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
정부의 지원이 좋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희윤. 그러나 그 대학교는 이상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알파들이 오메가들을 잡아서 탐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그것도 아무 데서나, 학교 벤치든, 나무 아래든 모든 곳에서 일어난다. 덕분에 아침이든 저녁이든 색스러운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것이 희윤에게는 고역이다.…….
-
차운 패션 본부장, 차모나.
얼굴,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에게 없는 단 하나, 남자 운.
제집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 뒹구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던 날, 누군가 술잔을 기울이던 모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오늘 밤은 절 쓰실래요?”
10년을 넘게 알고 지낸 동생이자, 지금은 제 비서로 일하는 강도하.
하룻밤을 보냈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
-
이리 와 비비 1/4
찬은 지음 |
필연매니지먼트 펴냄 |
2021.07.27
|
로맨스
 0점 / 0건
"어서 오세요. 비비의 무기 상점입니다."
게임 '헌티드 월드'의 무기 상점 주인 NPC 비비.
사라져버린 영웅이 산 무기를 되찾기 위해 난생처음 마을을 벗어나 여행길에 오른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4개 필드의 주인.
‘황혼의 땅’의 [겸손한 사신] 에스테 디아일스.
‘악령의 숲’의 [공정한 악마] 글라시아.
‘유스트의 협곡’의 [냉혹한 정령]…….
-
이리와 1/2
아이수 지음 |
동아 펴냄 |
2019.11.04
|
로맨스
 9.7점 / 23건
“이리 와. 내 집으로.”
“본부장님…?”
차주원 전략기획본부장.
일개 디자인팀 직원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조차 없는 남자.
십년지기 친구의 오빠가 아니었다면.
“아니면 달리 갈 데 있어?”
전세금 사기를 당해 당장 갈 곳이 없어진 김이리에게 주원은 그의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보다 더 달콤한 제안은 없었…….
-
이리 와요, 선배 
배유미 지음 |
우신북스 펴냄 |
2018.09.04
|
로맨스
9.4점 / 7건
고즈넉한 시골 마을 약국에 나타난 인기연예인,
그는 5년 전 대학시절 그녀의 첫사랑이자 후배
시간의 무덤으로 들어간,
닿을 수 없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여겼던 그.
“한 달만, 선배 집에서 신세 좀 질게요.”
-
이리와 안겨
화연 윤희수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2017.02.07
|
로맨스
0점 / 0건
“혹시, 지운 씨도 위험한 섹스를 즐기고 그러는 건 아니죠?”
“그게 지금 왜 궁금해?”
“아니, 아인 씨랑 지운 씨가 엄청 친하니까. 잘 알지 않나 싶어서.”
“친하면 그런 걸 잘 알아야 하나? 금방 섹스를 나눈 남자 앞에서 그 절친의 성생활을 묻는 건 좀 너무 한 거 아닌가?”
“아. 그게 아니라.”
“됐어.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섹스 과…….
-
이리와 안겨
화연 윤희수 지음 |
동아 펴냄 |
2016.03.18
|
로맨스
0점 / 0건
안드로메다에서 뚝 떨어진 듯 엽기 발랄한 방송작가 우주인!
술김에 자신의 작품에 출연해달라며 월드스타 이아인에게 생떼를 쓰던 그녀는 다음 날 아침 아인의 집에서 눈을 뜨게 된다.
첫 만남부터 순탄치 않았던 주인과 아인,
사사건건 자신의 신경을 거스르는 주인에게 로맨스에 관한 현실적인 팁을 가르쳐준다고 제안하는 아인의 진짜 속내는?
“내가 …….
-
이리 와 안겨
화연 윤희수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5.06.25
|
로맨스
 4점 / 1건
작가? 미니?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짓을 하고도?
드라마 작가 생활 5년 동안 단편 몇 개, 조기 종영 된 미니 시리즈 몇 개 작업한 게 고작인 주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다. 선후배의 등쌀에 못 이겨 이른 한턱을 쏘기 위해 나이트에 간 주인. 술에 취해 화장실에 가던 중 남자 주인공으로 생각해 둔 배우 아인을 발견하고 다짜고짜 VIP 룸의 문을 …….
-
이리와 안겨
화연 윤희수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5.06.01
|
로맨스
10점 / 3건
“하아.”
주인이 달 뜬 숨을 흘려냈다. 그가 손을 미끄러트려 주인의 매끈한 살결을 쓸어내리며 그녀의 등을 훑었다. 그녀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 (중략) 섬세한 그의 손길이 잠들어 있던 예민한 감각이 일제히 일어섰다.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오금이 저릴 만큼 아찔했다.
“하아……. 당신은 성감대가 온몸 곳곳에 분…….
-
이리 와 안겨
화연 윤희수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5.05.26
|
로맨스
9.3점 / 3건
“뭘 하다가 말아요? 칼 뽑았음 무라도 썰고, 키스하고 넘어트렸으면 다음 순선 당연한 거지. 섹스 파트너 아니, 섹스 과외 시켜준다면서요? 확실하게 뻑 가는 스타일로 해봐요. 내가 당신의 말을 신뢰할 수 있도록.”
안드로메다에서 뚝 떨어진 듯 엽기 발랄한 방송작가 우주인! 술김에 자신의 작품에 출연해달라며 월드스타 이아인에게 생떼를 쓰던 그녀는 …….
-
[BL]이리와 나비
고기먹는카나리아 지음 |
styleB 펴냄 |
2015.04.22
|
성인
0점 / 0건
누나가 없는 신혼집에서 아저씨와 3년을 살았다.
겨우 그 집에서 나갈 수 있게 되었을 때, 그가 내가 권유한 하숙집 ‘호랑’.
한 집에서 살게 된 총 여덟 명의 혈연 관계 없는 사람들은
모두 누나의 장례식에서 보았던 사람들이었다.
가까운 듯 먼 관계 속에서 질식할 것 같은 나날,
「내가 기억하는 건 너뿐이야.」
검은 나비가 한 마리 날아왔…….
|
캐시충전
1,000원 
10P 적립
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등록번호 :227-87-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