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스무 살에 과거에 급제한 윤성,
그러나 부마로 간택된 것도 모자라 2년 만에 홀아비가 된다.
6년 후, 속세에서 물러나 살다 청나라로 가는 사신으로 임명되고
어쩌다 곱상하게 생긴 시종 하나를 얻는데…….
헤실거리기만 하는 시종 따위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이유는 대체 뭐란 말인가?
-
딸대신대준엄마 
한림 지음 |
AP북스 펴냄 |
2012.11.06
|
성인
 0점 / 0건
봉긋 솟아오른 둔덕에 코를 대보았다. 상큼한 세제 냄새와 풋풋한 살 냄새가 났다. 나는 혀로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체모의 감촉! 천천히 손을 내려서 그곳을 더듬었다. 비록 속살이 촉촉하게 젖어있지는 않았지만 감촉은 무척 보드라웠다.
"손가락 넣지 마."
-
[장편]색골패밀리
한림 지음 |
AP북스 펴냄 |
2010.11.12
|
성인
 2점 / 1건
노팬티 며느리의 치마속을 엿보고, 손녀딸의 목욕장면을 훔쳐보며 자위를 하는 시아버지,
아들 같은 동네총각을 기어코 따먹는 며느리, 만원버스에서 치한노릇에 맛들인 아버지,
단란주점 빠순이로 나가는 딸, 호빠에 나가는 아들... 이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섹스 스캔들.
-
[중편]쇼킹심야택시
한림 지음 |
AP북스 펴냄 |
2010.07.30
|
성인
 8점 / 1건
여자 승객들만 골라 태운다!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쇼킹하고 리얼한 로드 스토리!!
복구는 속으로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서 슬며시 손을 위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선생님의 가슴을 천천히 움켜쥐었다.
세상에 이것보다 더 부드러운 감촉이 또 있을까? 선생님의 가슴은 물을 채워놓은 풍선처럼 무척이나 말랑말랑하면서도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이제 다시 손을 …….
-
매일밤 질펀한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는 성인방송국. 팬티젖히고 구멍 보여주기, 축축히 젖은 팬티 벗어 경매하기…… 소피아와 사라의 농염한 몸짓은 오늘도 숱한 남성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있는데……
|
캐시충전
3,000원 
30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