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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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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외전
김하림 지음 |
베아트리체 펴냄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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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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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 앞에 쓰러진 피투성이 여자와
뜻하지 않게 그녀를 돕게 된 남자
끝을 알 수 없는 비밀 속에서 사랑이 피어난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데려가 주세요…….”
“미쳤어요?”
“살려 달라구요!”
어두운 밤길, 새하얀 치마를 피로 물들인 여자를 하룻밤 별장에 은신시킨 남자
그것이 인연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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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김하림 지음 |
마롱 펴냄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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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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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어린 소녀가 되어 버린 아내, 다인.
그녀를 곁에서 보살피는 남자, 강.
시간과 인연이 얽힌 섬세한 심리를 그려 낸 김하림 작가의 장편 소설-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사고 후 혼수상태에 빠져 90일 만에 깨어난 아내, 김다인.
십 년의 시간을 거슬러 열아홉 소녀가 된 그녀는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제가 다인 씨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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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향
김하림 지음 |
마롱 펴냄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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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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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과 함께 시작된 이야기.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사랑이
당신의 가슴속으로 스며듭니다.-
“나 충분히 고통받았으니까 더 이상 공격하지 마요.”
하나뿐인 혈육을 나락으로 몰고 갔던 여자.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보이며 애처롭게 운다.
사랑에 아파하는 윤수애란 여자가 궁금하다.
“당신은 환을 만날 자격 없는 여자야.”
5년 전, 사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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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천국에서
김하림 지음 |
마롱 펴냄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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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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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드립니다.행운을 빕니다.
낯선 병실에서 눈을 뜬 다인에게 남겨진 메시지.
잘못된 선택을 한 이들에게 주어진다는 특별한 기회.
그 안에,감춰진 비밀이 있다.
“이겨 내고 살아 줘서 고마워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잃어버릴 뻔했던 시간 앞에 그,윤강이 나타났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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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1/2
김하림 지음 |
마롱 펴냄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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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당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드립니다.행운을 빕니다.
낯선 병실에서 눈을 뜬 다인에게 남겨진 메시지.
잘못된 선택을 한 이들에게 주어진다는 특별한 기회.
그 안에,감춰진 비밀이 있다.
“이겨 내고 살아 줘서 고마워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잃어버릴 뻔했던 시간 앞에 그,윤강이 나타났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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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1/2
김하림 지음 |
베아트리체 펴냄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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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헤드라이트 앞에 쓰러진 피투성이 여자와
뜻하지 않게 그녀를 돕게 된 남자
끝을 알 수 없는 비밀 속에서 사랑이 피어난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데려가 주세요…….”
“미쳤어요?”
“살려 달라구요!”
어두운 밤길, 새하얀 치마를 피로 물들인 여자를 하룻밤 별장에 은신시킨 남자
그것이 인연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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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김하림 지음 |
동아 펴냄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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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여희에게 해준은 한 줄기 빛이었다.
단 한마디 말로 그녀를 어둠 속으로 밀어 넣기 전까지.
"너 같이 눈먼 애 사랑하겠다고 나선 내가 미쳤었던 거지."
3년 후, 기적적으로 시력을 되찾은 여희는
다시 만난 해준을 알아보지 못한다.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으셨어요."
여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해준의 눈동자가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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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림 지음 |
NUDI 펴냄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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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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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센언니 유가이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자도 남자 못지않게 색을 갈구한다.
지금껏 나는 내 의지대로 그렇게 살아왔다. 삶의 기준이란 결국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일 뿐이다.
"날 갖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그만해. 이건 옳은 일이 아니야. 이래선 안 돼."
지독히도 무섭고 요염한 여자, 유가이.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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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자극적인 자세 같은데 말야.”
“나랑 이런 자세로 하고 싶지 않아요? 난 아저씨만 좋다면
어떤 자세를 요구해도 다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오른 여행길에 만난 소녀
기차에서 만난 소녀는 석현을 보자마자 담배를 요구했다
새까만 소녀의 눈에 마음을 빼앗긴 석현은
전 연인에게 선물 받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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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안 벗고?”
“네?”
미지는 강 실장이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벗었잖아요?”
“벗긴 뭘 벗어? 지금 입고 있으면서……”
강 실장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 말을 듣고 미지는 정신이 아찔해서 하마터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지금 입고 있다니? 그럼, 지금 이 속옷을 벗으라는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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