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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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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옆집 새댁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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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참동안이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새댁 누나의 실팍한 사타구니를 현미경 들여다보듯 노려보고 있었다. 누나의 사타구니 전모는 빼어나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불두덩 위에 역삼각형으로 무성하게 자리하고 있는 새까만 털도 털이지만 도끼로 찍어놓은 듯 일자로 갈라져 있는 세로줄이야말로 보는 나로 하여금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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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친구누나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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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이 누나의 유방은 크기도 크기지만 유륜의 범위도 친구의 젖통보다 작았고, 거무튀튀한 젖꼭지를 가진 친구와 달리 짙은 분홍색의 유두가 부끄러운 듯 살짝 위를 향해 예쁘게 솟아 있었다. “돈을 못 갚게 되면 너희는 어차피 상품이야. 둘 다 가슴 좀 손바닥으로 모아 봐.”
나는 누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흥건하게 젖어있는 누나의 둔덕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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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가 해줄까?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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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조갯살이 좀 두꺼워. 그, 그걸 두 손으로 잡고 활짝 까봐!” 조갯살을 활짝 까달라는 말을 여자가 직접 해도 되는 거였을까요? 정말 나는 내가 왜 이러나 싶었고, 그러면서도 기왕 이렇게 된 거 막나가 보자는 생각이 충동처럼 일어나기도 했어요. 바로 그 순간 오빠가 조갯살을 활짝 벌렸어요.
*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바짝 당겼다. 단단하게 발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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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자매와 알몸으로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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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한 치모 사이에서 빨갛게 윤기 흐르는 그녀의 틈새 속살은, 끈적끈적한 색정으로 내 아랫도리 중심을 뜨겁게 유혹하고 있었다. 바짝 곤두선 기둥껍질을 야들야들하게 꼬나잡은 그녀의 앙징맞게 조그만 손가락은 내 본능의 말초신경을 짜릿하게 흥분시키면서 금방이라도 터뜨려 버릴 듯 기둥 대가리를 묵직하게 만들고 말았다.
* 허리를 숙이며 치마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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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버린 동생의 여자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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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녀의 젖가슴을 충분히 달구어 주었다고 판단한 나는 가슴에서 손을 내려 그녀의 짧은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작은 팬티로 뒤덮인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작은 편이지만 탄력적인 느낌의 귀여운 힙…. "아! 하아!" 치마 안에서 내 손놀림이 계속되자 그녀가 나의 목에 매달리며 가쁜 숨을 쉬기 시작했다.
* 형민은 여전히 코를 골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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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짜달라는 여선생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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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는 할 수 없이 다리를 벌린 틈새로 손을 밀어넣었다. 살색 스타킹의 밴드를 거쳐 하얀 허벅지를 어루만지는 순간, 살결만큼이나 새하얀 팬티가 드러나자 용태는 숨이 턱 막혔다. 야동이거나 빨간 책을 통해 여자의 밑두덩은 봤지만, 실제로 접하긴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척 자극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 나는 슬며시 일어나 선생님의 손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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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빠의 음욕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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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아빠는 금세 의기양양해져 나의 엉덩이를 탁탁 치면서 손가락으로 두개의 꽃잎을 번갈아 가며 건드리고 매만지면서 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나의 부끄러울 정도로 달아 오른 육체를 보고서는… ‘갈보 같은 계집! 그 동안 나랑 엄마랑 섹스 하는 거 훔쳐 들으면서 무지하게 꼴렸었지? 내숭떠느라 참기 힘들었지? 안 그래?!’ 하면서 다그쳤다.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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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동생한테 당하다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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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나의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천천히 말아내렸다. 그리고 한참을 애쓴 끝에 한쪽 종아리에서 팬티자락을 뽑아냈다. 이제 한쪽 발목에만 돌돌 말린 속옷조각을 걸친 누나는 아랫도리를 완전히 벌거벗은 셈이나 마찬가지였다. 상희 누나는 그때까지도 전혀 잠을 깨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한쪽 무릎을 가만히 소파 아래로 늘어뜨렸다.
* 검붉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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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집 쳐들어가서!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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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어버렸다. 남자가 여자를 거실 소파 뒤에 세우더니 물구나무서듯 거꾸로 눕혔다. 여자의 엉덩이가 등받이에 받쳐졌고, 활짝 벌어진 가랑이는 등받이를 휘감은 채였다. 저렇게 거꾸로 의자에 눕혀 뭘 하나 싶었다. 잠시 후 이번엔 남자가 여자가 거꾸로 누운 소파로 올라갔다. 그리곤 여자의 다리를 끌어안아 자신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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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손바닥만한 크기의 얇은 팬티 위지만 손바닥에 들러붙듯 착 감기는 도톰하니 살이 올라있는 불두덩이며, 까칠한 감촉의 털이며, 세로로 갈라져 있는 꽃잎 계곡이 주는 미묘한 감각에 나는 입안에 가득 고이기 시작한 군침을 꿀꺽 삼켜야 했다. "하아~ 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래요?! 제발… 이제 그만해요!"
* “남편은 요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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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엄마친구라구!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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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뭘 잘 못들었는가 해서 다시 한번 열린 방문 틈으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아줌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다리를 쩍 벌리고는 불두덩 중심부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었다. 손가락이 거의 다 아줌마의 질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했다.
*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등 뒤에 달린 원피스 지퍼를 주루룩 내렸다. 원피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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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해달라는 새엄마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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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여기부터… 빨아 봐.” 입술을 빨아대는데 급급했던 내 상체를 밀어내고 아줌마가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렸다. “커억!” 나는 놀라 자빠질 뻔했다. 허벅지 위에까지 드러난 아줌마의 사타구니 중심부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아 그대로 맨살이 노출이 되어 있었고, 무성한 털들로 뒤덮인 살두덩 밑에 입술이 닫힌 듯 조갯살이 슬며시 맞물려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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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언니를 범하다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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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는 혀가 질 속으로 들어가는 한계를 느끼게 되자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음이 절망스러웠다. “다리를 활짝 벌려줘요… 구멍을 활짝 벌려줘요…” 혀를 아주 깊은 곳으로 넣어 비밀스럽게 돋아 있을 루비를 빨아먹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이 안타깝고 서글펐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 속의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했으니 당연히 다 받아먹어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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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아빠친구한테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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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가 팔에 걸리자 그녀가 멈칫 멈칫거리다가 불기둥을 잡고 있던 손을 빼서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원피스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브래지어도 원피스를 따라 힘없이 떨어져 내렸다. 방안이 갑자기 환하게 밝아져 왔다. 그녀의 맑고 고운 살결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빨아대면서 투명하리만치 하얗게 솟아 나온 젖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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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매 거칠게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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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시 동생을 보니 아직 자고 있는 것 같은데 용기를 내어서 손을 내밀어 잠옷 속에 손을 넣어 팬티 안에 손을 천천히 넣어보았다. 그녀의 팬티 안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언니와 내가 섹스 하는 걸 다 본 게 틀림없었다. 그래서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는데 애액에 흠뻑 젖은 손가락은 부드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 말과 달리 경주는 달라 올라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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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뭐야?!' 적잖이 놀란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가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개처럼 엎드린다 싶더니 잽싸게 엉덩이를 내 쪽으로 보란듯이 들이대는 게 아닌가! 그녀의 갑작스런 도발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활짝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도끼로 찍어놓은 듯 일자로 갈라진 세로줄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그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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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는 민지의 머리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겼다. 동시에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녀의 얼굴 앞으로 기둥을 바싹 갖다 붙였다. 얼떨결에 눈앞으로 다가온 기둥이 바라보이자 민지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가 너무 커 그걸 빨아준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더구나 거무튀튀한 물건이 터질 듯 불끈거리며 요동을 쳐대자 더럭 겁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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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등 밀어주다가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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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세요, 저 번처럼…. 개처럼 말예요.” 이모는 정말 개처럼 엎드렸다. 녀석은 그 옆에 앉아 이모의 큰 엉덩이를 슬금슬금 어루만졌다. 그리고 엉덩짝 골을 천천히 벌렸다. 검붉은 뒷문이 드러났다. 국화무늬에까지 털이 돋아 있었다. 녀석의 손가락 하나가 국화무늬에서 빙빙 돌려졌다. 이모는 손을 아래로 길게 뻗어 녀석의 덜렁거리는 구슬주머니를 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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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까지 대준 처제들
적파랑 지음 |
so what 펴냄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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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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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하고 동그란 어깨를 훤히 드러내 놓은 원피스는 가느다란 끈만이 양쪽 어깨로 걸려 있었다. 등뒤의 지퍼를 밑으로 당기자 소리없이 주우~욱 내려왔다. 그리고 훤히 드러난 어깨에 걸쳐진 가늘고 매끄러운 끈을 살며시 들어 옆으로 젖혔다. 그녀의 잠옷이 등뒤에서부터 양쪽으로 힘없이 갈라지면서 어깨끈이 통통한 팔뚝 아래로 미끌리 듯 스르르 내려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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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은 천천히 지은이의 팬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벌써 조금 젖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돌려 잠 들어 있는 지애를 살짝 보니 뭔가 이상했다. 동생인 지애도 얼굴이 약간 붉게 상기되어 있는 게 아닌가. ‘거실이 더워서 그런가?’ 하지만 눈을 감고 있었기에 난 애무를 계속 했다. 내가 손으로 팬티주위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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