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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 카페개설 : 1970.01.01 카페가족 : 0명 • 카페 HOME • 작품글 • 사적인 수다 • 자유 게시판 • 사진 • 출석부

카페 > > 출석부   출석부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이메일 :  오른쪽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량*** 카페 둘러보다 카페 이름에 끌려 들어왔는데, 들어올때마다 이상한 나라의 폴 같은 느낌이... 여기 들어오면 모든게 순간 정지된 느낌!!!! 제가 가족이 되었는지 아닌지 몰라서리 고냥 글만 냄겨요. (2009.05.11 20:39:41) br*** 아, 진짜. 탈퇴하고싶다-_-+ 뭔가 꺼리를 좀 주셔. 킁. (2008.05.02 08:55:55) br*** 진짜 심하다-_-; 아직도 고대로네?-_-a (2008.02.21 12:54:00) 레*** 다들 잘 지내시지요? 여도 이상 무! 임돠. ㅎㅎ (2008.02.19 10:00:46) 서*** 주인의 무능함이 존재의 이유요.. 뭔 말인지...ㅋㅋ 다들 잘 지내죠? (2008.01.19 10:03:18) br*** 이 카페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이오? 이제는 그것이 궁금하구랴-_-; 다들 건강하시죠? (2008.01.14 07:44:34) br*** 이야...이리 발전이 없는 카페도 드물텐데. 여전히 조용하구랴-_-; (2007.12.10 11:54:17) br*** 아...이곳도 서늘 하구려. 참으로 조용한 카페라지요. 다들 건강하시죠? 간만에 틈내서 함 들어와 봤답니다. ㅎㅎ (2007.10.05 06:03:02) 레*** 여태 가족인줄 알고 있었는데...아니었삼...ㅠㅠ 잘들 지내시지요~~? (2007.10.04 20:29:33) 솔*** 서비님, 클수언니 휴가는 잘 댕겨 오셨나요? 전 휴가 마지막 날 마지막 밤의 끝을 잡고 카페 놀러 댕기는 중이랍니다. 건강하시고, 유쾌 상쾌한 여름 나시와요~ (2007.08.06 02:59:45) 첫페이지이전페이지1234다음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