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연재 피우리넷

40. 별아기

답글 (2008/08/13)

여긴 저만의 공간이 되게 생겼어요.그래도 좋아요. 주인이 없어도 내집처럼 편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요즘 무리를 해서 다시 벌을 받고 있어요. 월요일에 다시 병원을 나왔는데, 어제까지 자중하라해서요.오늘부터 컴은 15분이 아닌, 하루종일이 아닌, 아침 1시간, 저녁 1시간으로 명을 받았답니다.전에 2일동안 7-8시간이 넘게 컴에 앉아있었더만 저녁에 연재하고 바로 쓰러져서는 심폐술을 받아야 했어요.긴장이 풀려도 쇽이 오네요.
앞으로도 어머님께서 시간을 재신다고 하시니 열심히하겠다는 것보다 천천히 해나가겠다는 것이 더 저에게 맞는것 같아요.--

39. 별아기

답글 (2008/07/11)

에어콘을 지금 켜지 말라하고 어제처럼 발을 담그고 있으려고요.
어서 습기가 물러나고 더위가 안정이 되었음해요.
건강하세요.

38. 별아기

답글 (2008/07/04)

1차 치료받고 지난달에 겨우 풀어져서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2차 치료도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할텐데...
오늘 날씨가 너무 무겁고 덥네요.

37. 별아기

답글 (2008/01/05)

어디 아프신가요. 조용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돌아왔어요.늦었지만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겨나세요.

36. 네모은이

답글 (2007/09/17)

안녕하세요
오늘여기 가족이되었습니다
앞으로잘부탁드려요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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