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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자(허시사랑)' 검색결과 1/2 (26건)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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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너 1/2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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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7점 / 3건
사랑했지만 나는 그를 보내야했다. -by 이은설
사랑했기에 나는 너를 놓아 줄 수밖에 없었다. -by 윤정한.
남자의 눈동자와 마주한 그녀는 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렸다.
그 또한 못지않게 놀란 눈이었다.
“오랜만이네.”
여전히 멍한 얼굴로 서 있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그가 먼저 입술을 열었다.
“오랜, 만이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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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사랑은 너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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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점 / 6건
사랑했지만 나는 그를 보내야했다. -by 이은설
사랑했기에 나는 너를 놓아 줄 수밖에 없었다. -by 윤정한.
남자의 눈동자와 마주한 그녀는 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렸다.
그 또한 못지않게 놀란 눈이었다.
“오랜만이네.”
여전히 멍한 얼굴로 서 있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그가 먼저 입술을 열었다.
“오랜, 만이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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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행복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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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5점 / 36건
[다시 사랑]과 연작입니다.
비에 흠뻑 젖은 원피스.
여과 없이 드러난 몸매.
찡그린 눈으로 그는 그녀의 손에 우산을 쥐여주고는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어깨에 둘러줬다.
“데려다줄게.”
돌아서는 그의 팔을 잡은 그녀.
“너…… 나랑 잘래?”
친구의 여자 를 좋아하게 된 남자. 강태석.
돌아온 그로 인해 혼란스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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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1/2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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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9점 / 32건
교통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명한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이규현.
그런데 그에겐 분명 자신에 대한 기억이 존재한다.
이규현이 아닌 다른 남자의 기억이.
그는, 이규현이 아니었다.
화재 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윤이경.
그런 그녀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
처음엔 단골손님으로, 그다음엔 직장 동료로, 이제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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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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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점 / 65건
스물 넷, 스물 아홉
정수인은 강태욱을 만났다.
마음에 담았고 사랑했고 헤어졌다.
그를 지켜야 했기에…….
스물 아홉, 서른 넷...
강태욱은 정수인을 만났다.
마음에 담았고 사랑했고 버려졌다.
이제 남은 건 그녀에 대한 증오 뿐!
그럼에도 정수인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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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우섭의 손녀인 지수와 용천의 손자인 도현은
어린 나이이던 때, 내기 장기로 정략결혼이 정해진다.
하지만 말만 정략결혼일 뿐,
지수와 도현은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었고,
어서 스물네 살이 되어 결혼하기만을 기다리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나가는데.
그러나 도현이 내키지 않은 지수 엄마의 은근한 반대와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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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연인 1/2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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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3점 / 20건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 중인 채은은
도통 오르지 않는 수학 점수 때문에 별수 없이 과외를 받게 된다.
그것도 그녀의 첫사랑이자 첫 키스의 대상인,
그러나 가슴속에 다른 여자를 품은 우혁에게.
아련한 추억이자, 아직도 진행 중인 사랑을 감추고
태연하게 우혁에게 과외 수업을 받아 가던 채은은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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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종이책 출간작인 <내 여자라니까>의 개정판입니다.
그는 나에게 동생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나는 여자였다.
그는 늘 말한다.
너는 내 여자라고.
시나브로…….
그는 나에게 남자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를 보낸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6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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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개정판)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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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1점 / 32건
2011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2009년 전자책 출간작의 개정판입니다.
“학생?”
“백수!”
“나이는?”
“스물일곱.”
“이름은?”
“흠……영희!”
“그럼 난 철수를 해야 하는 건가?”
일탈이라도 좋았고 호기라도 좋았다.
하루만, 딱 하루만 보통의 여자가 되어 보기로 한 결심을
지금 이 순간 실행해 보고 싶었다.
당당하고 매력 있는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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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1/2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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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3점 / 57건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아저씨! 나요, 아저씨 그냥 사랑할래요. 이 마음 안 버릴래요.
아저씨를 내 마음에서 비우려고 애쓰지도 지우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않을래요.
그냥, 그냥 사랑할래요. 내 마음 가는 대로 아저씨를 사랑할래요.
몸과 마음을 다해서 아저씨 사랑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저씨도 날 돌아봐 주지 않을까요?’
처음 만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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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 시작], [그의 사랑은] 과 연작입니다.
과외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나 4년간을 예쁘게 사랑하던 다희와 강현.
그러나 강현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 된 다희는
두 가지의 사실을 알게 된다.
강현에게 몰랐던 쌍둥이 형이 있다는 것과,
자신 안에 강현의 분신이 자라고 있다는 것.
그로부터 7년 후,
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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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랑은 1/2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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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5점 / 75건
2009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 시작]과 연작입니다.
- 이혼하자.
- 나쁜 자식!
이혼? 웃기지 마! 안 해! 못해!
- 하자. 그러자, 우리.
- 싫어! 못해! 절대 안 해!
- ……부탁이다.
첫눈에 반했다며 먼저 가희에게 다가간 민형.
그를 사랑했고, 그의 사랑 또한 믿었기에
가희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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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필요해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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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1점 / 341건
2009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밀회]와 연작입니다.
친구의 웨딩촬영에서 신랑의 친구와 인사를 나눈 지현.
그의 모습에 설레인 마음이 민망하게 그는 애 아빠였다.
그럼 그렇지. 저렇게 괜찮은 남자를 여자들이 그냥 뒀을 리가 없지.
바보같이 왜 임자가 있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은 못했을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만이 남아있는 삶을 열심히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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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작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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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9.2점 / 67건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아버지들의 우정으로 한동네에서 자란 동갑내기 친구, 시혁과 나희.
20년을 넘게 티격태격 지내면서
서로에게 가장 믿음직한 친구가 되었지만
어느 새, 둘의 감정은
미처 알기도 전에 우정보다 더 깊어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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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최현자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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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점 / 151건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과 단 하나 남은 아픈 동생.
열여덟에 닥친 불행은 서영에게 삶의 희망마저 앗아가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을 따라가려 마음 먹은 순간 다가온 손.
서영은 동생을 위해 그 손을 잡았다.
그리고 9년간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만 살아왔다.
그러다 주어진 단 하루의 자유, 일탈.
그리고 평생 가슴에 담아만두려했던 사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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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을 잃다>, <사랑을 지우다>에 이은 friend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사귄 지 200일 된 그으로 인해 행복하기만 했다.
부족한 형편일지라도 그와 함께라면 행복하리라 믿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는 현실의 인물이 아니었다.
나를 속인 이 사람, 나를 아프게 하는 그의 가족.
그와 헤어지는 것이 당연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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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을 잃다', '사랑은 아프다' 와 시리즈입니다.
- 박시환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형제와도 같았던, 나를 구하고 떠나간 친구를 찾아간 자리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 때문에 가슴이 터질 듯이 뛰어댑니다.
슬픈 미소를 짓는 그녀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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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을 지우다>, <사랑은 아프다>와 시리즈입니다..
- 민지후
어린 시절부터 곁에서 함께 자란 서은을 자신의 운명이라 여기는 남자.
그녀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남자.
하지만 지워졌던 과거가 돌아오면서 복수를 위해 서은에게서 뒤돌아버렸다.
사랑을...놓았다.
- 한서은
자신을 향한 지후의 마음을 한번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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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내 여자라니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그대와 영원히'에 이은 '어게인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우연하게 시작된 사랑, 그 속의 작은 오해.
누구의 잘못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 오해가
하나와 도진, 두 사람을 갈라놓고 말았다.
그로부터 5년 후……
하나는 자신을 살짝 거짓포장 하고 도진의 곁에 다가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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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그 남자의 사랑법' 과 연작입니다.
마음이 끌리는 남자를 유부남으로 알고 아파하던 윤정.
오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더 큰 장벽으로 자신을 막아서는,
사랑을 믿지 않는 그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기 시작한다.
옆집 아가씨가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석민.
그러나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며 사랑을 믿지 않는 석민은
윤정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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