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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홍라온 지음 무료연재 | 현대로맨스  244  36 총 18화 최신 순 1화부터 18화 7. 구원. 느리게 걷기 2017-12-02  30  3 보기 17화 6. 붕괴. 느리게 걷기 2017-12-02  9  2 보기 16화 6. 붕괴. 느리게 걷기 2017-12-02  9  2 보기 15화 5. 균열. 느리게 걷기 2017-12-02  9  2 보기 14화 5. 균열. 느리게 걷기 2017-12-02  6  1 보기 13화 5. 균열. 느리게 걷기 2017-12-02  9  2 보기 12화 5. 균열. 느리게 걷기 2017-12-02  9  2 보기 11화 4. 확장. 느리게 걷기 2017-10-31  11  2 보기 10화 4. 확장. 느리게 걷기 2017-10-31  9  1 보기 9화 4. 확장. 느리게 걷기 2017-10-31  7  2 보기 8화 4. 확장. 느리게 걷기 2017-10-31  7  2 보기 7화 3. 조짐. 느리게 걷기 2017-10-11  10  2 보기 6화 3. 조짐. 느리게 걷기 2017-10-11  10  2 보기 5화 3. 조짐. 느리게 걷기 2017-10-11  12  2 보기 4화 3. 조짐. 느리게 걷기 2017-10-11  12  1 보기 3화 2. 시작. 느리게 걷기 2017-10-05  17  2 보기 2화 2. 시작. 느리게 걷기 2017-10-05  16  2 보기 1화 1. 프롤로그. 느리게 걷기 2017-10-05  52  1 보기 작품소개 <목차>   1. 프롤로그 2. 시작 3. 조짐 4. 확장 5. 균열 6. 붕괴 7. 구원 8. 희망 9. 열정 10. 동행 11. 에필로그   <소개>   달린다고 달렸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다. 그저 모든 것이 버겁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자 궁금해졌다. 무조건 빠르게 뛰는 것만이 정답일까? 세상에서 보면 영락없는 낙오자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느리게 걷기로 했다.   #연상연하 #힐링물 #잔잔 #아이돌남주 #일반인여주 #시리즈물 #시즌1   *  &n.. <목차>   1. 프롤로그 2. 시작 3. 조짐 4. 확장 5. 균열 6. 붕괴 7. 구원 8. 희망 9. 열정 10. 동행 11. 에필로그   <소개>   달린다고 달렸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다. 그저 모든 것이 버겁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자 궁금해졌다. 무조건 빠르게 뛰는 것만이 정답일까? 세상에서 보면 영락없는 낙오자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느리게 걷기로 했다.   #연상연하 #힐링물 #잔잔 #아이돌남주 #일반인여주 #시리즈물 #시즌1   *     *     *   모 아이돌의 팬픽으로 쓰던 글을 제 설정으로 바꾼 겁니다. (방긋)   개인 설정으로 만들기 위해 나름 머리 쥐어짜며 아이돌 그룹 설정 하나 만들고 나니, 그 설정이 매우 아까워지더랍니다. 그래서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최대한 우려먹기로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그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당당)   현실도피와 맞물린 것이지만, 나름대로 아이돌 덕질을 하면서 그걸 나름 글로 연결시켜 보고 싶었습니다. 이름하야 이왕하는 덕질, 생산적인 일을 해봅시다 프로젝트. (웃음)   현재 7. 구원 파트를 쓰는 중이므로, 한동안은 두다다~ 올라올 겁니다. (찡긋)   빠른 완결을 목표로 합니다. 딱히 계약이 된 상태는 아니나, 어차피 딱히 컨택이 들어올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완결과 동시에 지금까지 일하던 이북 회사에 넘겨서 이북화를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자!)   이 글을 읽어준 친구와 '플립'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 친구가 방식이 비슷해서 영화 보는 내내 생각났다고 하더군요. 여주 시점(Red)과 남주 시점(Blue)이 번갈아 나올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챕터명도 다 두 글자죠? 뭔가 이런 것에 집착하는 편이랍니다. 그 형식에 발이 묶여 뒷 부분을 못 쓰고 있다는 함정이 있지만요. (삐질)   이게 시즌1인데 시즌2를 동시에 지른 데다 시즌2를 쓰고 싶어졌다는 함정으로 인해, 빨리 완결을 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냥 있으면 백만년이 걸려도 안 쓸 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스스로의 등을 떠미는 기분으로 지릅니다. 바라건데, 부디 혼자 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함께 동행해 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좋겠습니다, 진심. (머언산;)   한동안은 아주 빠르게 올라올 거고, 그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편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그 전에 먼저 도망가는 것이 최우선 순위의 목표입니다만, 스스로도 자신이 없다는 함정이;;;   아무튼 그런 의미로(?) 잘 부탁드립니다! 더 보기 ▼ 총 댓글 36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뒷*** 2017.10.18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작성자와 본문작성자만 보입니다.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비***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