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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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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 틱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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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3점 / 3건
“약속해요…….”
“뭘……?”
“나랑은 이것만……, 하기로…….”
끝나버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서 진.
“그럼 너도 약속해.”
“뭘요……?”
“이건 절대 나랑만 하기로. 딴 놈들 말고.”
나른한 목소리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현우민.
그녀는 위로가 필요했고,
그는 오직 그녀가 필요했다.
인연인 듯 우연처럼 묘하게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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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달콤한
리밀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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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당분간만 나한테 넘겨요, 서은형 씨 시간.”
잘생긴 외모는 물론 실력 좋기로 유명한 홍보기획팀 민승재 팀장. 회사 여직원들은 그에게 고백했다가 퇴짜 맞기 일쑤이다. 그리고 그에게 유일하게 고백하지 않은 단 한 사람이 있으니 서은형.
사실 은형은 그의 쓴소리가 두려워 선뜻 고백하지 못했던 것으로, 어느 날 하늘같은 상사의 뒷담화(?)를 하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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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다 (외전합본)
리밀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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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꽤 성가시거든요.”
세상 그 어디에도 제 편은 없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생을 놓으려 한 것만 수차례. 결국, 이름뿐인 가족에게 내쳐진 이현은 연무진에게 맡겨진다. 무뚝뚝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상냥한 무진. 분명 감시자로 있는 그에게 마음 주지 말자 다짐했건만 마음은 여지없이 그에게 가고 말았다.
작고 메마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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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 미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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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7.3점 / 3건
보는 순간 눈을 멀게 만든 한 여자가 있었다. 눈이 멀고 마음이 멀어, 다른 건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게 해버린 유일한 그녀. 안고 싶어서 안았고, 그게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지독한 욕망에 그는 고스란히 사로잡혀 허우적댔다.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놓아버리고, 손을 뻗어 만지고, 끌어안고, 탐하고, 끓어오르는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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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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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이 작품은 ‘멜로우 틱’/‘포르말린 핑크’와 연작입니다.>
연애고 여자고 귀찮은 건 딱 질색인 남자, 현서준.
그런 그의 앞에 홀연히 나타난 여자사람, 오아름.
“사장님.”
“응?”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요.”
“그래, 뭔데.”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 왜 도와주시는지 물어봐도 돼요?”
대수롭지 않게 허락한 호의(好意).
조금씩,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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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초콜릿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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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한이원.
평범한 그녀의 삶에 어느 날 요상한 형제가 끼어들었다.
꿈에 볼까 무서운 위험천만한 형 민철, 그리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대세 톱스타 동생 서주혁.
“누나.”
“응?”
“나 몰라요?”
우연처럼 맞닥뜨린 이원 인생의 초콜릿 상자!
감히 상상조차 못 했던 달콤한 기적, 그 결말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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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다 (외전포함)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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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죽음을 꿈꾸는 여자, 이현.
상처뿐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감정에 인색한 남자, 무진.
“유석주 대표님 비서, 연무진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해요? 잠도 같이 자 주나요?”
몸을 잔뜩 웅크리고 발톱을 세운다.
멋대로 할퀴면 된다. 어차피 버려질 테니.
세상마저도 날 포기한 걸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 재미없고 무뚝뚝한 남자가 좋아지다니,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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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다(외전포함)
리밀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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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죽음을 꿈꾸는 여자, 이현.
상처뿐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감정에 인색한 남자, 무진.
“유석주 대표님 비서, 연무진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해요? 잠도 같이 자 주나요?”
몸을 잔뜩 웅크리고 발톱을 세운다.
멋대로 할퀴면 된다. 어차피 버려질 테니.
세상마저도 날 포기한 걸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 재미없고 무뚝뚝한 남자가 좋아지다니,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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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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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이 작품은 ‘멜로우 틱’/‘포르말린 핑크’와 연작입니다.>
연애고 여자고 귀찮은 건 딱 질색인 남자, 현서준.
그런 그의 앞에 홀연히 나타난 여자사람, 오아름.
“사장님.”
“응?”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요.”
“그래, 뭔데.”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 왜 도와주시는지 물어봐도 돼요?”
대수롭지 않게 허락한 호의(好意).
조금씩,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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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 미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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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집착과 소유욕이 빚어낸
달콤하고 위험한 사랑 이야기!
은후는 보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앗아간 혜원에게 눈이 멀고 마음이 멀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혜원을 안고 싶어서 안았고 그게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지독한 욕망에 은후는 자로 잡힌다.
탐하고 또 탐하고 끓어오르는 갈증을 잠재우려 또다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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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 틱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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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6점 / 1건
“약속해요…….”
“뭘……?”
“나랑은 이것만……, 하기로…….”
끝나버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서 진.
“그럼 너도 약속해.”
“뭘요……?”
“이건 절대 나랑만 하기로. 딴 놈들 말고.”
나른한 목소리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현우민.
그녀는 위로가 필요했고,
그는 오직 그녀가 필요했다.
인연인 듯 우연처럼 묘하게 만난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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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초콜릿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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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진짜 미치겠어…….”
“흣…….”
“누나 때문에……. 내가 진짜…….”
뜨겁게 달아오른 주혁의 입술이….
한이원. 평범한 그녀의 삶에 어느 날 요상한 형제가 끼어들었다.
꿈에 볼까 무서운 위험천만한 형 민철, 그리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대세 톱스타 동생 서주혁.
“누나.”
“응?”
“나 몰라요?”
우연처럼 맞닥뜨린 이원 인생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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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다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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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죽음을 꿈꾸는 여자, 이현.
상처뿐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감정에 인색한 남자, 무진.
“유석주 대표님 비서, 연무진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해요? 잠도 같이 자 주나요?”
몸을 잔뜩 웅크리고 발톱을 세운다.
멋대로 할퀴면 된다. 어차피 버려질 테니.
세상마저도 날 포기한 걸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 재미없고 무뚝뚝한 남자가 좋아지다니,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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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달콤한
리밀 지음 |
하트퀸 펴냄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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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이것은 혹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 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수시로 날아드는 생뚱맞은 질문과 괜한 시비.
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어디 또 까불어 봐요.”
“저 안 까불….”
입술이 닿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르던 그가 이내 아주 천천히 멀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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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자식한테 이러는 거 진짜 창피한데,
너만 보면 돌아버리겠어.”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서원은
남자 행세를 한다는 조건으로
현용그룹 저택에서 더부살이한다.
현용그룹 외아들 현준수의 냉대와
답답한 남자 행세를 견디느라
하루하루가 고달픈 와중에….
서원 보기를 돌 같이 하던 준수가 변했다.
달콤하고, 은근하게.
“널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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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으면 만질 거고,
안고 싶은 안을 거야. 싫다고 하는 거 없어.
몰라. 다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하루아침에 사고로 가족을 여읜 서원은
부모가 오랫동안 후원해왔던 민혁을 따라
현용그룹의 저택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편력이 심한 현 회장이 걱정돼
민혁은 서원에게 남장을 제안한다
민혁에게 빚을 갚고자 클럽 서버로 취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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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초콜릿
리밀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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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0점 / 1건
“진짜 미치겠어…….”
“흣…….”
“누나 때문에……. 내가 진짜…….”
뜨겁게 달아오른 주혁의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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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원. 평범한 그녀의 삶에 어느 날 요상한 형제가 끼어들었다.
꿈에 볼까 무서운 위험천만한 형 민철, 그리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대세 톱스타 동생 서주혁.
“누나.”
“응?”
“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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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달콤한
리밀 지음 |
러브홀릭 펴냄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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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0점 / 0건
이것은 혹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수시로 날아드는 생뚱맞은 질문과 괜한 시비.
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
“어디 또 까불어 봐요.”
“저 안 까불…….”
입술이 닿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르던 그가 이내 아주 천천히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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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이 달콤한
리밀 지음 |
동아 펴냄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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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2점 / 68건
이것은 혹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 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수시로 날아드는 생뚱맞은 질문과 괜한 시비.
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어디 또 까불어 봐요.”
“저 안 까불….”
입술이 닿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르던 그가 이내 아주 천천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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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초콜릿
리밀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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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9점 / 4건
“만약에 연예인 보면 어쩔래? 만약 그 사람이 서주혁이면?”
“덮쳐야지! 큰맘 먹고 확 덮쳐줘야지, 서주혁인데! 인생을 걸고 과감하게! 야무지게!”
임용고시에 무려 다섯 번을 실패했고, 남자친구라 믿었던 쓰레기에게선 미련하고 한심할 만큼 뒤통수를 맞았다.
주혁은 지치고 힘든 날들을 이겨낸 이원에게 보상으로 주어진 선물 같았다. 믿기지 않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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