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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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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당신 1/2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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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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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내 영혼의 짝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시기가 동욱에게 찾아왔다.
빨간 코트를 입고 책을 읽고 있는, 모두에게 무관심해 보이는 수안.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사랑과 아픔, 그리고 행복.
동욱과 수안의 러브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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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을 대신해 회사를 경영하고 있던 현진에게 찾아온 스승과도 같던 박 이사의 사망 소식. 현진은 감정을 추스르기도 전에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박 이사가 남긴 유언에 등장한 정체 모를 여자, 그 여자 앞으로 남겨진 거액의 유산.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던 박 이사의 소문이 사실이었던 걸까?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여자를 찾아간 현진은 처음 본 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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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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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로또처럼 찾아온 일만 평의 포도밭의 기회. 하지만 설거지조차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지현이 2년이나 농사를 지어야 되는 조건이라는데? 곱디곱게 자란 서울 여자 지현, 가구도 없이 온돌에 거뭇하게 탄 장판인 방으로 모자라 냄새 풀풀 나는 재래식 화장실을 쓰며 살아야 된다니!
“엄마! 나 여기서 못살아. 절대 못살아!”
버티라는 강경한 엄마의 등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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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후반 14분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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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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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게 먼저 차지, 왜 차였니?”
“보나마나 차만 먹고 째질 거잖아.”
여자 친구한테 툭 하면 차이는 호태와
발전 없는 선 자리를 거듭하는 수영.
서로의 이별을 놀리고 위로하던 스물여덟 동갑내기 친구,
연장 후반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귀여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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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아 드디어 장만한 홈스윗홈. 그런데 웬 남자가 내 집에서 나오는데? 내 벽지, 내 장판! 내 돈 들인 집에 떡하니 왜 자기 짐을 가져다 놓은 거야! 부동산 이중 계약 때문에 피 튀기며 싸우다가 얼결에 동거를 시작한 두 남녀.
서울 지방법원 윤이수 판사 VS 서울 마포경찰서 오금봉 경위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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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정원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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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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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에서 몇 시간씩 남자 친구를 기다려야 겨우 만날 수 있던 3년간의 을의 연애. 기다림의 시간 동안 지우의 곁에 늘 존재하던 건 남자 친구의 동생, 시한이었다. 지우는 자꾸 시한과 있을 때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부정하고 싶은 위험한 관계,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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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다이어리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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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첫 느낌이 좋은 여자는 어떤 여잘까요? 가령 섹시해 보인다거나 뭐 그런 식으로 말인가요?”
아무에게도 꺼낼 수 없는 가장 깊숙한 곳의 비밀을 상담해 주는 성(性) 카운슬러, 성하.
1년 전 콤플렉스를 떨치기 위해 성하에게 상담을 받았던 유정우가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아주 세련되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그가 다시 꺼낸 고민,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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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90일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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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그녀를 아프게 했던 33개월.
“관심 받고 싶었어요……. 부끄럽지만…… 창피한 얘기지만……
사랑받고 싶었어요. 보통 여자들처럼……. 유치하죠?”
그를 후회하게 만든 33개월.
“나…… 노력 중이야, 소은아. 당신한테…… 잘 보이려고.”
3년 계약의 정략결혼,
그들에게 남은 기간은 고작 90일.
“갑자기 왜 로맨틱한 척하는 거예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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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골방담
김랑 지음 |
시계토끼 펴냄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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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첫닭도 우지 않은 어둑한 효두, 흑립을 눌러 쓴 이가 홍희의 골방으로 스며든다.
아무에게도 꺼내지 못한 비밀스러우면서 앙큼한 상담이 끝나면, 그제야 하늘이 다홍색으로 물들며 날이 밝는다.
세자빈이 될 운명이었으나 기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생의 애례(홍희),
대왕이 될 운명이었으나 대왕의 자리를 버려야만 했던 아두 세자.
두 사람의 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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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강이 1/3
김랑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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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부모를 잃고 지나치게 빨리 세상을 알아 버린 소녀, 강이.
가난이 창피하고, 눈칫밥은 서러웠지만,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낸다.
사랑도 성장도 씩씩하게 이루어가는 강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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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마음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얼음소녀 수아.
그런 얼음소녀를 사랑하는 나쁜 녀석 정후.
얼음소녀 수아는 나쁜 녀석 정후로 인해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고
나쁜 녀석 정후는 얼음 공주 수아로 인해 착한 녀석으로 변해가는 데….
김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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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작품은 [월든가 형제들의 사랑] 이 제목 변경 후 출간된 도서입니다.
5년을 사귄 남자 친구의 배신!
분노를 담아 구두로 내리찍은 외제차가 사실 남자 친구 큰형의 차라고?!
수리비 300만 원을 갚으려다 펼쳐지는 로맨스!
번역 작가 채용 접수에 딱 십 분 늦었을 뿐인데 돌아가라니?
불굴의 의지로 총괄팀으로 가려다 쫓아오는 경비를 피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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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호텔 아리조나 숙박권 당첨! 남자 친구와의 첫날밤에 대한 기대도 잠시,
출장 갔다 온다던 남자 친구가 여자랑 함께 공항에서 나오네?
바람피운 주제에 호텔까지 쫓아온 남자 친구를 떼어 놓기 위해 붙잡은 옆방 남자.
눈을 뗄 수 없는 얼굴, 190cm는 되어 보이는 키, 떡 벌어진 어깨…….
이런 미남을 만나기 위해 헤어진 게 분명해!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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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07년 4월 동아출판에서 출간된 종이책〈달콤달콤 천사님〉과 동일작입니다.***
광명시 옥길동 서지원, 결혼식 하루 앞두고 하직?
천계 사랑의 벗 라파엘, 잘못 온 영혼에 꽂힘?
잘못 불려온 영혼을 되돌려 보내는데 웬 사랑의 콩깍지?
되살아난 것이 죄가 되어 버린 지원에게 다 주고 싶은 사랑의 벗, 대천사 라파엘.
그녀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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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의 여왕, 인기 최고인 드라마 작가 지수안.
함께 일하는 배우나 스태프도 만나지 않는 신비주의 작가로 유명한 그녀.
그녀와 5년간 일해 온 한 감독이 병환으로 입원하면서
그가 추천한 신입 감독, 채도진과 일하게 된다.
도진은 작품 협의를 위해, 수안과의 미팅을 위해 연락하지만
그녀는 한사코 만나기를 거절하고…….
“스타 작가라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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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별하는 눈앞이 하얗게 타들어 가는 듯한 충격에 휩싸여 사진 속의 남자를 하염없이 바라봤다.
소문난 진상 VIP 환자이자
9년 전 헤어진 서별하의 첫사랑, 김채환.
별하는 상처뿐인 과거도 잊은 채 채환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욕심에 사로잡히고
‘윤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그의 앞에 서게 된다.
“중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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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흑.”
그녀는 이미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다리에서 힘이 빠져 금방이라고 쓰러질 것 같았고 한순간 몸이 하늘로 붕 뜨는 듯한 환상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그녀가 바들바들 떨며 어깨를 필사적으로 움켜잡자 시한은 그녀의 입술을 빨아 당기는 동시에 그녀의 비밀의 입구에 굵고 긴 손가락을 단번에 밀어 넣었다.
“아아앗!”
그녀의 그의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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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정원(개정판)
김랑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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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2건
지우는 3년간의 연애 끝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날짜를 잡는다. 하지만 툭하면 연락이 되지 않는 남자 친구 때문에 그녀의 일상은 기다림으로 채워지고, 그런 그녀의 곁을 지켜 준 건 그의 동생, 시한이었다. 시한 덕분에 웃고 위로받을 수 있어 고마운 마음뿐이었던 지우. 그런데 예상치 못한 그의 고백이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하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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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1/2
김랑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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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어릴 때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석이와 서영이는 8년 지기 소꿉친구다.
누가 상대방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콧방귀부터 뀌는 현실 남매 같은 그들.
그러나 윤서영 보기를 돌같이 하는 석이의 마음에 작은 파랑이 일기 시작한다.
“윤서영 말이야. 내가 대시 한번 해 볼까?”
서영이에게 관심 있어 하는 친구를 보니 이상하게 열이 받고,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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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 1/2
김랑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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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첫사랑이자 연인인 성하에게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됐다는 통보를 들은 현빈.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그는 그녀를 붙잡고 싶었지만, 집안의 결정을 외면할 수 없는 성하를 보내 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어느 날, 간신히 상처를 덮고 살아가던 현빈에게 그녀가 자살 기도를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또다시 그를 뒤흔드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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