 그리고 한 명의 여자. 각 작품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은 두 명의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쾌락을 느낀다.
아빠친구인 대학의 학장과 교수 사이를 오가는 여대생, 유부남과 불륜 중인 여자의 낯선 남자와의 원나잇, 전남친과 남친 몰래 하는 밤, 애인과의 권태기에 좀도둑에게 몸을 맡긴 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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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왕국
하루노 인자 지음 |
노블엔진 펴냄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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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0점 / 0건
추악한 고블린으로 다시 태어난 남자
고블린으로 시작하는 생존 투쟁!
참을 수 없는 굶주림을 느끼고 정신이 든 남자가 본 것은 추악한 녹색 고블린이 된 자신의 모습. 남자는 당황하면서도 갑자기 내팽개쳐진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무리를 이끄는 상급 고블린을 해치운다. 그러자 남자의 몸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고블린은 싸움 속에서 성장하고, 진화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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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나, 여자 둘
이심마 지음 |
애쉬그레이 펴냄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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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어느 밤, 술을 한잔 먹은 현수는 여자 친구 수빈에게 전화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친구와 같이 밤을 샐 예정인 수빈은 현수와 만날 수 없다고 한다. 무작정 술을 사들고 수빈의 방으로 찾아간 현수. 수빈은 귀찮은 듯, 그녀의 친구, 가영은 반갑게 현수를 맞이한다.
#H씬다수 #글래머 #반바지 #3명 #남1+여2 #오럴 #애널 #생머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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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눈동자
하이디 라이스(번역:김은영) 지음 |
신영할리퀸 펴냄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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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사막의 나라, 아름다운 왕의 비밀
나라비아 왕국의 젊은 왕, 제인 칸. 그는 어느 날 중동학 박사인 캐서린을 찾아가 그녀에게 자신의 왕국에 대한 책을 써 달라고 말하며 나라비아에 직접 초대한다. 오랫동안 개방되지 않은 나라의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를 쉽게 왕궁에 들인 것이 실수였을까. 캐서린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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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드는 남자
하이지 지음 |
피플앤스토리 펴냄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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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1점 / 42건
충동에 몸을 맡기다!
우연이 가져다준 아찔하고 짜릿한 만남!
3년 사귄 남자친구가 1년 양다리였다는 걸 알게 됐다. 언제? 그 자식의 결혼식 두 달 전에!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 날 혼자 술을 마시던 서나연은 그의 부하직원인 현사준과 우연히 마주치고, 충동적으로 그의 집에까지 들어간다.
“그만이 아니라 더 해 달라고 해야죠.”
“그, 그만…….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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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광고회사 직원으로 하루하루를 퀘스트처럼 살아내던 ‘예진’은 어느 날 자신의 침대 위에서 엄청나게 잘생긴 이방인과 함께 눈을 뜬다. 그저 꿈이라 여기며 다시 잠에 들지만 몇 번을 깨어나 봐도 그는 그대로였다. 자신의 집에서 죽은 듯 잠을 자는 이상형의 남자.
몇 시간이 지나도, 무슨 수를 써도 일어나지 않는 그를 보며 예진은 어렸을 적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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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사이 작은 빈틈을 메우듯 그의 양손이 그녀의 허리를 거칠게 끌어당겨, 입술로는 꽤 격한 키스를 전했다.
그들 사이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와 전율, 그리고 그 곁에 높아진 온도가 그들 사이 느껴졌던 열정에 불을 더 지폈다.
“하아. 하아―.”
누구인지 모르나 가빠진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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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사는 내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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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생존자 1/7
하늘땅사이 지음 |
동아 펴냄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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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0점 / 0건
"아라야! 아빠가 꼭 간다. 기다려라!""
전직 영국 특수부대 SAS 대원이었던 이성진.
사랑하는 딸과 함께 제2의 삶을 살고 있었다.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 보게 된 두 개의 달.
이어진 온갖 재해와 이세계의 침략 속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오로지 생존. 그리고 가족!
잊었던 감각을 일깨워 시련을 헤쳐 나가라.
기필코 딸 아라가 기다리는 서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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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시간입니다.
당신과 내가 나눈 시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
늘 반복되는 하라의 꿈.
온통 하얀 꽃이 흐드러진 들판,
그녀의 귓가에 부드럽게 들리는 남자의 속삼임.
지하철 성추행남으로 나타나 시도 때도 없이 하라의 몸을 더듬어 대는 가온의 입에서 나온 말, “운명은… 시간입니다.”
차마 갖겠다는 엄두도 내보지 못했던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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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시간입니다.
당신과 내가 나눈 시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
늘 반복되는 하라의 꿈.
온통 하얀 꽃이 흐드러진 들판,
그녀의 귓가에 부드럽게 들리는 남자의 속삼임.
지하철 성추행남으로 나타나 시도 때도 없이 하라의 몸을 더듬어 대는 가온의 입에서 나온 말, “운명은… 시간입니다.”
차마 갖겠다는 엄두도 내보지 못했던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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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부장의 남자
하토무라 이안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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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처음으로 만났다.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남자를.’
미즈시나 코타라는 순진한 청년을 제 구실 하는 남자로 만드는 것.
그것이 인쇄회사 광고부 부장인 쿠사카게에게 출세를 조건으로 내려온 임무였다.
축복받은 외모에 뛰어난 처세술, 일도 사랑도 순조로운 게이 쿠사카베.
남자로서 한창 때를 보내는 그에게 성실하지만 무뚝뚝하고 눈초리가 매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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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남자
하늘연달에 지음 |
다향 펴냄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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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3건
“이름이 서우재?”
가정을 버린 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빠, 조울증에 걸린 엄마.
불치병으로 일찍 죽어 버리는 게 소원이었던 열여덟.
메마른 마음에 꽃을 피워 준 한 사람을 만났다.
“좋아해요.”
보이지 않는 그의 마음, 아직은 어리고 무력한 나이.
열아홉의 시작, 서투른 고백을 남겨 놓은 채
다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며 그를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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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과 낭자
하나이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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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내 배에서는 그리 고생하지 않아도 될 테니 걱정 마시오. 힘든 일도 시키지 않을 테니 두려워할 것도 없소.”
“당신은 저와 거래를 할 생각은 없나요?”
도화의 당돌한 질문에 이 스페인 사람은 웃음을 터트렸다. 말도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어떤 거래를 말하는 거요?”
“전 백작부인이에요.”
그녀는 혹독한 상황을 겪고 난 후라 살짝 돈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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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의 여자
하이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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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7점 / 3건
열 살 때 거대 저택에 들어온 소녀, 이영희.
그리고 그 소녀를 지켜보며 10년을 지낸 남자, 정원호.
아버지의 후원을 받으며 자라나는 그 여자를 남몰래 흠모하던 원호는 돌연 암으로 돌아가신 부친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그 여자, 이영희의 모친도 이유 모를 자살을 하고 만다. 자신이 죽은 후에도 영희를 계속 후원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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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남자 1/2
하수영 지음 |
베아트리체 펴냄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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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1건
남이라니. 치마 걷어 올리고 엉덩이도 찰싹 때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놈은 사이코패스급이었다.
“나랑 자면 날 알게 될 거야.”
“오늘은 싫어요.”
“내일은?”
“내일 다시 생각해 볼래요.”
미미는 재신의 피를 달아오르게 만든 유일한 여자였다.
소유하고 싶을 만큼.
그리고…….
“해바라기만큼 사랑하면 안 돼요?”
“안 돼. 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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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법
2015년 겨울에 e-book “버스 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이페이지)”를 출간하고 2017년 봄에 ”전업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이야기(부크온)”라는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책 “힝스(Hings) 기업에 투자하라”는 아마도 2016년 겨울에 출간될 것입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들의 공통분모가 바로 그것입니다. “살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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