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부당한 제안 1/3 
진작 지음 |
필연매니지먼트 펴냄 |
2024.04.17
|
로맨스
 0점 / 0건
“날 마음껏 팔고 이용해. 그리고 넌, 내가 원하는 걸 주면 되는 거야.”
와이에스 전자 서이준 본부장의 비서로 일하면서 그를 짝사랑하던 해인.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준의 일거수일투족을 그의 숙적에게 보고하게 된다.
하지만 이준에게 그 사실을 들켜 버린다.
그리고 이준의 부당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미친 관계가 시작되었다.
“블라우스가 좋겠…….
-
“서지안. 좋아 보이네?”
“……우혁아.”
“난 네가 불행하길 바랐는데.”
지안을 향한 우혁의 눈빛이 서늘했다.
10년 동안 헌신적으로 사랑을 주던
예전의 그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미안.”
“‘미안해’가 아니라, 적어도 변명하는 성의를 보였어야지.”
어쩔 수 없이 모진 말로 그를 버렸어야 했지만,
사실대로 말할 수는 없었…….
-
매일 비행기 타는 게 일인 여자, CA 항공 객실 승무원 5년 차, 걸크러시 류수아 부사무장. 완벽해 보이는 CA 항공 강진우 본부장. 그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비행기 공포증. 이렇게 180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났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둘이 과연 제법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본문 중)
그녀의 뺨에 닿은 그의 손이 정지 화면처럼 멈췄다.
흐…….
-
그러니까진작대주지 
안성서 지음 |
AP북스 펴냄 |
2014.10.02
|
성인
0점 / 0건
신음을 뱉어내면서 나는, 육봉 대갈통으로 영아의 손바닥을 문질러대며 손가락으로 질구의 굴곡을 따라 대패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내 육봉에 짓눌려 있는 손아귀, 내 손가락의 진동으로 벌렁거리고 있는 털구멍으로 인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내 머리는 오직 영아의 구멍을 자극해 육봉을 쑤셔야겠다는 잔머리뿐이었다.
나는 흥부가 박을 가르기 위해 …….
-
경수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지나 쭉 뻗은 다리 쪽으로 내려왔다.
인어공주가 바위에 앉아 있듯 모아진 두 다리 사이로 옷이 Y자 계곡을 이루며 먹혀 들어간 사타구니 부분에 거뭇한 실루엣을 눈이 뻘개져서 바라보는 경수는 연신 침을 꼴깍꼴깍 넘겨야만 했다.
|
캐시충전
3,200원 
32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