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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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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 
크리스틴 지음 |
피우리 펴냄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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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8.3점 / 21건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사생아라는 낙인으로
제 존재를 드러내지 못한 채 있어야 했던 그녀, 가영.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준 한국자동차를 잘 이끌고자
레이싱대회에 나가려 하는 가영은
계모의 방해로 제대로 된 스폰서마저 구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 가영에게 레이싱 스폰서가 되어 주겠다며
한서기업의 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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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여직원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그녀들은 ‘시크릿 여직원’이라고 불리며 찾아오는 남자들에게 봉사한다.
그중,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이름을 바꾸고 ‘시크릿 여직원’이 된 크리스틴.
그녀는 몸을 팔던 도중 고향 사람이자 첫사랑인 안드레이와 재회한다.
“……안드레이?”
“엘리샤.”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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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순간에서 영원으로>의 개정판입니다.
♣추억의 할리퀸
엘리베이터에서 암전 속 네 시간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그 안에 갇혀 공황에 빠진 샤론. 함께 암흑 속에 갇힌 낯선 남자 잭은 그런 그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분위기 때문인지 이끌림 때문인지 두 사람은 관계를 맺는다! 네 시간 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곧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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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늑대, 빨간망토를 사로잡다>의 개정판입니다.
낮에는 은행원, 밤에는 석사 과정 공부로 눈코 뜰 새 없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라. 어느 날, 이러한 사라의 일상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그것은 바로 할아버지가 울프가의 목걸이를 훔쳤다는 것이다! 목걸이를 되돌려 놓으러 울프가의 가면무도회 날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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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
크리스틴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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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유가영, 다음에도 내 생각이 안 나면 이 키스를 생각해.”
“……!”
윽, 생각을 하라는 거야, 하지 말라는 거야? 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이 키스 때문에 생각이 나게 생겼다.
“도장 찍었으니까 난 당신 거야.”
그의 진심이 너무 진하게 다가와 가슴이 울컥했다. 달달한 그의 시선에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호흡이 거칠어졌다.
“유가영, 당신은 이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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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어
크리스틴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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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7점 / 3건
“멈추고 싶으면 지금 말해.”
“당신은 멈추고 싶어?”
문이 닫히자마자 그녀를 그 문으로 밀친 그가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거칠어진 숨결과 함께 강렬한 눈빛에 잠깐 숨죽였지만 그의 욕망에 겁먹고 돌아서기엔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았다.
“솔직히 말해 봐. 당신은 내가 정말 멈춰 주기를 바라?”
시원은 자글자글 끓어 넘치는 그의 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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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크리스틴 메릴(번역:엄자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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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음모 그리고 진실
20년 전, 한 다이아몬드 상인이 펠커크 공작가 영지 내에서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남겨진 상인의 딸, 저스틴. 어린 그녀는 공작가와 그 사건이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이라 추측하며 복수의 의지를 갈고 닦는다….
그런 그녀의 손에 들어온 공작가로 향하는 통행증, 윌리엄
어느 날, 상처를 입은 채 의식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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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망치려고 해도 이미 당신에게 다가온 운명은 피할 수 없다.
“휘 남궁, 당신이 뭘 모르나 본데 난 일단 잡은 건 사람이건 일이건 절대 놓치지 않는 사람이야. 당신의 이 눈빛을 보고 도망가게 그냥 둘 순 없어.”
“내가 싫다고 하잖아요.”
알렉스의 선전포고에 휘는 무서운 것과는 차원이 다른 떨림으로 몸을 움츠려야 했다. 영혼을 잡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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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혼녀 꼬시기
크리스틴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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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점 / 2건
“당신 변태야? 왜 손 안 떼고 가만히 있어?”
“아.”
별은 제이미가 소리를 지르자 손을 떼려고 다른 팔에 힘을 줘 일어나려고 했다.
“윽…….”
제이미는 난처함 반 깨달음 반에 혼란 그 자체에 휩싸여 있었다. 분명 그의 분신이 반응을 보인 것이다. 눈앞에 있는 이 작은 여자의 손길, 것도 눌렀을 뿐인데 발딱 일어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맹세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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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욕실로 가는 동안에 그에게 반항 아닌 반항을 했지만 통하지 않아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사랑을 나눠 그에게 보일 거 다 보였지만 알몸을 내보이는 건 역시 부끄러웠다. 그런데 어떻게 함께 목욕을 한단 말인가.
“정말 나 혼자 하고 싶다고요.”
“난 당신이랑 함께 하고 싶다고.”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흐읍.”
그녀가 그에게 대들자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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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유
크리스틴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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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테니스의 황제, 라이언 해링턴. 지금 그의 마음에 새로운 빛이 들어왔다!
최태양, 그녀에게 테니스는 운동 그 이상의 소중한 것이었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나 묘하게 신경을 자극하는 이 남자, 라이언 해링턴. 그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무도 받아들일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마음은 서서히 따뜻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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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망치려고 해도 이미 예정된 운명은 피할 수 없다.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다른 녀석들은 쳐다보지도 마.”
남궁 휘.
심장의 기능조차 무시하던 평온한 나날에 끼어든 인간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왕싸가지 왕자 같으니라고”
블루와 그린이 오묘하게 섞인 눈동자를 가진 남자를 보는 순간 이성을 잃을 뻔했다.
“당신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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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혼녀 꼬시기
크리스틴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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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바람둥이라는 별명이 우습게도 남자구실을 못하던 제이미 랭카스터.
그는 난처함 반 깨달음 반에 혼란 그 자체에 휩싸여 있었다.
꼬맹이 정혼녀를 몰라보고 난생처음 거시기가 벌떡 일어섰다!
맹세코 자신의 남성이 이토록 강하게 존재를 나타낸 것은 처음이었다.
온몸이 불덩어리가 집어 삼킨 듯 화끈화끈 거렸다.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전류가 흐르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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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어
크리스틴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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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걸었던 주문이 되돌아왔다.
일엔 프로, 사랑엔 아마추어인 하시원.
선수 흉내 내다가 발목을 잡혀 사랑을 시작한다.
밀렸던 사랑(?)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행복하다.
사랑해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도, 미룰 수도 없다.
“지금부턴 오빠가 내게 와요.”
“내가 당신의 멋진 가족이 되어줄게요.”
귀한 사랑을 잡기 위해 허벅지를 찔러가며 버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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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
크리스틴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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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내 심장의 주인인 여자가 날 너무 거칠게 몰아쳐서 심장이 잠깐 졸아붙었었거든. 물론 제자리를 잘 찾았지만.”
사생아의 굴레 속에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만 했던 여자, 유가영.
그녀의 메마른 마음을 감싸주는 것은 오직 자동차뿐이었다.
그녀의 앞에 나타난 그 남자 현도훈.
그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그를 믿어도 될까?
***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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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어
크리스틴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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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4건
“널 가지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얼마나 많은 밤들을 참은 줄 알아? 네게 키스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고 싶은 걸 죽을힘을 다해 참느라 매번 두 주먹을 꽉 쥐어야 할 정도라고.”
16년의 길고 긴 짝사랑, 오빠의 친구 이강한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그녀 하시원은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늘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던 강한에게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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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가족
크리스틴 리머(번역:정성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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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4점 / 1건
녀는 고개를 떨군 채 입을 열었다.
“자, 들어와요.
“그러지, 그런데 우선…”
그는 말을 잇지 못하는 듯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살폈다. “왜요?”
“젠장” 그의 어조는 비감스러웠다. “잠깐 기다려요.”
하고 돌아서서 그는 차의 뒤쪽으로 다가갔다.
마침내 그가 다시 나타나자 캣은 눈을 깜빡였다.
그는 분홍빛 담요에 싸인 뭔가를 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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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크리스틴 스콧(번역:박옥수)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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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한 신부에 두 신랑
니키 아담스는 결정했다. 자신을 보석처럼 생각하는 잘생긴 의사와 결혼하기로. 모든 일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적어도 잭 싱클레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갑자기 나타난 잭은 다짜고짜 니키에게 남편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주장을 하고.
결혼을 얼마 앞두고 하필이면 평생 짝사랑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았던 사람에게서 갑작스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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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크리스틴 리머(번역:이길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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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다른 남자와 사귀지 말라니!
오직 한 사람 조만을 동경하며 그리워한 클레어. 꿈같던 하룻밤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맑고 투명한 클레어는 암울한 기억을 던져버리고 다시 꿋꿋하게 새 길을 찾아가려 하는데…. 그러나 하룻밤의 추억이 한 아이의 잉태를 가져올지 모르기에 다시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클레어. 그런데 그녀 앞에 느닷없이 조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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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에서 온 여자
크리스틴 롤로프슨(번역:정성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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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위험한 시간여행
로건 영거 : 철도회사가 그의 땅과 그의 아내까지 앗아갔다. 그는 복수를 계획한다.
제아무리 아름답고 용감한 여자라도 그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엘리자베스 리처드슨은 <악당 일대기>라는 낡은 책에서 영거 가의 악당 이야기를 읽는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잠에서 깨어보니 로건 영거가 옆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시대는 1886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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