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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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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로맨스 
한슬이 지음 |
도서출판 별솔 펴냄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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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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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남자친구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러 녹음실에 갔다가 그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떨리는 마음을 안고 남자친구를 만난 여름은 그의 뻔뻔함에 치가 떨리고 두 사람은 이별하게 된다.
한편 회사에 출근한 여름은 신입사원인 이정을 만나게 되고 그의 사수가 되어 그를 가르치게 된다.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성격의 이정에게 여름의 마음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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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로맨스
한슬이 지음 |
도서출판 별솔 펴냄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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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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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소윤은 그곳에서 우연히 동갑인 강준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하루를 함께 여행하게 되고 우연이 겹쳐 같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연락처를 묻지 못한 채 헤어진 두 사람은 이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공무원이라더니 검사였어요?”
“소윤 씨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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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정에게
한슬이 지음 |
도서출판 별솔 펴냄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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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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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비중 있는 조연을 맡게 돼 책임감과 설레는 마음을 갖고 대본 리딩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7년 만에 정혁과 마주친다. 여전히, 아니 이전보다 훨씬 더 톱스타가 되어 드라마의 주연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정혁. 아린은 정혁과 함께 드라마를 해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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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마치
한슬이 지음 |
도서출판 별솔 펴냄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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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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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현은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서른다섯 전에 결혼해야겠다는 꿈을 꿨다. 그런데 서른넷을 눈앞에 두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서른넷의 시작을 이별로 맞이한 슬현은 오직 결혼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게 된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고 돌아오던 길에 친구인 채영에게 연락을 해 맥주를 마시게 되는데 그 자리에 우연히 채영의 남자친구인 경준과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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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꿈꾸던 기자 일을 하게 된 세미는 행복했다. 수습 기간은 선배들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했고 일이 넘치도록 많았지만 그래도 자신의 꿈을 이뤄 좋았다.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뭐라고요? 서진욱 인터뷰를 가라고요?”
아시아 프린스. 신이 내린 얼굴. 초절정 우주 대스타. 서진욱. 그의 이름 앞에 붙는 화려한 수식어들이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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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스타님
한슬이 지음 |
도서출판 별솔 펴냄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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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당신이 내 꿈이야.”
해안은 유니 드래곤즈의 간판 투수이자, 잘생긴 얼굴과 빛나는 실력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강미르의 팬사이트 ‘강미르닷컴’을 운영하는, 일명 덕후였다. 경기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티켓 전쟁을 치렀고 사인회라도 있을 때면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열정을 보였다.
그렇게 덕질만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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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 이스라엘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경쟁력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중동의 실리콘밸리’라는 별명을 지닌 이스라엘은 2017-2018 세계경제포럼 국가 경쟁력 보고서 혁신 부문에 3위로 이름을 올렸다. 무엇이 이스라엘의 놀라운 성취를 가능하게 만들었는가?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을까? 이스라엘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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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레타 1/2
한슬경 지음 |
윤송벨리 펴냄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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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세크레타
미사 중 제단에 준비된 제물 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사제가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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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적막한 공간에 신음이 울리면서 유진의 상체가 유연하게 휘었다. 그가 유두를 문지를수록, 벌어진 입술에서 달뜬 숨소리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남자는 열기가 오른 유진의 얼굴을 빤히 보다가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하읏……!”
그가 팬티와 젖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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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피를 타고난 호(狐)족 호야. 그녀가 지닌 신비한 능력 때문에 마을 촌장은 아들의 짝으로 삼으려 호시탐탐 눈독을 들인다. 그런 와중 호야는 오랑캐를 토벌하러 온 사라국 장군 채시영을 만나게 되고. 내심 그가 자신의 반려라고 확신하며 초야를 치르자며 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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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용사에게 포획되어 일종의 애완동물처럼 길러지고 있는 슬라임. 용사는 그를 '말랑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는 큰 비밀이 하나 있다. 지난 세월 성장을 거듭한 그의 본체가 용사의 생각보다 엄청 크다는 것이다. 또한 용사님에 대한 연정을 품고 있다는 것 역시 비밀이다. 때문에 그는 언제나 작은 크기로 몸체를 유지하면서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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