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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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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시대물BL 2탄. 사내로 태어나 여인으로 살아야 했던 마성지, 그의 분방한 색사(色事)가 시작된다!
겉보기에는 그저 키가 조금 큰 처자인가 싶지만, 사실 사내의 양물을 달고 태어난 마성지.
외거노비들의 별내촌에서 자라난 그는 어미의 명으로 열아홉이 될 때까지 여장을 해야 했다.
“밖에 나가서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네 몸의 비밀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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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제왕의 씨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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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세자인 훈은 온양으로 행궁을 나갔다가 우연히 구해준 사내아이 나경에게 마음을 내어주게 된다.
상대가 저와 같은 사내라는 것도, 신분이 비천하다는 것도 훈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꼭 다시 올 테니 기다리라는 약속을 한 훈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궁으로 돌아가게 된다.
중전의 오라비가 역모를 꾀하여 왕을 사사한 것!
어미인 중전마저도 어느 순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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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시대물BL 1탄. 잔혹한 운명에 몸과 마음을 짓밟힌 사내, 연담의 일대기!
다른 형제들과 달리 약하고 여리게 태어난 연담에게는 남몰래 품은 정인이 있다.
제 아버지가 어릴 때 거둔 기재(奇才)이자, 연담과 형제처럼 자란 김석주였다.
허나 신분의 차는 물론이요, 둘 모두가 사내라는 것에서부터 그들의 연정은 틀어져버렸다.
열아홉이 되도록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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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시리즈 2탄! 오욕의 덫에 빠진 형제의 비극!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 유진우는 어린 제자와의 동성 스캔들로 잔뜩 예민해진 상태.
무엇보다도 그 스캔들이 거짓이 아닌 진실이기에 더욱 힘들어하던 그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동생인 유현우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한 악마 같은 남자가 그의 동생을 억지로 범한 후 그 일로 협박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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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쾌락의 덫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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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1건
타락 시리즈1탄, 한 남자에게 농락당한 두 친구의 운명은?
친구 은형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영어학원에 다니게 된 대학생 준서.
어느 날 강의가 끝난 후, 강사에게 따로 불려나갔던 그는 상상도 못한 치욕을 당한다.
그 일을 깨끗하게 잊겠다고 다짐했건만, 그의 몸은 단 하룻밤의 능욕에 개화해버렸다!
남자는 그날 밤 준서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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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평범한 남학생 주영.
그리고 어느 날 산동네 꼭대기에 위치한 그의 집에, 말 그대로 하늘에서 떨어진 알몸의 외국인.
“당신 이름이 카이라고 했죠?”
“응. 내가 카이야.”
“몇 살인가요?”
“여기 인간 세상 나이로 스물 넷? 우리 세상의 1년은 여기의 10년이 넘는 시간이거든.”
“그럼 내가 적어도 이백사십 살인 할아버지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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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면 무엇이든 처리해주는 슬럼가의 유능한 해결사 가온.
거구에 다혈질인 파트너 포와 욕쟁이 앵무새 조가 유일한 그의 가족이다.
……그랬었다.
감쪽같이 가온의 돈을 훔쳐 달아난 당돌한 사기꾼, 수린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돈도 없고, 갈 데도 없고…… 이제부터 여기서 지내려고.”
“누구 마음대로?”
“여기 살겠다는 놈 마음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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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누나를 돌보며 엄격하고 무서운 아버지와 외딴섬 같은 농장에서 사는 승현.
비록 장애가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착한 누나를 돌보는 것만이 승현의 기쁨이다.
찾아오는 이 하나 없는 외로운 농장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승현은 그런 그의 외모와 친절에 단숨에 빠져버리고 만다.
“승현 씬 누나와는 닮지 않았군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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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빙의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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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오십여 명이 넘는 상류사회 남자들을 농락했다가 붙잡힌 남자 이성귀.
색광증(色狂症)이란 병명으로 정신병원에 감금된 그가 성기가 잘린 채 죽은 지 30년.
특집으로 그의 사건을 취재하게 된 기자 김형진은 이성귀가 죽은 섬, 궁도로 향한다.
그리고 형진이 궁도를 찾은 그날 밤, ‘그’는 다시금 ‘벌레’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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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고 불리던 지난날의 상흔을 무경시의 짙은 안개에 묻은 채
어떤 의뢰도 거절 않는 서비스마인드로 무장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남자 태형.
태형이라면 죽는 시늉도 하는 광훈과 신입이자 막내인 영운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심부름센터는 온갖 의뢰를 성공해내며 어느새 무경시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예상 못한 복병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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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게임의 법칙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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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동성결혼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진작가 영후와 모델 찬휘.
그리고 몇 년 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여전히 뜨겁기만 한 찬휘와 달리 영후는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던 것.
위기의 두 사람에게 다가온,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뜨거운 몸을 주체 못하고 욕망에 들뜬 찬휘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온 남자, 현준.
"만개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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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블루 아일랜드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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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원래 그렇게 남녀 구별 없이 아무한테나 집적대는 편이에요?”
“한영운 씨가 그 아무나라면.”
혼자 오게 된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제멋대로의 야생마 같은 남자, 서인후.
채 이별의 아픔을 추스르지 못한 영운은 그의 그런 관심이 불편하고 귀찮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와 아옹다옹하며 실연의 아픔을 조금 떨치고 웃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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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아도니스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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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8점 / 1건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잘나가는 길한에게 걸린 영우는 입으로 길한의 남성을 핥으라는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게 된다.
길을 가고 있던 게임 개발자 민경훈으로 인해 길한에게 벗어나게 된다.
게임 개발중에 있던 민경훈은 예쁘장하게 생긴 영우에게 자신의 모델이 되라고 제의하는데...
***
“너 이 자식! 알바 하나 더 해라.”
탐욕스러운 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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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r.로비스트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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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부정을 저지른 어미에게서 태어난 부정한 아이, 은수.
그런 자신을 지켜주던 아버지마저 떠나버린 후, 그의 삶은 나락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절망의 끝에 다가온 단 한 번의 기회.
운명은 이미 비틀려버린 그의 몸과 마음을 구원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느냐?”
다시 남자가 물었다. 내내 반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은수는 그제야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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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까칠한 사장님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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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대기업 말단사원에서 이사인 준혁의 연인이 된 남자 신데렐라 해진.
자신이 남자와 연인이 될 줄은 몰랐지만 어느새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고, 그의 본가에서 동거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생각지도 못한 이별이 해일처럼 해진을 휩쓸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고 좌절한 해진에게 다가온 말도 안 되는 행운, 혹은 달콤한 유혹.
“혹시 도움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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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복수의 밤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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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자살, 그리고 무너져버린 정훈의 행복.
정훈은 이 모든 일의 원흉인 감덕만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몇 년 뒤, 그의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복수가 시작되었다.
“원하시면…… 언제라도 절 만질 수 있게 해드릴게요.”
“왜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거지?”
“오해하지 마세요. 전 사장님께 바라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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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섬앤썸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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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바닷가 한 편에 자리한 그림 같은 민박집에서 만나게 된 네 남자.
그날 밤, 술과 바닷바람에 취한 그들은 제각각의 사연을 끌어안은 채 외로움과 욕망을 술잔에 담아 삼켰다.
“진실을 말해 봐요. 진짜 이걸로 충분해요?”
도무지 진심을 알 수 없는 남자, 청.
“제 소원은 바로 그거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선배님의 흔적…… 이젠 지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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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을까.
흐트러진 호흡과 잠옷을 추스르며 은수는 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윤이 서 있었다.
“무슨…… 일이세요?”
하지만 그는 대답 대신 거칠게 은수를 밀어붙이며 입을 맞추었다. 왈츠를 끝내고 나누었던 담백한 키스와는 차원이 달랐다. 그의 호흡을 거칠었고 뜨거웠다.
“아무래도 난 신사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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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에서 7년차 베테랑 기자로 일하고 있는 태진은 악몽 같은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그쪽이 박은 게 어떤 차인지 전혀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이 차는 부가티 베이론이라는 차입니다. 차량 가격만 삼십억이 넘습니다.”
평범한 서민인 태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재앙.
그러나 차의 주인인 오드아이의 남자 서준은 이상할 정도의 호의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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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지성이면 감천
파하슬 지음 |
버닝북스 펴냄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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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스물두 살짜리 애늙은이와 스물아홉 살짜리 철부지 허당.
나름 게으르고 평온하던 정인의 삶을 송두리째 뒤집어 버린 절친의 남동생 재희.
대학 입학을 핑계로 옆집으로 이사 온 것도 모자라 사사건건 참견에 잔소리까지.
환장할 노릇이다.
문제는 귀찮다고 툴툴거리는 사이 정인이 그런 재희가 있는 매일에 길들여져 버린 것.
봄날 오후의 햇살처럼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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