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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휴휴 지음 무료연재 | 로맨스  4,069  233 총 2화 최신 순 1화부터 23화 S(he).. [21].. S(he).. 2012-08-03  408  17 보기 22화 S(he).. [ 20 ].. S(he).. 2012-07-14  390  16 보기 작품소개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홀로 된 아이. 그 후로 죽 조부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진노와란 이름으로. 고진그룹이란 대기업의 후계자로서 어찌보면 삭막하도록 틀에 박힌 세월을 살아온 노와에게 어느 날 예기치 못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아무리 떨치려 해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상대가 껄끄럽기 그지없는 노와이지만, 무감정에 부동심의 소유자인 노와에게 뭔가 반응을 일으키게 만드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밀랍인형처럼 현실에 충실하기만 했던 노와에게 자극제가 되어주는 존재.. 서늘한 눈매에 중성적인 외모가 매력적인 ..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홀로 된 아이. 그 후로 죽 조부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진노와란 이름으로. 고진그룹이란 대기업의 후계자로서 어찌보면 삭막하도록 틀에 박힌 세월을 살아온 노와에게 어느 날 예기치 못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아무리 떨치려 해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상대가 껄끄럽기 그지없는 노와이지만, 무감정에 부동심의 소유자인 노와에게 뭔가 반응을 일으키게 만드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밀랍인형처럼 현실에 충실하기만 했던 노와에게 자극제가 되어주는 존재.. 서늘한 눈매에 중성적인 외모가 매력적인 노와를 서서히 쥐고 흔들어댈 존재가 드디어 등장했다. 그 존재로 인해 노와는 말랍인형이 아닌 살아 숨쉬는 인간이 될 것인가? 궁금하지 않다면 거짓이리라. 안녕하세요? 저번에 연중했던 S(he)를 조오큼 수정해서 다시 찾아뵙게 된  휴휴입니다. 그간 여러가지로 바쁜 와중에 있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겼네요. 수정궁에 입성해서 생업과 육아에 치이다 보니.. 호호홍.  여하튼, 저를 기억하시는 님들이 얼마나 되실까 조오큼 염려가 되긴 하지만.. 관심 있으신 고우신 님들은 살짝쿵 노크하시어요. 친정 같은 이곳에 오니 맘이 차암 좋습니다. 홍홍. *^^*   더 보기 ▼ 총 댓글 228개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작성자와 본문작성자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비*** 2017.03.16 많이 잠가 놓으셨네요/ 꿈*** 2013.04.23 언제 다음편이 올라올지요..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거의 잠가놓으셨네여. go*** 2012.07.09 와!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렀다가 완전 횡재하네요. 이젠 쭉- 달려주세요. 목빼고 기다릴게요. 작가님 홧팅하세요!!! 고*** 2012.05.08 제목보고 그냥 넘길려다가 작가님보고 시작합니다! 멜*** 2012.05.03 다시 뵈니 반가움이...     뒤늦은 출발이지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산*** 2012.04.30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작성자와 본문작성자만 보입니다. 와락 덥썩 안아드립니다 요즘은 들어와도 좋은 님들이 계시지 않아서 그냥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휴휴님이 정리가 되셔서 오신다니 자주 안부도 묻고 더 자주 들러야겠네요 이 아이도 열씸히 읽을 터이니 자주 오소서~~ 재입성을 박수치며 환영합니다 쿠*** 2012.04.21 잘 오셨어요. 여유가 생기셨다니 다행이네요. 수정을 하셔도 고 씨 집안 남매들 이들은 저~얼대 안 바꾸셨으면...^^ pi*** 2012.04.20 이들은 => 이름은. 덧글의 오타를 정정할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요? pi*** 2012.04.21 댓글삭제 언제나 돌아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리던 독자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요번에는 연중없이 쭈욱 부탁드려요. 평범한 여자로 돌아가서(남주 이름 까먹었어요) 그와 함께 행복히 사는걸 보고 싶어요. 로*** 2012.04.20 댓글은 50개까지만 표시됩니다. 모든 댓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