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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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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가인 1/2
홍정훈 지음 |
에필로그 펴냄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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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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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격 무협 패러디 꽁트의 역습!
무림맹의 교주 노아불함에겐 두 명의 쌍둥이 아들이 있었다.
첫째 가인은 천살성을, 둘째 아벌은 청웅성의 운명을 타고났는데
천웅성은 천살성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 하는 운명,
노아불함은 가인의 단전을 패하고 멀리 서역으로 내쫓는다.
그러나 가인은 서역을 떠돌다 다시 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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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꺼져! 우리에겐 각탁의 기사가 있다!
가혹한 영지를 이끄는 우리의 주인공 요타
험난한 인생에도 볕들날이 있을까?
원탁의 기사들과 부딪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뒤틀리는 역사는 각탁의 기사들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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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리면 신의 힘을 얻으리니.
비교불가의 먼치킨, 발틴이 강림했다!
하나뿐인 친구와 스승마저 잃고, 고향에서 쫓겨난 발틴.
숙명을 이겨내며, 점점 신의 영역에 들어서게 되는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며 끝내 이루고 마는,
처절하고 호쾌한 영웅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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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뜨기인 내가 마왕의 환생체라고?'
제국에서 출세하는 것이 꿈인 카를, 졸지에 유명인이 되다?!
마왕 부활을 꾀하는 무리와
저지하려는 황제 사이에서 펼쳐지는
위험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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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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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다른 이계인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건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이 피지컬로! 사냥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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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변호사 1/12
성정훈 지음 |
어울림출판사 펴냄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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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0점 / 0건
“힘있으면 다야? 너희가 그렇게 법을 잘 알아?”
우여곡절 끝에 형사에서 변호사가 된 차일한.
출중한 실력에도 성공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은 무심하게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젊은 육체와 능력을 주지!”
젊은 변호사 신기룡으로 부활하는데….
전생과 현생에 걸쳐온 변호사의 내공
욕심을 위해 법을 우롱하는 자들.
그런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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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버전 삼국지 게임이 출시됐다?
삼국지 마니아인 정훈은 한정판까지 구매한다.
그리고 운 좋게 신형 VR 기계까지 당첨된다.
떨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정훈.
눈을 뜨자 상상 이상의 현실감에 대만족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게임에서 나갈 수가 없다!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울며 겨자먹기. 켠 김에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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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만나 부총리에 오른 김일호.
불의의 사고로 죽은 그의 몸에 하늘의 안배로 천상성신이 환생하여 깃들게 되는데...
동시에 대통령직을 승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제 막강한 무공과 대통령의 권력까지 거머쥔 일호.
법질서의 뒤에 숨은 교묘한 악인들을 처단하기 위한 길을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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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을 원해
정훈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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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2점 / 5건
나 너 많이 좋아하나 보다.
풋풋한 대학 생활의 낭만을 꿈꾸는 새내기 봄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아웃사이더가 되고 만다. 첫 MT에서 과 동기이자 톱 모델인 해우의 옷에 술을 쏟았기 때문.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봄은 해우에게 악감정을 품지만, 그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그녀의 주변을 맴돌며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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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별 1/5
정훈 지음 |
어울림출판사 펴냄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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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0점 / 0건
<정훈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은 인연의 고리를 비틀어
난세를 평정할 영웅을 보낸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생을 마감하던 노인 강철의 간절한 소원.
그리고 그는 수많은 군웅들이 할거하던 시대,
그 혼란한 시기에 다시 태어난다.
“불행의 씨앗이 새롭게 잉태되니,
천하는 곧 난세(亂世)의 시발이라.”
난세에 다시 태어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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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1/6
김정훈 지음 |
동아 펴냄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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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10점 / 1건
지루함만이 느껴지는 생활 속에서 어느 날 들려온 달콤한 목소리.
‘새로운 삶을 원하십니까?’
그리고 그는 일상적인 삶에서 완전히 벗어나 버렸다!
‘소원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때론 재치 있게. 때론 과감하게.
미토스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평범한 대학생 김정훈의 일상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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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코펀. 그거 아냐?
포도당은 단당류거덩? 거기서 말이야,
효모들이 그 포도당을 우걱우걱 먹고 에탄올 똥을 싼단 말이지!
그게 뭔지 아냐?
술이라고 술! 그래!
우린 지금 효모의 똥을 먹는 거야! 효모의 똥!
김치도 미생물의 똥! 식혜도 똥! 술도 똥!
우린 예로부터 똥을 먹는 생명이란 말이다!
이 얼마나 완벽한 먹이사슬이란 말이냐!
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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